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신암4동뉴타운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자유게시판 고엽제 대구지부장과 조합장 겸직에 대한 의견
정춘광 조합장 추천 0 조회 337 19.06.19 16:01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06.19 16:40

    첫댓글 조합장님 노고가 많으십니다 현 조합장으로써 업무에 더욱더 매진하겠다는 다짐보다 현안이 어떤것이 있고 어떤 방법과 계획으로 처리해나가겠다로 말씀해주시길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 19.06.20 04:20

    너무나 비 양심적인 변명 비슷한 글로 혹시나 조합원님들께서 호도 되는것이 아날까?합리적인 의심이 가서 알려 드리오니,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알기로는 고엽제 대구 지부장으로서 각종 행사에 참석하고 오는 모습을 가끔식 볼 수있었고,최근에는 4월 26일(금)중앙정기 총회에 평일인데도 업무일지에도 기록하지도 않고 ,이 바쁜시기에 자리를 비웠고,조합장 번호 추첨일인 6월 5일 오전에도 대구시 행사에 가고,선거관리위원님들과저가 혹시나 오실까바 11시까지 기다리다가,나혼자 번호 추첨을 하고 말았슴니다.자기는 고엽제 일이 명예직이라 한치도 조합 일에 지장을 주지 않는다고 하는데,누가 과연 그 말을 액면 그대로 믿겠습니까?-

  • 19.06.19 22:08

    이번 총회에 임원선거는 신암4재건축 성패가 결정되는 중대하고도 아주 벅찬 자리입니다 말보다 행동으로 우리조합에 닥친일들을 순탄하게 처리하실분이 당선되면 좋겠습니다 자리에 연연하지말고 전조합원의 대표로서 묵묵히 솔선해 나가는 모습에 일의 진척은 조합원 전체의 바램이고 최후의 목표인 것입니다 현조합장님께서는 크레센츠분이 질의한 현안을 소상히 밝히는데서 시작하면 좋은 결과로 이어지지 않을까요 사공이 많으면 난파선이 됩니다 우리 조합원들의 한결같은 맘은 조합 임원의 단합된 마음으로 조속한 재건축 성공을 기원할겁니다 조합원 전체의 단합된 맘을 이끌어 내실분이면 사업도 빠른진행이 되리라 믿습니다----------

  • 19.06.20 08:13

    전철연 등 현안에 관한 사항 답변은 없으시더니 조합장님 일은 바로 답변하시네요
    처음에 봄, 또 시월, 얼마전 현황에는 십일월, 최근 모카페 소문에는 십이월 일반분양 예정이라는데 왜 자꾸 늦어지는건가요? 정말 십이월 예정인지요? 이 댓글은 보시겠지요? 보시면 꼭 좀 알려주세요 부탁드립니다

  • 19.06.20 14:04

    흔들리지 않는 나무가 어디있겠습니까? 조합을 아끼는 모든분들처럼.. 지금까지 이렇게 온 것도 많은 분들의 보이지 않는 노력 덕분이고, 참으로 다행이다는 생각도 다시 해 봅니다. 그리고 새 집행부는 한층 단합된 모습으로 거듭나길 기대해 봅니다. 참고로 현 집행부 유지와 집행부 변경 부분은 장단점이 매우 크므로 사업의 정상추진 여부도 영향을 끼칠 우려가 있다고 판단됩니다. 따라서 우리조합이 난파선이 되느냐 순항하느냐가 결정되는 매우 중요한 사항이므로 나를 포함한 모든분들의 슬기로움이 요구됩니다. 조합원의 한사람으로서 생각이라고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여름이 무더워 지는 길목... 모든분의 건강을 기원해봅니다.

  • 19.06.20 15:48

    현재처럼 운영하면 어느 누가 좋아라 하겠습니까?
    내 피 같은 재산 맡겨놓았는데, 이렇다 저렇다 말도 안 하고 조합원들이 물어보는 거에는 대꾸조차 안 하는 현재 상황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웃긴 게, 조합원들이 궁금해하고 문제 제기 하는 건 꿀먹은 벙어리처럼 아무 소리도 아니하시드만, 조합장 겸직 건에 대해 말 나오니 조합장님은 칼같이 디펜스 치네요? ㅋㅋㅋㅋㅋ
    현재의 조합모습을 옹호하시는 분들...이해 안 갑니다.

    ps : 월하정인님, 현재 충분히 난파선입니다. 정상 아니에요.

  • 19.06.23 04:23

    한 말씀 더 붙이면,겸업이 아니고,겸직이란 말씀을 하시는데,고엽제 대구지부장으로서 대구지부 행사(2019년 3월15일 금요일)에 직접 참석하시어,모든 행사를 주관하고,우리 조합일이 태산 같고,촌각을 다툴 말큼 바쁜 이시기에 자리를 비우고,하는 모습이 겸업이 아니란 말씀 임니까?조합원 여러분의 현명한 판단을 해 주십시요? 어디 그런 괘변을 늘어 놓습니까? 차리리 이실직고 하시고,"두가지 일을 하여 그동안 우리 조합일에 다소나마 폐를 끼쳐서 죄송하다고",하시고 용서를 구하는 모습이 다소 나을 듯 싶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