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직 전공의가 역술인 천공에게 공개 만남을 제안했다. 의대 증원 정책으로 촉발된 현 사태에 대해 논의하자는 취지다.
류옥하다 전 가톨릭중앙의료원 전공의는 5일 개인 SNS를 통해 “사태 해결을 위한 천공 선생님의 고견을 여쭙고 대화하고 싶다”며 “오는 8일 10시 광화문 회의실에서 1대1 공개 만남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이어 “현 사태에 대해 여러 차례 영상을 올리신 바 있는 걸로 안다”며 “꼭 뵙고 싶다. 만남을 고대하겠다”고 전했다. 또 “저희 어머니도 산마을에서 명상센터를 하고, 저도 어릴 적부터 인성의 중요성을 강조 받으며 요가 등을 수련해온 사람이라 선생님 말씀이 낯설지 않다”고 덧붙였다.]
대가리는 좋은데 굴려먹는걸 못해서 왜 이지경까지인데 고견..
천공 국졸도 못했는데
이건 멕이는거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업다운이 문제해결하기 편하지 똑똑하네 ㅎㅎ
정면돌파 ㅎㅎㅎㅎㅎㅎ
이건 진짜 쎄다!
완전 정부에 대한 선전포고급인데요ㅋㅋㅋ
1400 이냐 600이냐 묻고 이왕이면 600으로 해달라고 부탁하러 가는듯
ㅋㅋㅋㅋㅋ
권한없는 알콜쟁이는 꺼지고 다이렉트로 천통령만나겠다는거네ㄷㄷ
씹쌍시의 나라 ㅋㅋ
ㅋㅋㅋ
그런다고 우리가 니네 응원안해줘~
천공의 힘을 보여주세요 제발
일부러 저러는거 같은데 ㅋㅋ
이런 그지같은 조크가 통하는 나라가 되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