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의 향기 이사야 56:7
"내가 곧 나의 성산으로 인도하여 기도하는 내 집에서 그들을 기쁘게 할 것이며 그들의 번제와 희생을 나의 제단에서 기꺼이 받게 되리니 이는 내 집은 만민이 기도하는 집이라 "
만민의 기도하는 집!
밝았습니다.
오늘도 눈이 떠집니다. "아버지 고맙습니다"로 하루를 시작합니다. 숨을 주신 아버지를 불러봅니다. 고맙습니다.
하나님의 의가 실현되는 하루를 위해 기도로 하루를 엽니다.
유대인들이 포로 생활 이후로 제사보다는 말씀과 기도가 예배의 중심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성전은 제사보다는 기도하는 집의 뜻이 강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성전이 타락하고 장사꾼에 의해 더럽혀졌을 때 숙정으로 기도하는 집이요, 신앙 행위를 드러내는 성전의 역할을 다시 회복시키셨습니다.
하나님의 성전인 우리 몸은 하나님의 뜻을 실현하는 도구입니다.
오늘도 우리는 사랑과 감사를 실현합니다.
고마운 인생입니다. 신비로운 삶입니다
고맙습니다 사랑합니다 💜 축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