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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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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삶 지옥의 소리 - 미국 미네소타주 집회 체험간증(Alitia Winter 흑인 자매) - 주님께서 목사님들이 많이 가는 지옥을 보여주셨다
미카엘 추천 0 조회 618 13.03.16 19:21 댓글 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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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03.17 00:58

    첫댓글 교회=목회자= 성도=형제는 다 교회입니다.그러므로 함부로 판단하면 반드시 걸려 넘어집니다.
    여기에 너무도 많은 판단자들이 잇습니다.위 글도 마음에 안들어오고잇다면 교만의 영이 역사치는 않는가 스스로 심각하게 생각해봐야합니다.저도 누구못지않게 교회 비판하던 사람이었고 주님의 은혜로 많은 것을 깨달은바 진실로 권면합니다.입다물고 잇으면 죄는 안짓습니다.하나님이 사용하시는 나팔수만 나팔을 부는것입니다.입을 절제치못하는것은 대부분 내 안에서 역사하는 마귀역사라는것을 아셔야합니다.이걸 보지못하고 자꾸 나의 지식과 의만 내세우는게 옳다고 생각되는것은 어둠이 시키는 충동입니다.축사받아보세요 곧 깨닫게됩니다.

  • 13.03.17 01:02

    생각보다 축사를 지켜보면 그리 성경을 많이 알고 깨끗해보여도 언어,혈기,분노,등 감정의 절제치못함이 마귀의 역사임을 밝혀질때 다들 입을 담지못하며 얼굴색이 당황해지는 사역자분들 많이보았습니다.이게 한국교회의 현실입니다.영분별에 대해서 성경에 잇어도 실전체험이 없기때문입니다.전쟁은 알아도 전쟁체험이 없는것과 같은 이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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