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하는 마음으로......
집으로 가고자하는 간절함을 담은 노래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e Oak Tree
(노란색 리본을 떡갈나무에 달아주세요)’라는 노래로...
이 노래는 교도소의 한 수감자가
아내에게 보내는 편지에 곧 출감한다며
“아직도 자기를 사랑한다면
동네 입구 떡갈나무에
노란색 리본을 달아 달라”고 했다........
그 결과....
Tie a yellow ribbon round the old oak tree
토니 올랜도 & 던( Tony Orlando & Dawn)
첫댓글 첫 댓글에 초치면 안되니까
영상부터 다들 보시고 답안지 작성들 하세요
전 입틀막^^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지기님 땜시 웃고....
콜라님 땜시 웃고.......
ㅋㅋ아이고. 노란 리본. 본다꼬 노래 끝까정. 다들었네. ㅋ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고 귀여우셔라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예전에 저내용이 교과서인가?
하여튼 어디선가 본적이있습니다~~~
저자신도 글을읽으면서 과연 노란리본을볼수있을지 ~~
가슴이 두근거리더군요~~~
같이버스탄승객처럼요~~
혹시나~
혹시나~
오크나무를 지날때
노란리본이 없다면?
원인과 결과를 떠나 버스를타고 가는동안 그사나이를 다시는 바라볼순 없었을같군요 ~~
아마 사람의인생에대해 아주우울한마음으로
다시한번더 생각했을겁니다~
실화라하는데~~~
어둡고 슬픈 인생들이여~~!
축복있으라~~~~~!!
차칸 마누라 만난 덕에
환대를 받는다는
해피 엔딩 ㅋ
이 야심한 시간에
아름다운 영혼
기적은 왜
왜 허무
련지
유
ㅎ
ㅎ
ㅋ.
기적은 넘치는 환희인데
용팔님께선
허무감이 엄습하나부요 ㅋ
ㅎㅎㅎ
엔딩은 행복하게 만났다고 하더이다...
한 동안 유행 햇던 노래 ....사랑이 느켜 지던 노래 였는데.....
동영상은 다 못 보고 지나갑니당.......^^
사랑과 용서의 노랩니다 ㅋ
젊었을 적에 무심코 따라불렀던 좋아하던 노래였는데
결과는 ? 하고 쓰신 바람에 첨 부터 끝까지 들었네요
삽화를 보면서 읽으니 감동입니다
땡큐 입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