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1. PPF 필름 거의 비슷비슷 하다고들 합니다. 차이가 있다고 홍보는 하지만 실제 황변은 피할수가 없다고 하고요. 주기성을 갖고 벗겨내고 다시 작업하던가 해야하는데 그것도 일이긴 합니다 .... 아무튼.. 전체시공을 한다면 가격도 높아지고 광은 죽어보이고, 수년이 지난다음에 제거할때도 애로사항이 없는건 아니고... 그래서 반대를 하는편이긴 한데요. 운전자 자체가 자주 긁힌다고 한다면 긁힐 소지가 높은 범퍼등은 해줄수 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보통은 요새추세가 그런 상습 스크래치 구간을 패키지의 형식으로 묶어서 작업하는 경우가 많다고 할수 있습니다.
기능성이 있는것은 아니다보니... 신차때 하는것은 별로 추천하지 않는편인데... 출고이후에 수년이 지났고 그간에 관리가 소홀해서 이런저런 잡스크래치가 존재하고 광도 확실히 신차때의 그것에 비해서 많이 죽어있는 상태라면.... 메인터넌스 차원에서 광택과 같이 작업이 이뤄지는 유리막을 해볼수도 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물리적인 스크래치는 유리막을 해도 막을수는 없다는것만 유념하고 광복원 차원에서 한다면 괜찮다고 봅니다.
2. 자외선 차단은 이미 유리 자체도 갖고있다고들 합니다. 누누히 언급을 하지만요. 아시아의 황인종.. 그리고 아프리카나 서구사회에 있는 흑인종등은 별로 피부암의 위험성에 대해서는
실생활에서 그게 위험하다 할정도의 체감을 하는 정도는 아닌데....(멜라노사이트가 많아서 그렇다 설명하지요 ㅎ) 대부분의 명차를 양산하고 소비하는 서양쪽에서는 의외로 이 UV에 의한 피부암 발병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차 유리도 감안해서 만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틴팅 안하고도 타는 이들이 해외의 경우는 제법있는 편이라고도 하는데요. 실제 틴팅하는 이유는 제생각엔 UV의 추가차단도 있기는 있겠지만.. 그보단 열차단쪽에 좀더 점수를 줘야한다고 봅니다.
보통은 영업사원이 차량출고시에 별다른 협의없이 진행해주는 틴팅은 전면은 제외하고.. 나머지 부분만 다 해서 비싸야 10-20만원대에서 해주는것이 보통입니다.
추가협의해서... 다른 서비스 품목을 생략하고 아예 틴팅에 비중을 둬서 작업해달라고 할수도있지만... 그거는 구매자가 사전에 어느정도 이에관한 정보를 갖고 있어야 가능한것 같고요. 그렇지않으면 거의 예외없이 전면 제외하고 나머지는 그냥 서비스 주기에 좋은 가격대로 해서 작업이 되는 경우가 보통입니다.~
그렇지만... 틴팅이라는거... 너무 비싼것도 효용성이 있나 싶지만요...(써본바로는)
너무 싼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ㅎ 두번째는 그리고 같은 필름지라면.. 이걸 가지고 얼마나 유리에 잘 붙이는지에 대한 시공자의 경험과 실력문제도 중요하겠고요. 추천하기로는 전면은 대략... 농도 50%대정도로 하시고..
나머지는 33%나 기타 취향에 맞게 작업하시면 좋으실것입니다. 전면농도 대략 50%로 하라는 이유는... 야간시야 때문입니다. 젊은사람도 야간에는 어떨때는 이 이상 진하면 잘 안보일떄가 있다고들 해서 몇번 사고날뻔 한 이들은 눈물을 머금고 다시 더 옅은걸로 바꾸기도 하는데요. 중장년층이라면.... 그 정도가 아무래도 누구도 나이먹으면 피할수없는 노안이라든지.. 기타 이런저런 사유로 인해서 진하게 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또한 성능 좋은 틴팅지는 농도가 옅어도 열차단 잘~ 합니다..^^
가격대는 전체시공 기준해서.. 대략 60-70만원대 전후 생각해보시면 훌륭한거 택하실것 같고... 메이커보단 그 메이커에서의 그 틴팅지의
그레이드가 중상인지만 확인하시고... 그 틴팅지를 갖고서 말씀드린대로 얼마나 작업을 잘 실수없이 해줄수있는 실력을 갖춘샵인지 그점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필름지... 좋다는건 노후차에서도 그냥 예전에 서비스로 받은 묻지마급의 틴팅지가 시간이 지날수록 울어버려서 ;; 다시도 해봤고, 어느정도 배경지식을 쌓은뒤에 뺀 차들에 대해서는 효용성없는 서비스 품목 전부 생략해서 현존시장에서도 가히 Top급이라는걸로도 해보고 이것저것 다 해보긴 해봤습니다만은.... 제 사견에서는 그냥 중상정도가 가장 무난하다 였습니다.
