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4.내 하루에 내 마음에 좋은 아침 인사말로 위로와 격려로 응원과 희망 메시지로 전하는 시와 글
안전한 길이 꽃길이야
김옥춘
비를 바람을 사람이 어떻게 이겨? 못 이겨! 비 오면 많이 오면 바람 불면 바람 거세면 조심하고 피하고 서로 도와야 해. 서로가 서로의 안전 감시카메라가 돼야 해.
비를 바람을 사람이 어떻게 막아? 못 막아! 비 오기 전에 많이 오기 전에 바람 불기 전에 바람 거세지기 전에 날마다 대비해야 해. 시설물과 생활 환경 안전 점검해야 해.
꽃길 만들기가 우선이 아니야! 안전한 생활 환경 만들기가 우선이야! 안전한 길과 하천이 꽃길보다 더 아름다운 거야!
하늘이 하는 일을 어떻게 막아? 기후가 하는 일을 어떻게 말려? 못 말려! 그래도 우리는 노력해야 해. 기후 악화에 영향을 미치는 생활 습관을 고쳐야 해. 내 방안의 환경만큼 지구 환경의 건강함도 매우 중요해!
안전한 길이 꽃길이야!
2023.7.18
| 오늘도 좋은 아침 인사말
김옥춘
안녕하세요? 오늘도 좋은 일만 있으세요. 오늘도 웃을 일만 있으세요. 응원합니다.
오늘도 일을 술술 잘 풀어내세요. 오늘도 고민과 갈등 탈탈 털어버리세요. 오늘도 사랑으로 마음 따뜻하세요. 오늘도 아픔과 고통은 안전하게 치료하세요. 응원합니다.
오늘도 안아 주세요. 세상을 안을 때 당신도 세상에 안길 거예요. 사람을 안을 때 당신도 사람에게 안길 거예요.
힘드세요? 지치세요? 힘내세요!
우울하세요? 걱정하세요? 화나세요? 초조하세요? 천천히 하나씩 하세요
다 잘될 거예요. 응원할게요. 다 잘될 거예요. 믿는 대로 이루어 내며 사는 우리들이잖아요.
오늘도 사랑합니다. 오늘도 축복합니다. 오늘도 존경합니다. 나 같은 당신!
2023.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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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님 힘내세요
김옥춘
일자리 제공으로 수많은 가정의 가족 부양에 큰 공을 세우신 사장님 참 고맙습니다.
행복한 맛과 행복한 멋과 행복한 즐거움을 팔아 수많은 사람의 삶이 행복해지는 데 큰 공을 세우신 사장님 참 훌륭합니다.
사장님! 돈보다 사람이 우선인 사장님! 존경합니다. 날마다 손님으로 북적이길 응원합니다.
사장님! 힘내세요!
2023.9.6
| 당신의 아름다운 소비
김옥춘
당신의 아름다운 소비를 존중합니다. 당신의 아름다운 소비가 나의 급여가 되고 내 가족의 먹고사는 일이 되니 참 고맙습니다. 감동입니다.
소비도 나눔이라고 느낍니다. 소비도 사회적 기여라고 느낍니다. 세상의 모든 소비가 아름답길 행복하길 응원합니다.
202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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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담으면
김옥춘
마음을 담으면 말 한마디가 희망을 주기도 합니다.
마음을 담으면 일상의 오늘을 가장 행복한 날로 느끼기도 합니다.
마음을 담으면 작은 일이 누군가의 인생에 귀감이 되기도 합니다.
마음을 담으면 함부로 말할 수 없습니다. 기도하듯 말합니다.
마음을 담으면 함부로 행동할 수 없습니다. 기도하듯 움직입니다.
나 오늘 말에 움직임에 생각과 함께 마음을 담겠습니다. 기도하듯 말하고 기도하듯 움직이겠습니다.
마음을 담으면 작은 일도 커다랗게 느껴지는 게 인생이니 내가 하는 모든 일이 빛나고 귀감이 될 수 있도록 날마다 마음을 담아 말하고 마음을 담아 움직이겠습니다.
사는 일에서 장담하는 거 아니라고 하니 장담하는 대신 노력하겠다는 약속 내 마음에 합니다.
2023.9.19
| 돈 많이 버는 방법
김옥춘
가정사 참 마음대로 계획대로 안 되네요.
돈 없는 사람 봐주는 팔자 아니고 희망 없는 사람 봐주는 세상살이 아니라고 느낍니다.
어려움은 늘 다가오네요. 끝없이 다가오네요.
어쩌다 보니 엄마께서 다시 독립하셨네요. 아들들 옆으로 가셨습니다. 먼 곳으로.
날마다 먹을 것을 준비하고 날마다 생일상 차리듯 하다가 혼자 있으니 다시 단출한 밥상이 되었네요.
엄마께서 하루라도 더 행복하시길 한 번이라도 더 웃으시길 기도하며 하루하루 보냅니다.
