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임종진의 훈련일지

[임종진(술잔 종)]

 

 1. 마라톤입문 : 2005년 6월

 2. 장유마라톤가입 : 2006년 6월

 3. 첫마라톤 대회 : 2005년 11월 창원통일마라톤

 4. 풀코스 완주 : 4회

 5. 하프코스 완주 : 27회 완주

 6. 10 km완주 : 2회

 7.  목표 : 즐겁게 달리자!  쭈~~~~~~~~욱! 

 8. 도전하는 사람이 아름답다..!

<12월>

날짜	요일	장 소	시 간	거 리	누 계	내  용	특기사항
1	화
2	수
3	목
4	금
5	토
6	일
7	월
8	화	집=>팔판		17km	17km		지난주에 한번도 안달리고....일주일만에 달리니 넘 오랫동안 안달렸다....이제부터라도 열심히 달려야 겠다
9	수	집=>율하		17km	34km		집안에 있을 때는 쌀쌀해 느껴지더니 나가니 날씨가 포근하다 땀이 비오듯 한다
10	목	스포츠센터		1000m		수영	자고 일어나니 새벽에 오던비가 아직까지 부슬부슬 내리고 있다 오랜만에 수영을 해보기로 하고....그러나 얼마안가 어깨근육이 아파오고?....힘들고 몸은 앞으로 나가지 않고....조금만 하다가 걷다가 왔다
11	금	집=>팔판		10km	44km		3시에 성민이 유치원 오리엔테이션이 있어서 조금만 달리고 왔다   오르막은 언제나 한번 숨이 가쁘도록 한번 달려볼수 있을라나?.
12	토
13	일
14	월
15	화
16	수	팔판		11km	55km		날씨가 매우 춥다....회원들도 많이 나오지 않는다....왼쪽 무릅이 아파오는 것이 부상이 오면 안돼는데..
17	목
18	금
19	토
20	일
21	월
22	화	집=>팔판		7km	62km		왼쪽 무릅이 아프다....혹시 괜찮나 싶어서 달렸더니 아지터 쯤 오니 왼쪽 무릅이 아파온다 턴 집에 돌아 올때는 걸어서 왔다
23	수
24	목	스포츠센터		2500m		수영	왼쪽 무릅이 아파서 늦게 일어나서 수영장으로 갔다...오랜만에 하니 ....자세도 좀 엉성한 듯 하고....어쨋든 열심히 하고 왔다
25	금
26	토
27	일
28	월	팔판		6km	68km		월달 날씨가 무진장 춥다  그냥 집에 있고 싶지만 게을러 질까봐 할 수없이 나갔다....채 외고앞까지 가기도 전에 왼쪽 무릅이 아파온다 다음을 위해서 그냥 걸어서 아지터에 왔다
29	화
30	수
31	목

