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네서 옛추억 더듬기. 아~~옛날이여...

[루나]

2017~ 비금도 여행때

2017~

2018~

우리HITE와

울릉도

2015년 남해

울산바위에서 바람맞이

2017영남알프스

2017~비금도 해산굴 통과하기

천사섬중 우이도 해변

중국

서해 오천항.

이제는 추억을 먹고 사는 나이가 됐다는게 서글프기도 하고 서서히 인생의 마무리를 준비하는 때가 아닌가 해서 요근래 침체기에 들어선거 같기도 하다.
남들 다 겪고 또 겪을 인생인데 내게만 세월의 무게가 덮이는거 같아 나만 무거운거 같다.

ㅎ~~그래도 아자아자~홧팅이다.

[자니]

멋지신 루나님^^

[루나]

밝은 에너지를 가진 예쁜 자니님~^^.

[루나]

ㅋ~~
같이 익어갑시다.
그래요~여주 아울렛 가실 때 같이갑시다^^.

[루나]

아유~~칭찬에는 고래도 춤춘다는데...^^.
잘 봐 주시니 감사합니다.

[루나]

잔잔한 미소가 아름다운 제이엔님~^^.
자주 봅시다.

[세나]

과거에 묶여살면 발전이 없어요.
존날은 존날이였고..
이제 내일을 위해 나를 만들어요.^^

[루나]

그럽시다.
밝고 힘찬 에너지로 모든이를 즐겁게 하는 세나님~^^.
요즘 자주 보니 아주 좋으네요~ㅎㅎ

[미소찬]

계절 타시나봐요.
지금처럼 사시면 아주 잘 사시는겁니다

힘내세요~~♡

[루나]

계절 타는게 맞나 봐~~ㅎㅎ 잠시동안...^^

[베리따스]

내가 남자였다면
루나님께 깊이있는데이트를
신청했을거예요
신의를 지켜줄것같은 느낌
평생 동지로살아갈것같은
느낌을 주는 루나님
소중한분 나타나신다에
한표겁니다

[루나]

오잉~~~?
아주 아주 고마운 말씀...^^
나도 베리따스님을 볼 때엔 마음이 편안해지는 밝고 고운 분이란걸 느꼈다오.
근데 내게 소중할분들은 아예 내겐 관심이 없다에 한표~!!ㅋ

[현재]

멋진 모습에 따뜻한 마음의 깊이까지 아름다운 언니죠~~

세월 많이 흘렀어도 여전히 멋지십니다.

[루나]

항상 웃음이 가득하고 활발한 미인 현재님~!!
요즘 왜 얼굴을 안 보여 주시남~?
조금이라도 젊을 때 자주 봐~~~ㅎㅎ

[운해]

멋져요
이것저것 쿨
~~

[루나]

어머나~~
그리 좋게 봐 주시니 이래저래 감사합니다~~^^.

[빈아]

예나 지금이나 똑 같은데요 ㅎㅎ

[루나]

뭐~~아직은 비스무리하지만 한 몇년후를 짐작 해 보면 서글퍼지죠.ㅎ

[티트리]

꽉 안아주는 넓은어깨를가진
멋진 사내 얼른만나 연애해야죠 ^^

[루나]

나도 그러고 싶다아~~~ㅋ
어쨌든 가을을 신나게 즐겨 봅시다~^^.

[줄탁동시]

예전에는 아- 옛 날이
몇 년 전인데 지금은 1년 전이
아- 옛 날이여 같네요-

멋지세요^^

[루나]

그러게요~~
눈이 팽팽 돌아가게 빠른 세월이다보니
일이년전도 아득하게 느껴지기도 해요~ㅎㅎ.
나이를 인정하기 싫어 옛것들을 들춰내서 지금의 시간들에 덮어 씌우며 가는 세월을 잡고 있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