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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18-1 양전류기,심부온열기 체험 게시판 4명이 모여 양전류기 해봤어요
높은 산 추천 1 조회 412 23.11.15 20:17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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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15 22:12

    첫댓글 사랑빛천사님의 글은 일반의 경우에는 거의 해당되지않는 극소수의 특이한 사례입니다. 오랜세월 양전류기 사용해오신 경험많은 자유와사랑님도 그런 경우는 처음이라서 참고사례로는 생각지않으십니다.

    높은산님 파킨슨의 경우에는 셀프통전이 생각만큼은 도움이 안될것 같습니다.
    당분간은 셀프통전은 안하던지, 하더라도 5분 이내로 하세요.

    높은산님은 힐러가 해주는 세수양생을 받는게 좋습니다.
    그런데 부산에 계신 써니맘님도 아직은 초보시라서요.
    능숙한 세수양생은 실습을 더 배워야 하거든요.
    좋은것은 가족이 배워서 높은산님을 해주는건데요~~^
    그래도 가능하면 써니맘님께 세수양생을 받으면 좋겠습니다.
    두분이 서로 해주는거죠.

    앞으로 집중적인 실습을 하면서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생각해봐야 겠습니다.
    자유와사랑님 중국에서 돌아오시면 상의해볼게요.
    지금 연길에 계셔서 이글에 답도 못적으실거에요.

  • 작성자 23.11.15 23:01

    자세한 댓글 감사드립니다.
    더 많이 배워야하는건 맞네요.ㅎㅎ
    조언해주신대로 셀프통전은 좀 쉬다가 5분이내로 해 보겠습니다.
    신경써주셔서 감사합니다~^^

  • 23.11.15 23:16

    @높은 산 네, 며칠간 쉬면서 몸 상태를 살펴보세요.

  • 23.11.16 08:29

    저는 특이한 경우라 양전류기로 저같이 다 원격이나 치유 효과가 나타날것이다고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저는 근 30년을 나름 수행한다고 파고든 나만의 노하우니까요^^

    이 멋진 보물 단지는 자꾸 써보면서 스스로 경험치를 얻어야 상대나 본인 치유시 잘 쓸수 있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이 기계는 몸 인체에 대해 공부를 해야 될것 같아요.
    저도 바쁜일 끝나면 자유와사랑님께서 올려두신 자료로 공부를 할려구 합니다.

    우리가 고기를 자를때도 어떤 결로 자르느냐에 따라 잘 잘라지고 안잘라지듯이(표현이 좀 그렇죠^^) 마사지나 치유를 할때 기본적으로 인체 조직이 어떻게 생기고 어떻게신경이 흐르는지는 알아야 될것 같아서요.

    하나라도 더 알면 훨씬 치유가 더 잘 먹히데요.

    강의를 들어봐도 다들 폐가 안좋으면 폐를 치료하지만 경추를 치료할 생각을 못하듯이요.

    다같이 이 멋진 기계를 잘 다루어 나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주변분들 도울 수 있게 열심히 공부해 봐요.

    얼릉 쾌차하시길 바랍니다.

  • 작성자 23.11.16 09:37

    네~~열심히 공부해서 저도 좋고 남도 좋은 일을 하도록해 보겠습니당^^
    많은 공부와 치유경험이 쌓여야 한다는 말씀이 딱 맞는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 23.11.16 08:31

    양전류 셀프통전은 명현반응이 제법 있을 수 있습니다.
    높은산님의 경우도 오랜간 약을 드셔서 명현반응이 제법 있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잠시 쉬면서 몸의 반응을 살펴보면서 셀프통전을 조절하세요.

  • 작성자 23.11.16 09:40

    넵~~오라정화 카드도 적응에 힘들었는데 까먹었었네요.
    지금은 종일 목걸이로 하고 있어도 괜찮습니다.
    양전류기도
    조금씩 서서히 적응해보겠습니다.^^