첫댓글 1. PPF 필름 거의 비슷비슷 하다고들 합니다. 차이가 있다고 홍보는 하지만 실제 황변은 피할수가 없다고 하고요. 주기성을 갖고 벗겨내고 다시 작업하던가 해야하는데 그것도 일이긴 합니다 .... 아무튼.. 전체시공을 한다면 가격도 높아지고 광은 죽어보이고, 수년이 지난다음에 제거할때도 애로사항이 없는건 아니고... 그래서 반대를 하는편이긴 한데요. 운전자 자체가 자주 긁힌다고 한다면 긁힐 소지가 높은 범퍼등은 해줄수 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보통은 요새추세가 그런 상습 스크래치 구간을 패키지의 형식으로 묶어서 작업하는 경우가 많다고 할수 있습니다.
그리고...유리막같은경우는 그게 물리적인 스크래치를 막을수있는
기능성이 있는것은 아니다보니... 신차때 하는것은 별로 추천하지 않는편인데... 출고이후에 수년이 지났고 그간에 관리가 소홀해서 이런저런 잡스크래치가 존재하고 광도 확실히 신차때의 그것에 비해서 많이 죽어있는 상태라면.... 메인터넌스 차원에서 광택과 같이 작업이 이뤄지는 유리막을 해볼수도 있는 부분이라고 봅니다... 물리적인 스크래치는 유리막을 해도 막을수는 없다는것만 유념하고 광복원 차원에서 한다면 괜찮다고 봅니다.
2. 자외선 차단은 이미 유리 자체도 갖고있다고들 합니다. 누누히 언급을 하지만요. 아시아의 황인종.. 그리고 아프리카나 서구사회에 있는 흑인종등은 별로 피부암의 위험성에 대해서는
실생활에서 그게 위험하다 할정도의 체감을 하는 정도는 아닌데....(멜라노사이트가 많아서 그렇다 설명하지요 ㅎ) 대부분의 명차를 양산하고 소비하는 서양쪽에서는 의외로 이 UV에 의한 피부암 발병에 대해서 생각을 하고 차 유리도 감안해서 만든다고 합니다. 그래서.... 틴팅 안하고도 타는 이들이 해외의 경우는 제법있는 편이라고도 하는데요. 실제 틴팅하는 이유는 제생각엔 UV의 추가차단도 있기는 있겠지만.. 그보단 열차단쪽에 좀더 점수를 줘야한다고 봅니다.
보통은 영업사원이 차량출고시에 별다른 협의없이 진행해주는 틴팅은 전면은 제외하고.. 나머지 부분만 다 해서 비싸야 10-20만원대에서 해주는것이 보통입니다.
추가협의해서... 다른 서비스 품목을 생략하고 아예 틴팅에 비중을 둬서 작업해달라고 할수도있지만... 그거는 구매자가 사전에 어느정도 이에관한 정보를 갖고 있어야 가능한것 같고요. 그렇지않으면 거의 예외없이 전면 제외하고 나머지는 그냥 서비스 주기에 좋은 가격대로 해서 작업이 되는 경우가 보통입니다.~
그렇지만... 틴팅이라는거... 너무 비싼것도 효용성이 있나 싶지만요...(써본바로는)
너무 싼것도 문제라고 봅니다 ㅎ 두번째는 그리고 같은 필름지라면.. 이걸 가지고 얼마나 유리에 잘 붙이는지에 대한 시공자의 경험과 실력문제도 중요하겠고요. 추천하기로는 전면은 대략... 농도 50%대정도로 하시고..
나머지는 33%나 기타 취향에 맞게 작업하시면 좋으실것입니다. 전면농도 대략 50%로 하라는 이유는... 야간시야 때문입니다. 젊은사람도 야간에는 어떨때는 이 이상 진하면 잘 안보일떄가 있다고들 해서 몇번 사고날뻔 한 이들은 눈물을 머금고 다시 더 옅은걸로 바꾸기도 하는데요. 중장년층이라면.... 그 정도가 아무래도 누구도 나이먹으면 피할수없는 노안이라든지.. 기타 이런저런 사유로 인해서 진하게 할 필요가 없다고 봅니다. 또한 성능 좋은 틴팅지는 농도가 옅어도 열차단 잘~ 합니다..^^
가격대는 전체시공 기준해서.. 대략 60-70만원대 전후 생각해보시면 훌륭한거 택하실것 같고... 메이커보단 그 메이커에서의 그 틴팅지의
그레이드가 중상인지만 확인하시고... 그 틴팅지를 갖고서 말씀드린대로 얼마나 작업을 잘 실수없이 해줄수있는 실력을 갖춘샵인지 그점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필름지... 좋다는건 노후차에서도 그냥 예전에 서비스로 받은 묻지마급의 틴팅지가 시간이 지날수록 울어버려서 ;; 다시도 해봤고, 어느정도 배경지식을 쌓은뒤에 뺀 차들에 대해서는 효용성없는 서비스 품목 전부 생략해서 현존시장에서도 가히 Top급이라는걸로도 해보고 이것저것 다 해보긴 해봤습니다만은.... 제 사견에서는 그냥 중상정도가 가장 무난하다 였습니다.
너무 많은 비용을 쓸필요도... 너무 아낄필요도 없는 부분이 틴팅이라고 봅니다.....~
좋은 답변 감사드립니다.,.. 꼼꼼히 생각해보고 해야겟네요,,
다시한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