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한번 가보려했지만,옥상정원이 커봐야 얼마나 크겠는가하고,미루다가 큰딸집에서 걸어갈수있는 거리이라 손녀를 오랫만에 어린이집에 등원시키고 갔다.
네이버에서 11시에 사전예약을했지만,
좀 일찍가서 접수를해야한다.
늦으면 못들어가며,평일에만 운영한다.
해설사와 동반하며,청원경찰도 대동한다.
7~8월과 ,1월,2월도 휴장.
4월과 5월초, 9월,10월이 적기.
실제걷는 거리는 2km이며,50분코스.
개인행동불가.
미리가서 접수하고 기다려야.
소수인원은 현장입장이 가능함.
세계에서 가장크다.
옛날에 거의 논이었는데,천지개벽이 되었다.
장미는 아직 피어있다.
데이지꽃.
바람이불고,흐려도 덥다.
세종시의 전체는 스페인사람이 설계했다고 한다.
옥상정원은 한국인이 설계했다고 한다.
친정이 세종시인 마눌님.
기네스북등재 기념비.
태극기의 꽃은 조화이다.
멀리서 봤을때는 생화인줄알았다.
이런 띠를 손목에차고.
마눌님.
한번은 가볼만한 곳이다.
단 가는계절은 선택사항.
가을에 구절초를 보러 다시 갈련다.
첫댓글 다녀오셨군요^^
궁금했는데 사진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왜? 유명한가? 했는데 역시네요.
기회가 될 때 함 가봐야겠습니다 ~
지금은 덥고,꽃이 장미밖에 없으니,가을이나 봄에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