<11월>

날짜	요일	장 소	시 간	거 리	누 계	내  용	특기사항
1	일
2	월	집=>율하		18km	18km		지난달에는 큰놈 병원땜시 많이 달리지 못했다 오전에 큰놈 병원에 갔다와서...점심먹고 놀다가 갑자기 한파에 추웠지만...그래도 달려야지.
3	화
4	수	팔판		11km	29km		수달,  오랜만에 나갔다 지지난주에 바빠서 빠졌더니.....근 한달만에 나갔다 쇠가 빠지도록 달리고 후반에는 좀 처지고...
5	목	집=>팔판		10km	39km		집에 마누라도 애들도 없고 해서 퇴근하자마자 옷 갈아입고 나갔다 위에 티 하나만 입고 나가니 처음에는 쌀쌀 했지만...돌아 올때는 괜찮았다
6	금
7	토
8	일
9	월
10	화
11	수
12	목
13	금
14	토	집=>팔판		15km	54km		이번주에는 인천에 출장관계로 한번도 달리지 못 했다  늦었지만 오후늦게 나갔다 왔다
15	일
16	월	팔판		11km	65km		날씨가 갑자기 추워졌다 그래도 많은 회원님들이 나온다 성만 형님이랑 끝까지 열심히 달렸다 달리고 나서 땀은 나지만 몸은 춥다
17	화
18	수
19	목	집=>팔판		18km	83km		노조 선거관련해서 일찍마치게 되어 밤에는 바쁘니 혼자 나갔다 햇살은 따뜻하지만....공기는 차다
20	금
21	토
22	일
23	월	집=>팔판		15km	98km		어제까지 연이은 음주와 근무로 인해서 그런지 몸은 또 무겁다 그래도 나가야지 날씨는 아직까지는 쌀쌀하지는 않다 속도는 나지 않는다
24	화	집=>율하		17km	115km		팔판꼭대기를 돌아서 율하 끝까지 갔다왔다 음지는 손이 시리고 양지는 따뜻하고....스피드를 올려야 겠다.
25	수
26	목	집=>팔판		15km	130km		어제는 일땜시 달리지 못하고 오늘은 날씨가 너무나 포근하다 바람막이를 벗고 달렸다 팔판 오르막에서 속도가 나지 않는다
27	금	집=>팔판		9km	139km		팔판까지 갔더니 왜이리 힘이 드는지 모르겠다 컨테이너까지 가서 걷기 시작해서....그냥 뒤돌아서 집으로 향했다 더 가면 돌아올때 걸으면 힘들 것 같아서....돌아와서 소각장 한바퀴 더 돌았다 ...아쉬워서
28	토	수랏간				총회	총회라서 장유계곡 수랏간식당에서 진탕마시고...2차로 노래방가고...집에 어떻게 들어왔ㄴ는지 모르겠다 술은 별로 많이 마시지 않았는데 기억이 없다
29	일
30	월	팔판		11km	150km		총회 다음날이라 많이 나오지 않았다 조촐하게 5명이서 달렸다 쇠가 빠지도록 한번 달려보고 싶다

- 11월중 달린거리: 150km

- 누적달린거리 : 6904km

<10월>

날짜	요일	장 소	시 간	거 리	누 계	내  용	특기사항
1	목
2	금
3	토
4	일
5	월
6	화
7	수	팔판		11km	11km		날씨가 서늘한 것이 옷도 그리 젖지고 않고 땀만 조금 날 뿐이다 천천히 달렸다 추석연휴 동안 그리 안달려서 힘들까봐
8	목
9	금	팔판		11km	22km		금달, 술이나 한잔하고픈 유혹을 뿌리치고....달렸다
10	토
11	일
12	월
13	화	집=>팔판		16km	38km		이번주 일요일에 있는 경주동아대회가 걱정이 된다  요근래에 들어서 훈련도 별로 못 했고....더더욱 lsd는 한번도 한적이 없고....
14	수	고등바위				산행	자고 일어나 정신좀 차리고 달리러 나갈려고 하니 집사람이 같이 고등바위까지 가자고 조른다. 혼자 가기 무섭다하니 ....어쩔 수 있나 마누라랑 손잡고 고등바위까지 산행했다  내려올 때는 운동이 조금 부족한 듯 하더니 오랜만의 산행이라 그런지 허벅지가 얼얼하다.
15	목
16	금	집=>팔판		12km	50km		모래가 경주동아대회라 짧게 달렸다 좀 빨리달리기도 하고...경주동아대회에 완주라고 할 수 있을라나?
17	토
18	일	경주동아		21km	71km		처음부터 3시간 30분 페메를 뒤쫓아갔다...20키로 지점에서 힘도 들고 무릅도 아파오고....유혹을 못 이기고 포기하고 말았다   기분이 별로 않좋다
19	월
20	화	집=>팔판		12km	83km		어제 월달은 마누라와 애들이 급구 말리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포기하고 ....다음달 통일마라톤을 위해서는 열심히 달려야 겠기에 나갔다
21	수
22	목
23	금
24	토
25	일
26	월
27	화
28	수	집=>율하		15km	98km		훈련일지를 오랜만에 적는다 ....큰놈이 아픈관계로 계속해서 바뻐서 달릴 시간이 없었다...오랜만에 달리니...다리도 뻐근하고...숨도차고....하여튼 힘들다
29	목	집=>팔판		16km	114km		날씨가 달리기에는 너무나 좋은 날씨다....덥지도 춥지도 않고...어제에 이어서 달렸다 어제보다는 덜 힘들다
30	금
31	토

