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수정판으로 다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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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유신..충대사랑 닉네임 태풍.
현재 충남대학교 법학부 2학년.
군대갈 요량으로 휴학을 했지만 공군에서 일명 뺀찌라는 걸 먹구 되돌아 왔다. 그래서 공군은 안 간다며 육군을 지원 이번 9월 말 입대 예정.
현재 충대사랑 운영진으로 이 카페를 만든 사람이기도하다.
이제 겨우 21살인 그에겐 벌써 아내와 3명의 자식들이 있다
이제 그의 가족 이야기를 하려한다.
여기까지는 그냥 복사를 했슴다...(귀찮아서리...ㅡㅡ;;;)
아버지-> 김유신(일명 태풍)
앞에서 전부 설명했듯이 법대2학년 휴학중.신입생 O.T에서 두 명의 아들을 얻은데 이어 최근 딸 한명을 얻었다.
얼마전까지 ADSL사용자로 진가를 발휘하던 그는 현재 모뎀유저로 전락해버린 불쌍한 남자..
깔끔한 외모에 중,고등학생으로 보이는 동안으로 귀여운 이미지를 가지고있다.그러나 정작 그는 귀엽다는 말을 좋아하지 않는다.
어머니-> 양옥경(일명 pure1980)
현재 충대 화학과 2학년에 재학중. 충대사랑에서 김유신이라는 부군(?)을 만나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여인네.
과연 태풍의 바람기를 잠재울 수 있을지 미지수.
정모와 사진에서 보았듯이 검은 피부를 가졌다. (참고로 태풍은 검은 피부를 좋아함..) 수줍은 듯한 미소를 간직하고있는 그녀는 청순한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한 가지 흠이라면 대두패밀리에 속할 지도 모른다는 것.그녀도 이말을 싫어할 듯.
맏아들-> 이병석(일명 유앤아이)
현재 충대 법학과1학년 재학중. 태풍을 도와 운영진을 맡았던 인물. 정모에서 많은 이들이 그의 외모에 실망을 했을것으로 추정됨.필자도 그의 외모에 대해선 언급하고 싶지 않다.한 가지 말하자면 액면가를 갖고 있다는 것.그도 이말을굉장히 싫어하지만 내색하지 않고 웃어넘길줄 아는 아량(?)을 가짐.
지금은 두번째사춘기(?)를 겪고 있는지 고민이 많은 건지 이상한(?) 행동을 하는 인물. 아무래도 카페에 중독된 듯.
둘째 아들-> 조현윤(일명 유니)
현재 충대 법학과1학년 재학중.역시 태풍을 도와 운영진을맡았음. 운영진에서 테크니션을 맡음.맏아들처럼 두번째사춘기(?)를 겪는지 의심되는 인물.
귀여운 외모에 동안으로 아버지 태풍의 피를 많이 물려 받은 듯. 그 자신도 귀여운 이미지를 탈피하고 싶어한다.
최근에 인정된 고명딸-> 이혜미(일명 별님)
현재 충대 법학과1학년에 재학중.아버지태풍을 92학번으로오인하고 만나고 싶어했던 여자(얼굴을 못 본 상태였음.).
정모에서 만난 후 엄마가 될뻔 했던 여인네.(태풍이 대쉬(?)할뻔 했음ㅡㅡ;;) 지금 서열은 둘째로 나이상으로 82년생인 유니를 밀어냄.(=>유니는 인정하려 하지 않음ㅡㅡ.)
태풍의 말에 의하면 쭉쭉빵빵한 몸매를 가진 여인네로 태풍을 가지고 노는 걸 즐김(말빨로 승부함...태풍의 말빨은 아들들이 봐도 안쓰러움....)
이 글은 태풍의 가족 소개로 이 글에 이어서 그들의 이야기를 싣고 싶지만 개인사정으로 여기서 마치는 것에 아쉬움을 느끼며 이것으로 태풍의 가족이야기를 마치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