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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급시험+기출문제+합격 합격자 명단입니다.

욕심쟁이밍 추천 0 조회 9,208 07.03.30 00:23 댓글 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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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비
07.03.30 23:59

합격의 기쁨을 다함께 나누고 싶네요. 만학으로 도서관이용을 열심히 하였고, 이곳 카페의 정보가 많이 도움되었습니다. 감사 드립니다. 그리고 아까이 석패하신분들에게 위로 드리며, 내년엔 꼭 합격하시기 바랍니다.
cch1954
07.03.31 08:02

축하합니다. 열공 덕분이겠지요........
miro
07.03.31 09:22

합격이 되도 마음이 편하지 않습니다. 정말 수많은 동료 불합격자들이 맘에 걸립니다. 주위에 많은 사람들이 몇점차이로 불합격되었습니다. ㅠ.ㅠ
자갸~!
07.03.31 14:44

났네*^^* 66점으로 합격했어요...헤헤헤 기쁘당...
gssddr
07.04.01 01:19

젤 단합안되는과, 놀고 먹는데 타고난 과.. 말씀이 너무 심하시네요.. 얼마나 사복과에 대해 잘 알고 그런말씀을 하시는 지 정말 궁금합니다. 어느 과에나 놀고 먹으며 공부하는 사람이 있기 마련이에요. 다만.. 사복과 자체가 워낙에 많구 연륜이 있으신 분들도 많죠.. 이렇게 다양하고 많은 사람들이 1급시험에 응시하니 이런저런 불평,소리는 있기에 마련입니다. 그리구 사회복지과는 책보고 공부만 하는 그런 과가 아니에요.. 여기저기 봉사활동을 다니며 현장에서 직접 부딪혀 보는 경험도 필요하고 학교외의 기관에서의 여러 교육도 수료합니다. 물론 열정이 있으신 분들이 그렇게 하죠.. 그러면서 지식과 인성을 겸비해야 합니다.
gssddr
07.04.01 01:17

1급합격도 중요하지만 1급 합격의 여부가 사복사의 자질을 평가하는 전부는 결코 아닙니다. 합격여부를 떠나서 자신이 사복사의 자질이 충분한지 검토해보고 자신이 있는지의 여부는 확인해야 할것 같네요.. 기분이 나빴다면 사과 드려요..~^^;;
누리꿈
07.04.01 22:32

모두 축하합니다....합격되신분들이 부럽습니다.
마크툽
07.04.02 06:34

헉.... 놀고먹는데 타고난과, 단합안되는 학과...ㅋㅋㅋ 정말 말안되는 소리를 하시는 것 같아여, 어느학교 출신이신지는 모르겠으나, 그 당시에는 어땠을지 모르겠으나, 지금은 사회복지학과가 얼마나 무서운 학과인데요.. 제가 학교 다닐때만해도 학교 전체 과중에서 우리 사회복지학과가 독하기로 소문났었습니다. 당시 1급 1회때 100%합격 다했구요. 컨닝의 컨자도 몰랐었습니다. 욕을 하고 잘못됐다고 하는건.. 어딜 가나 그러는 습성인거 같은데...뭘 그리 민감하신지... 앞으로 자기할일 충실히 하고, 합격하면 축하하고, 떨어지면 위로해 주고 그러면 끝아닙니까.. 참.... 사회복지과를 그렇게 보셨다니....안타깝네요.
공주-맘
07.04.02 10:23

진심으로 드립니다^^^^
이춘성
07.04.02 16:49

진심으로 합격을 축하드립니다. ^^
정매 신경희
07.04.03 08:17

아휴~~ 축하드립니다.~~~고생 했습니다.~~
겸손
07.04.04 12:05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내년에 도전해볼까 생각중인데 문제집이나 모의고사 총정리 가지고 계신 분들 중에서 필요없으신 분들 저에게 주실 수 있는지요 염치없지만 택배비는 제가 부담을 할게요 있으심 부탁 드립니다
이쁜이^^
07.04.09 18:33

저도 합격했슴다...^^
열혈남아
07.04.23 17:37

사회복지사가 지식과인성을 가져야한다는건 찬성이지만 우리나라현실은 아직까지 보이는것을 위주로하니...자격증은 필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