 -10월중 달린거리 : 114km

-누적달린거리 : 6754km

<9월>

날짜	요일	장 소	시 간	거 리	누 계	내  용	특기사항
1	화	집=>율하		15km	15km		어제는 힘들어서 아지터까지만 달렸는데....햇살은 뜨겁지만 그래도 그리 덥지는 않다 올여름은 그리 덥지가 않고 희안하다
2	수
3	목	집=>팔판		16km	31km		날도 흐리고 달리기에는 딱 좋다....언덕훈련도 할 겸 충전소 방향으로 틀었다  역시 오르막은 힘들다 앞으로 열심히 오르막 훈련도 겸해서 해야겠다  외고 지나서 꺽이는 곳에서 턴
4	금	집=>팔판		16km	47km		어제와 같은 코스 어제보다 습해서 그런지 땀이 많이난다 충전소까지 어제보다 조금 더 늦었다
5	토	집=>회사		16km	63km		토요일 야간근무, 점심때 쯤 일어나서 집에서 출발했다  가을이 온다지만 오늘은 덥다  장유사를 거쳐서.....장유사를 오를때는 걷고 싶은 유혹을 이기며....회사까지 오는 길은 예전보다 잘 다듬어진 듯하다
6	일
7	월	팔판		11km	74km		월달. 처음부터 김성만코치께서 빨리 나간다 숨은 차고..다리도 힘들고...그래도 마지막까지 있는 힘을 다해 쫒아 갔지만....최선을 다하자
8	화
9	수	팔판		11km	85km		수달 그냥 달렸다
10	목
11	금
12	토
13	일
14	월
15	화	집=>팔판		16km	101km		오랜만에 달리는 거라 처음부터 천천히 달렸다 아직까지 햇살을 따갑다
16	수	집=>팔판		16km	117km		오늘은  어제 하루 달렸다고....오르막에 한번 힘껏 달려보았다....역시 힘들고 속도는 나지 않는다.  앞으로 더 달려야 할 듯 하다
17	목	집=>팔판		16km	133km		피로 누적인가?  그렇지는 않은 듯하고 오름막은 어제보다 40여초 더 걸렸다
18	금
19	토	집=>회사		16km	149km		토요일 야간근무라 일찍일어나 김밥 몇 조각 먹고......장유사로 해서 회사까지 달려왔다  예전보다 장유사 오르는 것이  덜 힘이 든것 같다 장유사 입구에서 장유사까지 32분 걸렸다 다음엔 더 단축해야 겠다
20	일
21	월	팔판		11km	160km		월달 많이 나오지 안았다....성만형님따라....힘들었지만 끝까지 쫒아가다....뒤쳐졌다.
22	화
23	수	팔판		11km	171km		수달인데 회원들이 너무 안나왔다.  상구형님이랑 달리다 보니 중간에 빠지고....혼자서 코스를 돌았다   혼자 달리니 더 힘든 듯하다.
24	목
25	금
26	토
27	일
28	월
29	화	집=>팔판		18km	189km		너무 오래동안 안 달렸다 처음은 그리 안힘들더니 중반쯤 가다보니 요 몇일 안달린 티가 나는지 힘이 든다 속도도 줄어든다 경렬형을 만나 억지로 2키로 더 달렸다.
30	수	집=>팔판		16km	205km		어제의 오랜만의 달림인지 오른쪽 허벅지 근육이 조금 아파온다 어느세 9월도 마지막날...열심히 할려고 했건만...또 그렇게 흘러갔다

