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님이 쫌 싸늘히 내리시니
우울한 곡들도 제법 올라 오는듯 하네요.
아래 가가호호님 곡 듣다보니 이곡이 생각나 올려 봅니다.
아이러니 하게도 이~ 나이들어 보이는 곡은 김창훈님이 군대시절 새파랗게 젊은 나이에 만들었대죠..^^
첫댓글 무지 좋아요..즐감 했음니다 ~~~~~
봄비 나리는 날이어서 그런지 김이나는 따듯한 커피한잔사~ㄱ 들고 마시고 싶네요~~어눌한 소리 들어 주셔서 고마요 달마님 ~~^^
이노랜 첨듣는곡인데 살짝 수줍은 미소와 복숭아빛 발그레한 피부를 가진 밝은 미소년이 생각나는데 왜죠?
사또님께서 그런 마음을 가지셨으니 그렀겠죠.갑자기 복숭아 먹고 싶어요 ~~^^
즐감하고 갑니다 무릉님~~^^
나들이 잘 다녀 오셨는 지요.인기 많아 좋으시겠습니다.솔직히 좀~ 부러버요 ~~^^
저도 처음 듣는 곡이지만잘 듣고 갑니다.
산울림 곡중에 골목길을 비롯 몇곡은둘째 김창훈씨 곡인데, 평소 좋아해서 한번 불러 보았습니다, 노래를 관천님 처럼 정성스레 준비해서 올리는게 예의인데,생각나면 부르고 막~ 올려 버린듯하여 항상 죄송 스럽습니다.그래도 이렇게 들리셔서 들어주시니 너무나 고맙답니다 ~~^^
신선한공기에 마음이정화되듯차분하니 듣기좋네요ㅡ
답글에 제가 그런 느낌 입니다,의쟁님 좋아 하실만한 실비 바르땅 노래 한곡 링크 걸어 놓겠습니다.http://durl.me/c22hvg
PLAY
이노래 한때 18번.... ㅎ 2절 끝나고 나나나 하는 여성코러스가 있는데 고거이 환상적이죠... 오랜만에 듣는 반가운노래네요... 취향이 저랑 닮은데가 꽤 있네요. 슬픈노래는 싫어요. 찔래꽃. 독백... ㅎㅎㅎ
저도 저번 송창식 노래 하실때 부터 그런 느낌 쭉~ 받아 왔습니다.우리 옛 가락도 좋아하고요. 맛으로 치면 담백하고 때론 깊은 한이 우려나는~말로다 표현하기엔 한계가 있지만요 ~~^^
산울림곡중에 가장 좋아하는곡반가운 마음으로 즐감합니다멋지게 불러주셨네요
좋은 아침 입니다~소리향님 오늘도 즐거운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히 잘 들었어요
뤼리트님,오늘은 다시 개인날입니다,즐거운 시간 되세용~~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마티노님늦봄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이 아침에 노래를 감사히 들으며 하루의 스케줄을 정리합니다.실비 바르땅의 노래도 살짝 들었어요.. 너무 고맙습니다.. ^~^
샘샘님 마실 나오셨군요 .^^오늘 지나면 또 금방 주말 이네요 ~ 내내 즐거운 시간 되세요 ~~ ^^
무릉님 점심 식사하면서맛나게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남은 시간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랩니다,,, ^^
노래 즐겁게 듣습니다 박수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짝
듣기는 아침 출근때 들었는데 이제 글을 담니다 ^^ 잘들었다는말은 너무 늦었죠? 그래도 잘 들었담니다^^
사람 냄새 나는공간,이심전심 으로 알고 있답니당~~^"
@무릉 네~~~~^^
퇴근해서 딸아이 도착하면 데리러가려 잠못들고 기다리며 즐감하네요~~^^따스함이 가득해지는 무릉님~~감사합니다~^♡^
과거에 제가 산울림 왕팬이었죠. 그 시절에. 이 곡은한참 방황하던 시절에 유행하던 곡이라 그 시절 감상에 젖어 봅니다. 연주 잘하시네요. 잘들 었습니다.