  • 23.11.17 07:48

    글을 다시 읽다보니
    양전류 세션이 몸의 독소를 빼는 효과가 커서 드시는 약의 효과를 떨어뜨리지 않았나 생각됩니다.저는 양전류 세션 후ㅜ3주전 복용했던 한약이ㅜ체내에 남아있었는지 소변에서 한약 냄새가 갑자기 진하게 났거든요.냄새를 잘 맡는 가족이 곁에 있다면 혹 몸에서 약냄새가 나지 않는지로 확인 할 수 있을거 같습니다.그리고 지난 번 현장 세션 받은 분 중에도 양전류세션 후 약 냄새가 확 난 케이스가 있었어요.개코라 알겠더라고요ㅋㅋ
    그리고 오라정화 카드를 자주 쓰신다고 했는데 오라전화도 독소를 분해하는 효과가 큰 카드라 모기독도 5분만 사용해도 효과가 있었고 그 에너지가 바로 사라지진 않는 강력한 카드기에 오라정화 에너지가 잔존해서 양전류 다른 카드 파동 에너지와 함께 작용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라면 드시는 약이 효력이 없으면 생활이 불편하니까 우선 공간정화기에 약을 올린 후에 전기주전자를 연결해서 그 파동수를 양전류 세션 후 마시면서 조절할 거 같습니다.

  • 23.11.17 12:06

    근데 알파전사기가 있다면 약을 에너지볼에 전사해서 그 물을 드시는게 공간정화기를 이용하는 것보다 좋을 거예요.(공간정화기는 집 전체로 파동이 분산되서 혹 그 약 파동에 노출되면 안좋은 가족이 있을 경우 영향을 줄 수 있어서요.)
    저도ㅠ가족 중 뇌문제로 아픈 가족이 있어서 투병 중이신데 댓글을 적는 것도 조심스러워서 지웠다가 알파님이 도움될수도 있다 그러셔서 댓글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다시 썼습니다.쾌유 하시길 빌게요☆

  • 작성자 23.11.17 12:21

    @모모랑 알파전사기 있어요.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약의 파동을 전사해서 먹어볼 생각은 못했어요. 레보도파가 워낙 강력한 약이라 파동전사로는 큰 효과없을거 같다고 생각했거든요. 한번 시도해보겠습니다.
    어떤 의견이든 주시는 것만해도 감사할따름이죠.^^
    공간정화기에는 카드를 조심해서 올려야겠네요.
    너무나 민감하셔서 모모랑님은 힘드시겠지만 주변분들은 도움을 많이 받으시겠어요.^^;;
    가족분도 좋은 결과 있음 좋겠네요.

  • 작성자 23.11.17 12:55

    지난번 교육때 세션후 약냄새가 난게 저일수도 있어요.
    매일 4~5번을 먹으니까요.
    그런데 제가 먹는 약은 냄새가 안 나는데 느낄 수 있으신지? 한약은 냄새가 확실히 나지만 양약 중에서도 알약은 냄새가 나더라도 아주 희미할텐데 그걸 느끼시다니 정말 극 초초초민감성이시네요. 그동안 얼마나 힘드셨을까요?ㅜㅜ
    대부분 파킨슨 환자가 발병하기전부터 후각에 이상이 생기는데 냄새를 못 맡는건 불편하지만 괴롭지는 않거든요. 그런데 모모랑님은 너무 괴로우셨을거 같아요.
    편하게 조절할 수 있는 날이 오셨음합니다.

  • 23.11.17 14:09

    @높은 산 양약 드시는 걸로 생각되는 다른 분이셨어요 ^^ 제가 주변에 해독을 전파하고 있는데 처음에는 다들 통증감각이 돌아와서 아프다고 힘들어해요.그만큼 지금 쉐딩도 심각하고 다들 아픈 상태더라고요 저만 느끼던 걸 지금은 해독한 가족들도 같이 느끼는데 많이 느끼고 덜 느끼냐 강도의 차이만 있어요.
    해독을 아예 안하고 밖에 자주 나가면 1주일 정도되면 냄새 잘 못맡아서 편하긴한데 대신 몸에 기운이 없고 무기력해져서 걍 해독을 열심히 하고 있어요 .

  • 23.11.17 14:59

    @높은 산 ㅋㅋ전 남편이 개봉하지 않고 놔둔 양약 냄새도 맡아요.냉장고 앞에 두면 전자파 때문인지 냄새가 많이 나더라고요.

  • 작성자 23.11.17 15:02

    @모모랑 헉....
    정말 끝판왕이신듯요.
    사방이 지뢰밭이겠습니다.ㅋ

  • 23.11.17 15:48

    @높은 산 전 양전류기가 둔감하신 분들은 민감하게 지나치게 민감한 사람은 좀 둔감하게 만들어줄 수도 있지 않을까 기대해요ㅋㅋ 전 향료랑 꽃가루 알러지가 있는데 그래서 후각에 민감한 게 아닌가 싶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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