9월중 달린거리 : 205km

누적달린거리 : 6640km

<8월>

날짜	요일	장 소	시 간	거 리	누 계	내  용	특기사항
1	토
2	일	집=>율하		15km	15km		한여름이지만 햇볕이 그리 뜨겁지는 않다 저녁먹기 전에 한바퀴 달렸다
3	월
4	화	집=>팔판		10km	25km		어제 월달은 비가 조금씩 와서 낮에 달렸다 힘들어서 중간에 돌아왔다.
5	수
6	목
7	금
8	토
9	일
10	월	집=>팔판		12km	37 km		휴가기간에 너무 안핸것 같아서 모처럼 집에서 팔판까지 달려서 갔다 그런데 같이 달리다 팔판꼭대기에서 갑자기 배가 아프다  화장실까지 억지로 갔다....화장실 갔다오니 힘도 빠지고...그래서 그냥 혼자서 집으로 달려왔다
11	화
12	수
13	목
14	금	집=>팔판		13km	50km		퇴근후 바로 저녁도 안먹고 팔판으로  도중에 배가 너무 고파서 아이스크림 2개 외상으로 쉬지도 않고 먹어치우고 그리고 다시 달리고....아무튼 배가고프니 힘들다
15	토	고등바위				산행	아침에 눈뜨고 일어나 보니 아직 6시도 않됐다...그래서 할 일도 별로 없어서 고등바위 한바퀴 그런데 이제는 고등바위까지도 힘든 듯 하다
16	일	팔판		21km	71km		모처럼 주말 lsd에 참석했다 20키로 이상도 오랜만에 달려보는 듯 하다 팔판 2바퀴 돌고  두부마을에서 아침먹고 ...
17	월
18	화	집=>팔판		15km	86km		날씨가 무진장 덥다 수영을 갈려다 문을 닫았기에 해도 조금 숨었고 해서....그런데 여름은 어쩔수 없다 돌아올때는 너무 더워서 주유소에서 물한모금 얻어 마시고....조금은 걷고..
19	수	스포츠센터		1000m		수영	너무 더워서 오늘은 수영....그러나 3시가 넘어스니 사람이 너무 많아서 그냥 조금만 하고 왔다
20	목	용지봉				산행	알탕 할 목적으로 산행을 했지만 시간이 너무 부족해서 그냥 왔다  예전에 비해서 너무 힘든 듯하다 시간도 더 많이 걸렸다
21	금
22	토
23	일
24	월	팔판		11km	97km		월달, 그냥 생각없이 달렸다 진석코치님의 어제의 울트라 무용담을 들으면서....마치고 상규형님표 훈제연어에 막걸리 한사발..
25	화
26	수	팔판		11km	108km		수달, 월례회가 있어서 집에서부터 달려와서 짧게 달리고....수육에 쇠주한잔
27	목
28	금	팔판		11km	119km		금달, 한낮부터 장렬하는 태양 . 저녁이 되서도 무진장 덥다 여름이 다시 시작되는 느낌!...아님 시샘하는 더위...지속주로 달렸다
29	토
30	일
31	월	집=>팔판		7km	121km		왠지 몸이 찌부등 하더니 컨디션이 안좋다...아지터까지 가니 힘도들고...그래서 다시 집으로 그냥 돌아왔다