첫댓글 무지 좋아요..
즐감 했음니다 ~~~~~
봄비 나리는 날이어서 그런지 김이나는 따듯한 커피한잔
사~ㄱ 들고 마시고 싶네요~~
어눌한 소리 들어 주셔서 고마요 달마님 ~~^^
이노랜 첨듣는곡인데 살짝 수줍은 미소와 복숭아빛 발그레한 피부를 가진 밝은 미소년이 생각나는데 왜죠?
사또님께서 그런 마음을 가지셨으니 그렀겠죠.
갑자기 복숭아 먹고 싶어요 ~~^^
즐감하고 갑니다 무릉님~~^^
나들이 잘 다녀 오셨는 지요.
인기 많아 좋으시겠습니다.
솔직히 좀~ 부러버요 ~~^^
저도 처음 듣는 곡이지만
잘 듣고 갑니다.
산울림 곡중에 골목길을 비롯 몇곡은
둘째 김창훈씨 곡인데, 평소 좋아해서 한번 불러 보았습니다,
노래를 관천님 처럼 정성스레 준비해서 올리는게 예의인데,
생각나면 부르고 막~ 올려 버린듯하여 항상 죄송 스럽습니다.
그래도 이렇게 들리셔서 들어주시니 너무나 고맙답니다 ~~^^
신선한공기에 마음이정화되듯
차분하니 듣기좋네요ㅡ
답글에 제가 그런 느낌 입니다,
의쟁님 좋아 하실만한 실비 바르땅 노래 한곡 링크 걸어 놓겠습니다.
http://durl.me/c22hvg
PLAY
이노래 한때 18번.... ㅎ
2절 끝나고 나나나 하는 여성코러스가 있는데 고거이 환상적이죠... 오랜만에 듣는 반가운노래네요... 취향이 저랑 닮은데가 꽤 있네요. 슬픈노래는 싫어요. 찔래꽃. 독백... ㅎㅎㅎ
저도 저번 송창식 노래 하실때 부터 그런 느낌 쭉~ 받아 왔습니다.
우리 옛 가락도 좋아하고요. 맛으로 치면 담백하고 때론 깊은 한이 우려나는~
말로다 표현하기엔 한계가 있지만요 ~~^^
산울림곡중에 가장 좋아하는곡
반가운 마음으로 즐감합니다
멋지게 불러주셨네요
좋은 아침 입니다~
소리향님 오늘도 즐거운일 많으시길 바랍니다~~^"
감사히 잘 들었어요
뤼리트님,
오늘은 다시 개인날입니다,
즐거운 시간 되세용~~
삭제된 댓글 입니다.
감사합니다. 마티노님
늦봄 즐거운 시간 되세요 ~~^^
이 아침에 노래를 감사히 들으며 하루의 스케줄을 정리합니다.
실비 바르땅의 노래도 살짝 들었어요.. 너무 고맙습니다.. ^~^
샘샘님 마실 나오셨군요 .^^
오늘 지나면 또 금방 주말 이네요 ~
내내 즐거운 시간 되세요 ~~ ^^
무릉님
점심 식사하면서
맛나게 듣고 갑니다.
고맙습니다.
남은 시간도 즐거운 시간 되시길 바랩니다,,, ^^
노래 즐겁게 듣습니다 박수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
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ㅉ짝
듣기는 아침 출근때 들었는데 이제 글을 담니다 ^^
잘들었다는말은 너무 늦었죠?
그래도 잘 들었담니다^^
사람 냄새 나는공간,
이심전심 으로 알고 있답니당~~^"
@무릉 네~~~~^^
퇴근해서 딸아이 도착하면 데리러가려 잠못들고 기다리며 즐감하네요~~^^
따스함이 가득해지는 무릉님~~
감사합니다~^♡^
과거에 제가 산울림 왕팬이었죠. 그 시절에. 이 곡은한참 방황하던 시절에 유행하던 곡이라 그 시절 감상에 젖어 봅니다. 연주 잘하시네요. 잘들 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