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홍식 전화 통화 했지만
또 다시 글 올린다.
반갑다.
앞으로는 본명으로 올여라
한두살 먹은 애도아니고
겨울 나그네 안 어울리게
나는 누군가 했다.
완준이 한데도 이야기 해서
카페 에서 만나도록 하자
홍자,완자 할때가 좋았는데
벌서 40 를 넘어 이제는
그짓도 못하겧지
갑자기 아~~~옛날이여 하는 노래가
생각이 난다.
그리운 옛날
정답던 옛날
그시절 그친구 들
보고싶다.
새해 복많이 받고....
자주 연락 하자.
포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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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그동안 잘 지내셨는지요
도병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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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02.04 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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