세계적인 기후 변화에 따른 기상 이변이 일어나고 있어 예 년에 없었던 인력으로 예방하거나 막을 수 없는 홍수 피해로 고통스러운 환경을 벗어나기 위한 필사의 노력을 하고 있으나 순간적인 자연재해를 극복할 수 없는 대 참사가 지구촌에서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
파키스탄 에는 몬순 이라 는 폭우가내려 도시가 초토화되고 900명이 사망 했다. 고 8,27에 뉴스로 전파됐다.
몬순은 파키스탄에매년 일어나는자연 재해지만 이를 방지할수있는방법은 없다고 한다. 전국에서 삽시간에 많은 비가 내림으로 피 할 수 있는 시간적인 여유도 없이 홍수가 마을을 덮치고 재해로 인한 가옥이 전파되고 인명 피해가 발생하여 국가에 큰 손실을 입히고 있음을 뉴스 영상을 통해 볼 수 있는 지구촌에 재앙이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기이한 기상 이변이다.
80 평생을 살아오는 동안에 여러 가지 어려운 자연재해를 보았지만 2022년 에는 기상 변화가 지구촌에서 살아가고 있는 사람들에게 더 힘들고 고통스러운 자연재해가 일어 나는 일이 유난히도 많았다고 생각한다.
세계적인 질병으로 고통을 주고 있는 코로나 19는 언제나 끝날수 있는지 예측불허 상태라고 생각한다.
전쟁을 계속하고 있는 러시아. 우쿠라는 세계인에 이목 속에 진행되고 전쟁 피해는 유엔 언커크를 통해서 난민 구호를 호 소하고 있으며 5.100만 명 인구 중에 500만 명 의 난민으로 국경을 넘어 난민촌에 서 구호를 기다리는 사태가 발생하여 유럽 여러 나라에서는 노동력 부족으로 우쿠라 난민을 수용하고 정착할 수 있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어 난민 문제는 점차 해소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우크라 자포리 원전은 러시아 햭 공격으로 파괴되어 원자력 발전이 중단 되었으나 다시 복원이되어 원자력 발전을 가동할수 있게 되었다고 하며 전쟁전에 비교하여 20% 생산에 그치고 있다 .
우쿠라 난민을 영상으로 볼 때마다 6.25 전쟁으로 고통 속에 겪었던 일이 생각나고 UN 언커크의 도움으로 구호품도 받고 분유와 옥수수 죽을 급식으로 점심을 해결 했던 옛 생각을 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