-8월중 달린거리 : 121km

-누적달린거리 : 6435km

<7월>

날짜	요일	장 소	시 간	거 리	누 계	내  용	특기사항
1	수	집=>율하		15km	15km		어제까지 장마비가 와서 오늘은 흐리고 그리 덥지는 않은 듯해서 ....피곤하지만 나갔다...그래도 여름인지라 땀은 많이 난다 돌아오는 길은 항상 힘들다
2	목
3	금	집=>율하		15km	30km		장마철이라 후덥지근 하지만 해는 구름에 가리여 ....그런데로 달릴 만 하다 온도도 그리 높지 않은거 같고....그러나 돌아올 때는 왜그리 힘들고....덥기도 하고...
4	토
5	일
6	월	율하		11km	41km		월달,  한낮의 무더위 그래도 예년만큼은 그리 덥지않다...그래도 달리고 오니 땀이 비오 듯 하다
7	화
8	수	율하		11km	52km		수달 달리기에 참석
9	목
10	금
11	토
12	일	김해숲길		15km	67km		김해연합회 동호회 연합으로 김해숲길을 달리고 막걸리 한잔으로 친목을 다졌다 새벽에 비가오더니 다행히 달릴때는 비가 오지않아 한편으로 서운도 했다
13	월
14	화	집=>율하		15km	82km		장마라 그런지 오전에 비도 오고 ...바람은 무진장 많이 불어서 마치 태풍이 온 듯하다  간혹 빗방울도 날렸지만....무덥고 힘들고...땀은 비오듯하고  힘들었다
15	수	집=>율하		15km	97km		오전에 비가 와서 그리 덥지도 않고 서늘하고 좋다. 어제보다도 몸도 가볍고 마음도 가볍고....달리고 나니 상쾌하다
16	목
17	금	고등바위				산행	날씨가 후덥지근하고 ...오랜만에 오르니 힘들어서 고등바위 까지만 오르고 내려올 때 내원골로해서 내려오다가 시원하게 알탕한번 하고  내려왔다
18	토
19	일	팔판
20	월	팔판		11km	108km		비가 온다더니 오지는 않고 습도만 덥다 땀이 무진장 많이 난다
21	화
22	수
23	목
24	금
25	토
26	일	집=>능동		3km	111km		집에서 출발해서 장유터널을 막 빠져나올 때 쯤 배가 아파오고 화장실을 가야 될거 같아서 다시뒤돌아 왔다 능동 체육공원에서 조금 돌다가 집으로
27	월	집=>팔판		7km	118km		지난주에는 너무 안달린 거 같아서 달릴려고 하니 왜이리 힘이들고...몸도 무겁고  아지터 앞에서 다시 집으로 왔다 덥기도 하고 힘도 들고....
28	화	집=>율하		15km	133km		요즘에 너무 정신이 나태해진 것같아서 자고 일어나서 비사보슬보슬 왔지만 눈 질끔 감고 나갔다 비는 생각보다 그리 많이오지는 않았다
29	수	집=>팔판		13km	146km		새벽에 비가 많이오고....햇볕은 없지만 그리 안더운 듯해도 덥다...율하 끝까지 안가고 꺽는 곳에서 돌아왔다 ...힘들어서
30	목	고등바위				산행	일보고 이래저래 시간이 없고...날씨도 더워서 가볍게 고등바위로 산행
31	금

-7월중 달린거리 : 146km

-누적달린거리 : 6314km

<6월>

날짜	요일	장 소	시 간	거 리	누 계	내  용	특기사항
1	월	집=>팔판		12km	12km		어제의 체육대회 행사의 휴유증으로 인해 하루종일 피곤해서 늦게 나와서 조금만 달렸는데도 몸이 무겁고..힘들다..햇살도 이제는 슬슬 따가워진다
2	화	집=>율하		15km	27km		해도 안뜨고...바람도 선선하니 이상기온인 듯 선선하다 점심먹고 한숨 자고 일어나서 율하로 혼자서 갔다
3	수	집=>율하		15km	42km		일찍 일어나 컴좀 보다가 점심먹고 잠이 와서 좀 자다가 일어나 보니 늦어서 ....그래도 나가야지....집에 있으면 뭐 할끼고..? ...날씨도 흐리고 습해서 땀이 많이 난다
4	목
5	금	집=>율하		15km	57km		햇볕이 뜨겁다....돌아오는 길에 목고 마르고  힘들기도 해서 조금 걸었다
6	토
7	일	거제계룡산임도	2h36m03s	22.5km	80km		진마클과 함께 거제 고현에 있는 계룡산 임도를 달렸다 오르막도 많고....힘도 들고 ....가다가 배도 아파서...잠시 쉬었다 가고...
8	월	집=>율하		11km	91km		애들때문에 집에서 늦게 출발하게 되어 집에서 부터 바로 달려갔다....율하로 접어드니 울 회원님들이 많이 나와서 달리고 있다....오랜만에 재화형님이 나와서 달리고 나서 스트래칭 한번하고 들어왔다
9	화
10	수
11	목
12	금	팔판		12km	103km		금달이 있는날 처음부터 빨리 달리기 시작한다...나중에는 힘들어서 천천히 달려왔다
13	토
14	일
15	월	집=>율하		15km	118km		주말의 고향집에 갔다오고 술에 쩔고 해서 몸이 무겁고 어제 저녁에는 매우 피곤했지만....오늘 달리고 나니 몸이 좀 풀리는 듯 하다 개운하다 날씨가 더워지니 그늘을 찾아 달리곤 한다
16	화	집=>율하		13km	131km		다리도 무겁고 해서 율하로 내려가다 굴곡진 곳에서 턴...집으로 왔다
17	수
18	목	집=>율하		15km	146km		날씨가 무진장 덥다 햇살도 따갑다 달리면서 그늘을 쫓아서 인도로 달렸다 돌아올때는 몸도 처지고 목도 마르고...아무튼 힘들다...여름에는 본전만 해야 되나?
19	금	집=>용지봉				산행	어제 더워서 힘든 생각에 오늘은 오랜만에 산행을 생각하고....올해 들어서 일출보고는 처음으로 용지봉에 오르는 듯 하다....햇살은 그늘이지만 그래고 더워서 땀은 비오 듯 하다
20	토
21	일
22	월	팔판		11km	157km		오전에 장마비가 와서 공기가 습하고 후덥지근하다 달리는 내내 땀이 비오듯 한다 달리고 나니 땀도 많이 나고 상쾌하다
23	화
24	수	팔판		11km	168km		한낮의 때양볕을 뒤로하고 밤이 되니 서늘하고 ....그래도 땀도 많이나고 덥다  마치고 지짐에 수박에 막걸리로 갈증을 해소 했다
25	목
26	금
27	토
28	일	아지터=>장유사		10km	178km	lsd	휴일에 얼마만에  lsd에 참석하는지 기억이 없을 정도다 아침일찍 일어나 대충 옷입고 아지터에 도착해서 꼴지마라톤의 많은 회원님들이 몸을 풀고 있고 우리는 대충 서있다가 장유사로 향했다
29	월
30	화	집=>율하		15km	193km		야간마치고 자고 일어나니 장마비가 보슬보슬 내리고 있다 모처럼 만에 우중주의 유혹에 빠져든다 비가 좀더 많이 오면 시원 할긴데...달리다 돌아오는 길에는 제법 빗줄기가 굵다  오랜만에 우중주의 추억에 젖어든다.

