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치타님에서 큰 기부를 해주셨어요

[강아지엄마(김계영)]

뽀띠

루비

또띠

용희

영심이

쏘니

오돌이

새해부터 정신없이 하루가 지나갑니다
보호소 앞에 몰래 유기하는 인간들이 늘어나네요 ㅠ

근러면서 좋은일도 생기네요
랩퍼 치타가 작년겨울에 열심히 고구마를 팔았다네요

그래서 어제 기부차 보금에 오셨어요
너무 고맙고 감사했어요

벌써 이보금을 알게된것이 7년정도 된것같아요
한번도 잊지않고 기억하고 도와주는 유일한 연예인~~

500만원이라는 거금을 기부해주신 치타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릴리 (이가형)]

와~ 치타님 정말 대단하세요!! 감동이네요 :)

[까망엄마(권소영)]

마음이 참 따뜻하신 치타님...
얼마전에도 고양이 물품기부해주셨는데..
항상 응원하겠습니다,치타님..감사드립니다..

[만화경(박자경)]

헉.... 기부금도 기부금이지만 7년의 인연이라는 것이 더 놀랍네요.
의리있는 여자 멋있다고 생각하는데.. 치타님 진짜 의리녀시네요.
외모만큼이나 내면도 너무 멋진분!!!!!!!!!!!!

[서지연+서미자]

치타 대애박입니다!!!

[조권깜비맘(이은혜)]

잊지않고 마음써주시는 치타님 항상 기억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감사드려요. 올 해는 더 건강하시고
하시고자 하는 일들 더 잘 되실꺼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임 똘똘. 이쁜. 사랑 (은희)]

큰 금액도 고맙지만 잊지 않고 7년을 도와 주신다는것도 보통사람은 하기 힘든 일이죠.
치타님 ~~ 열심히 응원 합니다. 감사합니다.

[탄이엄마(이나영)]

치타님 너무 멋있으십니다♡

[whitedog(지윤경)]

치타님 예쁘고 노래도 잘하시고 마음씨도 고우시고~~

[우미(김명희)]

치타님 너무 감사합니다~

[오유미]

치타님 정말 따뜻하신 분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