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뜰하고 지혜로우신 텐인텐 회원님들 덕분에 공부 많이 하고 있습니다.
대단하신 분들도 많고,
공감되는 걱정하시는 분들도 많고 그래요.
오늘도 도움을 부탁드리고자 글을 씁니다.
주택청약부금 넣던 것이 1순위로 만기가 되어서
적금씩으로 1년 정도 더 연장해서 넣었는데요,
이자율도 너무 작고 해서 이번에는 연장을 하지 않았습니다.
한 천만원 정도 되는 돈인데,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가지고 있으려니 그렇고,
청약할 때까지는 그대로 묵혀 두어야 하나요?
아니면 예금으로 전환할까 생각도 했는데,
혹시 그렇게 하면 1년 정도 기다려야 청약자격이 생기는 것인지?
청약 담당 홈페이지 검색을 해봐도 제가 잘 찾지 못해서 그런지 정보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