-6월대회 : 거제계룡산임도 대회 - 2h36m03s

-6월중 달린거리 : 193km

-누적달린거리 : 6168km

<5월>

날짜	요일	장 소	시 간	거 리	누 계	내  용	특기사항
1	금
2	토
3	일
4	월
5	화
6	수
7	목	지리산종주	8h30m			산행	7시에 사상에서 구례화엄사행 버스에 몸을 싣고 화엄사에 10시20분에 도착 산행시작...노고단을 거쳐 벽소령산장에서 1박
8	금	지리산종주	7h30m			산행	벽소령 대피소에서 04시30분에 출발 일출을 보고 천황봉을 거쳐 법계사를 거쳐 중산리로 하산하여 집으로 왔다
9	토
10	일
11	월	집=>팔판		24km	24km		아침일찍 일어나 그동안 너무 달리지 안아서 혼자서 팔판을 향해서 나갔다 오랜만에 달리고 지나주 지리산 산행에서 왼쪽 무릅이 조금씩 아프더니 후반에 조금씩 아파온다 ...저녁에 월달에 참석하여 조금만 달리고 들어왔다
12	화
13	수	팔판		12km	36km		수달 일교차가 크다  진석형님 따라 뛸려니 숨이차고 힘들다
14	목
15	금
16	토
17	일	부산다대포대회	1h47m46s	21km	57km		어젯밤의 비가 후덥지근하고...햇살이 비치니 덥다...후반들어 왼쪽무릅이 아파 계속 스프레이 뿌려가며 달렸다..기록도 저조하다
18	월
19	화
20	수	집=>율하		15km	72km		월요일날 직 야유회....수정에서 보트타고...바나나보트타고...술 많이먹어서 어제는 하루종일 골골하고...오늘은 좀 나은 듯 하여 나갔다...역시나 덥다..후반에 또다시 왼쪽무릅이 아파온다...빨리 나아야 하는데..
21	목	스포츠센터		2500m		수영	어제 저녁부터 가뭄을 해갈하는 비가 많이 온다...무릅도 아프고 해서 오랜만에 수영장으로 발길을 향한다...점심먹고 얼마지나지 않아서 한적하다 혼자 자유형 1시간하고 집으로 왔다
22	금	집=>팔판		12km	84km		오랜만에 팔판꼭대기로 방향을 틀었다 요즘 무릅도 아프고 해서 조금만 달리기로 하고....이제는 더워서 그늘을 찾아 달리곤 한다
23	토
24	일
25	월	팔판		11km	95km		월달에 참석하여 ...외고앞에서 다시 안돌고 그냥 아지터로 들어왔다 ...마치고 시원하게 막걸리로 목을 축이고 ...아 시원하다
26	화	회사=>집		14km	109km		오랜만에 회사에서 집으로 창원터널위로 달려 가 보았다 5시에 마치고 회사 정문에서 집에까지 가니 1시간 35분이 걸린다...예전보다 그리 덥지 않아서 달릴 만 하다
27	수
28	목	집=>율하		15km	124km		금요일에는 처제가 저녁을 같이 먹자고 해서 낼 거를 미리 달리고 올려고 혼자 나갔다 바람도 서늘하고 한낮의 땡볕은 온데가고 없고...시원하고 좋다
29	금
30	토
31	일	율하체육공원				체육대회	모처럼 회원들과 함께 술도 한잔하고 족구도 하고 축구도 하고...축구를 해서 그런지 다음날 다리에 알이 베긴 듯 하다

