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달 5월 어린이날을 맞이하여
미래에 우리나라를 이끌어 갈 주역들이 바로 어린이들이다.
어린이날 오늘 맘껏 뛰어놀며 즐거운 하루를 보낼수 있는 날이 였기를 바란다.
멀리있는 조카들에게 어린이날 축하한다며 전화하여
격려와 함께 착한어린이가 되어 달라는 안부의 말을 전할수 있어서 감사했다.
거리에는 연휴를 즐기려는 가족단위의 차량으로 교통이 온종일
혼잡하였으며 차량에 타고있는 어린이들의 모습은 마냥
즐겁기만 하였다.
즐거운 어린이날 행복하게 보내며 앞으로 이나라를 책임질
일꾼으로 건강하게 잘자라주길 바라는 마음이다.
첫댓글 우리나라 어린이 홧팅! 훌륭하게 자라다오!
아이처럼 삽시다. 선생님~^^
첫댓글 우리나라 어린이 홧팅! 훌륭하게 자라다오!
아이처럼 삽시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