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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로궁금증/리딩 청년의날 타로 심리 상담 후기.
여수밤바다 추천 0 조회 146 22.09.18 16:43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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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2.09.18 17:26

    첫댓글 혹시라도 이름이 안맞거나 할수 있습니다. 특히 witch님 혹시 까만옷 입으신 분이 아닌가 지레짐작으로 그냥 넣은 점 양해 바랍니다. 제가 잘 몰라서요 죄송해요 ^^;;

  • 22.09.18 18:17

    저도 witch님 찾아요~~~

  • 작성자 22.09.18 20:33

    그쵸 ^^ 저도 그분을 카톡에서 봤긴 했는데 카만옷 입으신 분이 아닌지 잘 모르겠어서 그냥 섰네요 ㅋ
    제가 오늘은 계속 바쁜일이 있어서 문자확인도 못하고 샘님들 후기도 못봤네요^^;; 죄송하네요 ㅋ
    제가 감사하죠 어제 그렇게 처음 봤는데도 옆에서 잘 챙겨 주셨는데요 뭐^^
    감사합니다 ^^ 오늘도 다음주를 위해 좋은 시간 보내세요 ^-^

  • 22.09.19 00:33

    스타버스 커피 잔뜩 사오신 두 선생님은 홍수정, 이성희샘이구요.
    최마녀님이 어제 갑작 일이 있어 못오셨어요.

  • 작성자 22.09.19 00:35

    넵 ^^

  • 22.09.18 18:17

    글 읽고 감동이에요~^^진심이 담긴 글 감사해요~~~

  • 22.09.18 23:05

    우와

    대박
    후기가 소설집이네요👍 👍 👍 👍

  • 작성자 22.09.19 00:23

    제 후기가 청년의 주제를 써야하는데 제 후기는 그 후기에 샘들과 나눈 유대감이 더 좋았나 봐요 ㅋ

  • 22.09.19 00:35

    길어서 읽느라고 돋보기빠짐.
    ㅎㅎㅎ
    여수님도 즐겁고 보람을 느끼는 시간이라면 최고의 시간입니다.
    정성스런 상담 내담자 모두 좋아하셨답니다.
    👍 👍 👍

  • 작성자 22.09.19 00:40

    감사합니다^^ 선생님. ^^ ㅋ

  • 22.09.19 11:17

    여수밤바다 선생님 ~^^ 선생님 만큼 선생님께 심리상담 받으신 분들은 더욱 기쁘고 좋으셨을것같아요~^^ 정말 수고 많으셨습니다 👍👍👍

  • 작성자 22.09.19 11:29

    전 심리상담을 전문으로 한건 아니구요 작년에서울사이버대 3학년1학기 가을에 편입해서 하다가 올2학기때 잠시 중간때 보류시켜놔서 다시 또 이어가야해요 엄청 몸이 축나서 그때 상담자의 기본기를 배울수 있었다는 거죠^^ 그거를 타로에 함께 한거니까 전문심리상담을 아무나 막 할수 없다는 거 아시잖아요^^ 그것도 내담자를 우리야 자연선생님 이 심리를 적용해주셔서 하는거지

  • 작성자 22.09.19 11:35

    졸업했다고 해도 제가 알기론 대학원도 교수님추천을 받아야 된다고 들었습니다 공부 원한다고 무조건 할수 있는 것도 아니고 물론 다른 곳도 토익도 나와야 되고 자격증 따기 어렵습니다 엄청 까다롭습니다 경쟁률도 장난아니고

  • 22.09.19 23:18

    어이 동상^^
    ㅎㅎ 넘 강동적인 후기였어요.
    절 행님으로 보셔도 괜찮아요.
    뭐 성별이 중요한가요.
    우리는 타로로 하나가 된걸요^^

    길다면 긴 글이지만 진심이 담겨서인지 끝까지
    읽게되는 마력의 소유자십니다.
    함께할수 있어서 저 또한 즐거웠습니다.

    여기 타로에서 우리는 모두 하나이듯 앞으로
    더 많은 시간 함께해요^^

  • 작성자 22.09.19 23:37

    넵^^ 감사합니다
    마음을 열어 주셔서.. 제가 다시 용기 낼수 있게 됐습니다.

    앞으로 서로에게 응원해주고 힘!이되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멋찐 동생으로 기꺼이 감사한 마음으로 저도 유일하게 형님으로 함께 가겠습니다

    주파수를 도약에 맞췄더니 이렇게 함께 가는 분들을 종합선물을 덤으로 귀하게 얻었으니 그힘은 배가 될것을 믿습니다.

    믿음을 타로가 그 길을 보여줬고 전 그어느때 보다 편안하게 안착 했네요^^

    인연은 만날 사람들이 때가 되면 우연을 가장해 필연적으로 함께 길을 동행하게 된다는 것.

    이젠 긍정의 힘이! 얼마나 위력을 보이는 지 즐겁게 누려보자구요 ^^ 행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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