-5월대회 : 부산다대포대회-1h47m46s 하프

-5월중 달린거리 : 124km

-누적달린거리 : 5975km

<4월>

날짜	요일	장 소	시 간	거 리	누 계	내  용	특기사항
1	수	팔판		12km	12km		달리고 와서 컨테이너에서 간단하게 파전이랑 막걸리가 준비가 되어 있어서 뒷풀이로 즐거웠다  파전도 맛있고 막걸리도 갈증이 날 때라 맛있었다
2	목
3	금	팔판		12km	24km		어젯밤에 잠을 설쳐서 그런지 몸이 찌부등했지만.  그래도 일단 달리기만 하면 풀리는 듯 개운하고 좋다
4	토
5	일	진해임도		15km	39km		늦게 일어났지만 팔판에 가니 아직 ㅇ회원님들이 막 떠날려고 해서 합류해서 안민고개 약수터에서 출발하여 우측 하늘마루쪽 새로 생긴임도로 올라가서 마진터널로 내려와서 다시 안민고개 밑으로 해서 정상까지..
6	월	집=>율하		15km	54km		날씨가 너무나 화창하다...긴바지를 입고 달렸더니 열기가 확 올라오는 듯하다. 길가의 벗꽃도 바람에 날리고 ...기분 상쾌한 달림이 되었다
7	화	집=>율하		15km	69km		날씨가 따뜻해서 반타이즈 입고 나갔다. 라일락향기가 물씬 풍기고 벗꽃이 휘날리고 ...환상적이었다
8	수	팔판		15km	84km		팔판에서 진석형님을 우연찮게 만나서 함께 달렸다 이상기온으로 반타이즈 인데도 덥다 장마코스 돌고 충전소까지 올라갔다 왔다
9	목
10	금	집=>팔판		12km	96km		날씨가 유월달 같이 덥다 그늘을 찾아 들어가고 쉽다 일요일 대회가 있는 관계로 조금만 돌고 들어왔다
11	토
12	일	창원야철마라톤		21km	117km	1h52m00s	야철마라톤 기록을 생각하고 열심히 달렸지만 후반에 배가 아파 화장실에 한번 들렸다 천천히 달렸다
13	월
14	화
15	수	팔판		12km	129km		수달이 있는 날 어젯밤의 잠을 설쳐서 그런지 졸립기도 하고 몸도 무거웠지만...달리고 나니 상쾌하다
16	목
17	금
18	토
19	일
20	월
21	화	집=>율하		17km	136km		1주일 정도 아무것도 안하고 쉬었다...목요일 부터 휴업이라 고향갔다와서 어제는 비가 와서 못나가고...율하까지 갔다와서 소각장 한바퀴 더 돌았다
22	수	집=>율하		15km	151km		날씨가 어제보다 더 화창하다 달리기에는 덥지도 않고 더없이 좋다 왼쪽무릅이 조금씩 아파오는 느낌이 든다  지난주 많이 쉬어서 그런가?
23	목	집=>율하		15km	166km		햇볕은 따뜻하고...기온은 서운하고...기록을 당기기 위해서는 파트랙 훈련도 해야 될긴데...
24	금	집=>율하		15km	181km		몸이 많이 무겁다 그래서 그런지 평소보다 5분이나 늦게 도착했다....바람도 차고
25	토
26	일
27	월	팔판		12km	193km		주말에 술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지난주에 먹은 옺닭이 이제서야 몸에 오르는 듯하다 후반에 지쳐서 천천히 왔다 마무리 체조는 힘들어서 그냥 쉬었다
28	화
29	수	팔판		12km	205km		수달 진석형님이 한번 달려보자고 해서 후반에 쌔가 빠지도록 쫒아갔다..후반에는 몸이 앞으로 안나가는 느낌이 든다 마치고 들어와서 상구형님이 사온 통닭을 잘 먹었다
30	목