이사를 할 때마다 돈이 참 많이 사라지네요. 버려지는 것도 많고 새로 필요한 것도 많네요. 한자리에 오래 머무는 것도 돈을 많이 버는 방법이라고 느낍니다. 안 쓰는 것이 수입만큼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건강을 지키는 것 또한 돈을 많이 버는 방법이라고 느낍니다. 건강을 지키는 것은 가족과 나에게 매우 귀한 선물이지요. 잘 챙겨 먹고 운동해야겠네요.
아파도 웃을 수 있는 세상이 되길 아픈 사람도 행복해질 수 있는 세상이 되길 누구나 웃을 수 있길 응원하고 기도합니다.
2023.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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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행복해지자
김옥춘
그래도 고맙다. 그래도 사랑한다. 그래도 든든하다. 너 아파도. 너 힘들어도 너 좌절했어도 너로 인해 내 가슴 아파도 너로 인해 내 생활 힘들어도 너로 인해 나 용기 잃었어도 그래도 고맙다. 그래도 사랑한다. 그래도 든든하다.
차라리 차라리 고생하지 말고 차라리 차라리
수없이 되뇌었지만 그래도 고맙다. 그래도 사랑한다. 그래도 든든하다.
축복한다. 사랑한다. 남은 삶 함께 열심히 살아보자.
아픈 사람도 웃을 수 있길 좌절한 사람도 웃을 수 있길 기도하고 응원한다.
아파도 행복해지자. 불편해도 행복해지자. 우울해도 행복해지자. 가난해도 행복해지자. 희망이 안 보여도 행복해지자. 무조건 행복해지자. 나 너 우리!
2023.10.8
| 오늘
김옥춘
말에 베어봤으니까 말에 다쳐봤으니까 조심하기로 합니다. 나의 말에 온기를 담기로 합니다. 오늘!
나의 무심한 말에 별 뜻없이 한 말에 누군가 베이지 않길 소망합니다.
오늘도 평안하고 즐거우세요. 응원합니다.
202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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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옥춘
걸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설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들을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말할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볼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살 수만 있다면 더 큰 복은 바라지 않겠습니다. 누군가는 지금 그렇게 기도를 합니다.
놀랍게도 누군가의 간절한 소원을 나는 다 이루고 살았습니다. 놀랍게도 누군가가 간절히 기다리는 기적이 내게는 날마다 일어나고 있습니다.
부자 되지 못해도 빼어난 외모 아니어도 지혜롭지 못해도 내 삶에 날마다 감사하겠습니다.
날마다 누군가의 소원을 이루고 날마다 기적이 일어나는 나의 하루를 나의 삶을 사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내 삶 내 인생 나
어떻게 해야 행복해지는지 고민하지 않겠습니다. 내가 얼마나 행복한 사람인지 날마다 깨닫겠습니다.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2010.9.2
이 글을 잉태한 곳: 쥬네브상가 29-811 버스정류장 이 글이 태어난 곳: 대한민국 용인시
| 오늘 내 친구는 너였다.
김옥춘
손잡는다고 넘어지지 않는 건 아니지만 손 내미는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응원한다고 힘든 산이 쉬워지는 건 아니지만 힘내라는 말 잘한다는 말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일으켜준다고 상처가 아무는 건 아니지만 흙 털어주는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물 모자란다고 당장 숨넘어가는 건 아니지만 생명수를 건네주는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혼자 간다고 다 길 잃는 건 아니지만 기다려준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말 한마디 안 한다고 우울해지는 건 아니지만 말 건네준 네가 고맙다 넌 오늘 내 친구였다.
이름도 모르는 네가 나이도 모르는 네가 친구 하나 없는 내게 오늘 가장 소중한 친구였다.
고맙다.
2004.9.19 월악산에 다녀와서
이 글을 잉태한 곳: 월악산국립공원 이 글이 태어난 곳: 서울시 송파구 가락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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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문형 글 공유 동참 매우 고맙습니다.
나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김옥춘. 2010.9.2
오늘 내 친구는 너였다. 김옥춘. 2004.9.19
https://blog.naver.com/mindkeyi/221692072057
좋은 글 중에서, 언더우드의 기도, 해바라기 연가 중에서, 고마운 당신, 모 출마선언문, 당신의 고마움, 인생이란 가만히 스스로를 안아 주는 것 책 중 일부, 나의 하루는 기적입니다 노래 따라 부르기와 공유 중 글 훼손 뺏기 누명 씌우기 바로잡기.
글 변형과 글 뺏기가 네티즌집단괴롭힘과 네티즌집단가해로 느껴져 일상생활(먹고 사는 일)이 어려울 만큼 공포감이 매우 컸습니다. 절망과 테러의 느낌으로 모든 걸 포기하고 싶을 때 원문형 글 공유에 동참해 주신 수많은 네티즌 여러분! 여러분이 한 생명 살리셨습니다. 살아갈 용기를 주셨습니다. 생명 사랑이 된 글 사랑 정말 고맙습니다!
댓글과 메일로 제발 게시물을 바로잡아 달라고 부탁드린 일이 모두 마음의 상처가 되었을 것이니 백배사죄 드립니다. 용서를 빕니다. 부디 마음의 상처 씻으시고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용인에서 김옥춘 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