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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잎과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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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음악방 ♡배경 음악♡ 티아라~야야야^^
설원 최남열 추천 0 조회 94 11.02.14 20:35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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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2.14 20:39

    첫댓글 설원님! 올리신 따끈 따끈한 노래와 영상 1뜽으로 접수^0^~~ㅎㅎㅎ
    아싸~박수~젓가락~♥~아싸~박수~젓가락~♥~아싸~박수~젓가락~♥~
    아싸~박수~젓가락~♥~아싸~박수~젓가락~♥~아싸~박수~젓가락~♥~ㅎㅎㅎ
    아싸~박수~젓가락~♥~아싸~박수~젓가락~♥~아싸~박수~젓가락~♥~ㅎㅎㅎ
    아싸~박수~젓가락~♥~아싸~박수~젓가락~♥~아싸~박수~젓가락~♥~ㅎㅎㅎ

  • 11.02.14 20:40

    영상 자작방에서 쵸코렛 못 받았다고 하시는 것 가타서리~~ㅋㅋㅋ
    화이트데이날..!! 기둘립니데이.. 지는 꼭 기억 할끼구먼유~~ㅋㅋㅋ

  • 작성자 11.02.14 20:45

    ~보고파님 안 보이시더니만..ㅎ
    유령으로 계셨져?ㅋㅋ

  • 작성자 11.02.14 20:46

    다정한 보고파님이 쵝오여..ㅎ
    쵸코도 챙겨주시고
    이 고마움 뭘로 갚을까요?
    이자쳐서 갚을께여..ㅎ
    좋은 시간 보내세요^^*

  • 11.02.14 20:56

    ㅎㅎㅎ 열이 잘 안 떨어져서리...
    답글 달고는 좀 누웠다가 또 들와서리
    답글 답니당,,,ㅎㅎㅎ
    조금 후 또 누워야 겠어요,,ㅎㅎㅎ
    화이트데이날을 기둘리며~~ㅋ
    눈과 귀로 감상 잘 합니데이~~~^0^

  • 작성자 11.02.14 21:00

    어디 아프시군요?
    감기 몸살인가요?
    저도 편도선이 부어 며칠동안 고생 좀 했는데
    산에 갔다오니 다 낳았어요
    어서 낳으시길 빌께요..
    화이팅!!필승 보고파~!

  • 11.02.14 21:55

    ㅎㅎㅎ그러니 집에 있어서.. 이렇게 답글 달잖아요?ㅋㅋㅋ
    좀 독해서리..괴롭긴 해두.,,,,이 정도 가지군 안 듁어요,.,ㅎㅎㅎ
    하튼 걱정해 주심 캄솨르르~빵긋

    특문방,,, 넘 웃겨서 떡실신 ㅋㅋ,, 푸하하 푸하하~~ㅋㅋㅋ

  • 작성자 11.02.14 22:38

    자꾸 웃으면 나 어케해^^
    불난 설원에게 화려하게 집 나간 인연이 더 미웡^^
    혹시 길을 가시다가 앞 뒤로 젤루 나온 뇨자 보이면
    설원 마눌이니 흘린 쵸콜릿 박스에 포장해서 보내주셈
    하루라도 더 살고 보내줘야징..ㅋ
    웃어야 할지..울어야 할지~
    아파서 시간을 내서 오면 좋고 안 아프시면 바빠서
    온 동네 주름 잡고 다니시궁
    ~신라의 밤이여..ㅋㅋ

  • 11.02.14 22:49

    ㅎㅎㅎㅎㅎ 웃으면 안돼는 줄 알지만 서두
    웃음이 나는데 어케해요,.,.ㅋㅋㅋㅋ
    넘 웃겨서리 웃다가 또 떡실신~~~ 푸하하~~~ㅋㅋ
    글고 온동네 주름잡는 단 말,,,우와 ~ 완전 쪽찝게~~ 설원님! 짱~~
    아이고 모리가 울려서리 마이 아파..,,@@@ ㅎㅎㅎㅎㅎㅎ
    기래두 웃어야혀요,, 그쵸??ㅋㅋㅋ

  • 작성자 11.02.15 02:06

    치맛바람 소리가 여기까지 들렸어요..ㅎ
    모리가 많이 울리거나 흔들리면
    쪼매 돼지머리처럼 생겼지만
    원하신다면 저랑 교환을 하시져?
    받고서 이게 모꼬??믄디 아니가?라고 마시고..ㅋㅋ
    시의원에 안 나실거면 저랑 댓글 달며 놀아여..ㅋㅋ

  • 11.02.15 14:31

    쪼아 쪼아 내 한미모 공개~~
    얼굴 바꾸시자믄 바꿀 용의가 있떠여..~~
    아무에게나 날이면 날마다 하는 사진 공개가 아니니 조심스럽게
    이 귀한 내 사진 다루시길~~부탁!!
    인터넷에 퍼트리시믄 절대 안 되궁,,,,,,

  • 11.02.15 14:25

    헉~허걱~~ 설원님! 돗자리 펴시고 좌판 깔으셔여.,,,
    ~~~~~~~!
    울 냄편이 안그래두 저보구 몇년전 부텀,,, 구의원 내지 시의원
    출마해 보라궁 난리여요... 흠... 가까이서 본 사람이 젤 잘 안다궁
    냄편이 인재를 알아 본거졍,,,
    같이 외출을 하믄 마누라가 잉끼가 많단 걸 실감하는 가 봐영...
    내는 잘 모르겠는뎅~~~,,,,

  • 11.02.15 14:45

    글고영,,, 지는 청바지를 즐겨 입는 눈이 큰 아지메,,,키타 통 들궁,,,
    다녀여.. 그러니께 치마는 설원님을 만날때만 입어여 ㅋㅋ
    고로 치맛 바람는 일으키는 날이 드물어여~~푸하하 푸헤헤~~ㅋㅋ

  • 작성자 11.02.15 15:18

    얼굴이 수입품 가토~ㅋㅋ
    다리미 지가 빌려줄께욤..ㅎ
    한 곳에 집중이 되어 어케하라궁~~
    얼굴은 수건으로 가리궁 살면 되궁
    마음만 보고 살아야긋따~ㅋㅋㅋㅋㅋ

  • 11.02.15 07:18

    하하 항상 보고파님 있는곳엔 웃음이 멈추지를 않습니다.하하
    최남열님 머물렀다 갑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1.02.15 09:54

    강남님 고맙습니다..보고파님은
    닉만 봐도 반갑고 괜시레 웃음이 나오는
    좋은 분입니다..ㅎ
    강남님 고맙습니다~*

  • 11.02.15 14:27

    어멋~~ 강남님!ㅎㅎㅎ
    지가 쪼~~~!
    자주 오셔서 요기 조기 답글 부탁드려영..ㅎㅎㅎㅎ
    즐거우 셨다니 지가 무쟈겡 고마버영,,ㅎㅎㅎㅎ

  • 11.02.15 14:30

    설원님! 칫 칫 칫~
    보고파 닉이 어때서영,.,?
    내 닉을 보궁 웃음이 실실,,,나온다시믄
    우짤수 읍씨,,개닉ㅋ을 고려해 봐야 겠어영,,ㅋㅋㅋㅋ 메롱

  • 작성자 11.02.15 15:19

    정겹다고여~ㅎㅎ
    개명을 하시면 또 보고파로 하실꺼져~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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