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ATA[
<p style="text-align: left;"></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Left"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1B2D385A9FBD432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cfile244.uf.daum.net/image/991B2D385A9FBD432A2E39" data-origin-width="450" data-origin-height="203"></div><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zlo/d832dd847fd3bed5ff41610c4c3a67f252334d1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Uzlo/d832dd847fd3bed5ff41610c4c3a67f252334d1b" data-origin-width="1080" data-origin-height="2115"></div><p style="text-align: left;"><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278411" target="_blank" class="ke-link">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278411</a></p><div class="figure-open" contenteditable="false" data-ke-type="opengraph" data-ke-align="alignCenter" data-og-type="website" data-og-title="[의대증원 파장] 정부 호소에도 4%만 인턴 등록…"전공의, 대화 나서달라"" data-og-description="3068명 중 131명… 4~5년 내 전문의 수급 차질 이날부터 보건소·보건지소도 비대면 진료 허용 올해 상반기 인턴 수련 등록 마감 결과, 임용 등록 대상자 중 4.3%만 등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정" data-og-host="n.news.naver.com" data-og-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278411" data-og-url="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278411" data-og-image="http://scrap.kakaocdn.net/dn/cWxBPD/bl4F1jCmjuR/1ap7ysoU7UeCekjauZt3C0/kakaolink40_original.jpg?width=640&height=407"><a href="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278411" target="_blank" data-source-url="https://n.news.naver.com/article/629/0000278411"><div class="og-image"><img src="http://scrap.kakaocdn.net/dn/cWxBPD/bl4F1jCmjuR/1ap7ysoU7UeCekjauZt3C0/kakaolink40_original.jpg?width=640&height=407" alt="" xxxxonerror="this.src="//img1.kakaocdn.net/thumb/C200x200/?fname=https%3A%2F%2Ft1.daumcdn.net%2Fcafe_image%2Fcafe_meta_image_190529.png""></div><div class="og-text"><p class="og-title">[의대증원 파장] 정부 호소에도 4%만 인턴 등록…"전공의, 대화 나서달라"</p><p class="og-desc">3068명 중 131명… 4~5년 내 전문의 수급 차질 이날부터 보건소·보건지소도 비대면 진료 허용 올해 상반기 인턴 수련 등록 마감 결과, 임용 등록 대상자 중 4.3%만 등록을 마친 것으로 확인됐다. 정</p><p class="og-host">n.news.naver.com</p></div></a></div><p style="text-align: left;"><br><br>잘못하면...<br>현재 수련의들 졸업하고...<br>추가 인턴이 공급이 안되면...<br>의료 붕괴임...</p>
<!-- -->]]>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답글
수정
삭제
스팸처리
정치/사회게시판
코로나는 저리가라...진정한 의료붕괴...윤석렬이 해낼 듯...
나름발랑
추천 0
조회 2,273
24.04.03 17:37
댓글 11
북마크 번역하기 공유하기 기능 더보기
다음검색
첫댓글 등록한 131명... 참 짠합니다. 무슨 사정이 있어서인지 모르겠지만 아닌건 아니라고 해야죠.
의료시스템 박살.. 도자기 가게에 들어간 코끼리란 말이 진짜 공감되는 요즘입니다. 손대는거 마다 다 박살나네요.
그런데도 30프로 미친...
국짐 50퍼넘는지역 진짜 미친.. 아호..
2찍들은 병원가지마라
두세달 가면
대학병원들 부도 나고
직원들 대량 실직
알게 모르게 환자 사망한다는데..
지금도 수술 연기계속 되고 ..
정부가 무대포
생각이 없어서
막 밀어부칠것 같아요
국립병원 세금으로 엄청난
적자 메꾸어야 될거라는데
2천명이 이리 중요한가?싶네요
조만간 극적 타협 할듯 증원수는 600명으로
과연 선거 며칠 앞두고 600명으로 타협될까
이젠 의사들이 안받을거 같은데ㅋ
문재인 정부에서 이런 일이 일어났으면 어땠을까? 언론이 이토록 조용했을까? 매일 사람이 몇명이 죽어나갔느니 이런 기사가 도배가 됐을텐데 이걸 부럽다고 해야할지 참담하다고 해야할지
니미 시발새끼 하나때문에 어휴시발 진짜 세금내기 좃나 싫으네 직장인들도 파업해야되는거 아닙니까
모든 병원 행정이 마비지요….복귀가 아니라 아예 입사를 하지 않은 인턴들 전임의들을 다시 재임용 절차를 해야하고 수련기간도 다 규칙외로 처리해야하고…
그리고 4에서. 6년뒤에는 의사시험은 필기와 실기시험으로 나누어져 있는데 실기시험은 치는 것도 문제고…
의대는 교육안정을 6년마다 받는데 충북대같은 경우에 40에서 200명으로 늘려서 교육시설 인증도 못통과할 가능성이 높죠 어차피 윤 임기이후일이라 윤은 상관없지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