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읍 조도면 대마도리 멸치

[앙헬]

대마도는「신증동국여지승람」에 처음으로 대마월도(大磨月島)로 나온다. 지금 사용하고 있는 大馬島는 1914년의 법정 동네이름이다. 제주도에서 기른 말을 한양으로 수송할때 조도해역이 말 수송해로로 쓰였으며 조도 섬은 일기가 나빠  실고가던 말을 잠깐 쉬게하는 마장으로 썼을 가능성이 있다. 섬의 모양이 큰말 모양으로 되어있어 대마도라 했다고 한다. "막그미"라고 부르는 대막(大幕)와  대마(大馬)의 두동네가 있다. 해안선 길이는 14.5km나 되고  구미(仇味)라는 지명이 많다. 차가 다닐수 있는 길도 1.8km이고 구미 세곳, 마미동,방막터, 씨아시에는 모래가있다. 1975년 1.138명이 살았으나  인구가 11명으로 줄어들었다.

가도 가도 천길.. 먼 전라도 길이라는데 그보다 먼곳 대마도입니다.

모두들 대마도 하면 일본근처 어느섬이라고 알것입니다..

우리나라 전남 진도군 조도면에 대마도라는 섬이 있습니다. 

서해안 고속도로를 끝까지 달려 목포를 지나  진도읍에서 40분을 지나 팽목항에서 1시간 40분을 철부선을 타고 올망졸망 섬 여럿을 지나야 대마도에 도착합니다.

 하루에 한번 배편이 있는탓에 시간을 잘맞추면 운좋게 갈수 있는 곳이지요.

이섬의 특산품은 톳, 미역, 다시마, 멸치가 있습니다.

오늘은 그중 진도군 청정해역 무공해 건강식품   멸치를 여러분들께 소개합니다.

1차로 자멸치를  올려 매진되었습니다.

이번에는 고추장 찍어먹고 꽈리고추 조림할수 있는 중멸치와

맛있는 육수를 내게하는 국물멸치를 올려봅니다.

중멸 1.5키로 32,000원

대멸 1.5키로 25,000원

010-3673-6234 

[앙헬]

주문감사합니다 글구 택비포함가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