-4월 대회: 창원야철마라톤 -1h52m00s

-4월중 달린거리 -205km

-누적달린거리-5851km

<3월>

날짜	요일	장 소	시 간	거 리	누 계	내  용	특기사항
1	일	진영운동장		10km	10km		3.1절 기념 진영운동장에서 달리기가 있어서 아침일찍 갔다....행운상으로 하이타이 하나 받아왔다
2	월	팔판		12km	22km		월달 날씨가 어제보다 쌀쌀하다 성만 코치님  따라 간다고 똥줄이 빠진다....완주후 인터벌 3개하고 마무리
3	화
4	수
5	목
6	금	팔판		12km	34km		수요일에는 일이 있어 못나가고 어제는 비가와서 못나가고....그래서 오늘은 술생각을 뒤로 하고 팔판에서 한번 달렸다 들어와서 인터벌 3세트 하고...
7	토
8	일	하동섬진강대회	3h40m56s	42km	76km		별로 준비를 안해서 걱정이 많이 되었지만....처음부터 천천히 달렸다...날씨도 쌀쌀하니 달리기에는 너무나 좋다 ...코스도 섬진강변을 달리니 지루하지 않고 매화꽃도 향기롭고 너무나 좋았다
9	월	집=>팔판		13km	89km		어제의 몸이 힘들었는지 무겁다...오늘은 회복주로 천천히 달렸다 천천히 달렸는데도 힘이 든다
10	화	집=>율하		15km	104km		날씨가 화창하니 완연한 봄날이다 옷을 어떻게 입어야 할지 고민이 되는 계절이다 오늘은 율하코스로 달렸다
11	수
12	목	집=>율하		15km	119km		어제 하루 쉬었으니 오늘은 잠도 별로 못 잤지만....주섬주섬 옷을 입고 물도 한모금 마시고....날씨는 봄을 시샘하는지 오히려 추워지는 듯하고 ...돌아오는 길은 힘들었다
13	금
14	토
15	일
16	월	팔판		12km	131km		수달 황사가 있어서 그런지 회원님들이 별로 나오지 않았다 ...신입회원과 함께 달리니 김성만코치님 따라 붙고....그래도 한바퀴 완주는 하고 들어왔다
17	화	회사=>성주사		10km	141km		처음으로 회사동호회사람들과 함께 화달에 참석하여 성주사까지 갔다와서 마치고 순대전골과 맥주로 회포를 풀었다 ...
18	수	팔판		12km	153km		수달이 있는 날 날씨가 너무나 포근해서 덥다....바람막이를 벗고 달렸다 ....달리고 오니 아지터 앞의 화장실에 불이나서 소방차가 출동해 있다
19	목
20	금	팔판		12km	165km		금달 수달보다는 쌀쌀하다  진석형님 뒤에 따라 붙였지만. 역부족이다...언젠가는 따라 붙을 수 있겠지..
21	토
22	일	마산3,15		21km	186km		3,15대회에 뻐국이로 참가했다....어디서 다른 10km배번하나 구해서   남의 배번이라 처음에는 그냥 천천히 달리려고 했는데..용진씨 페메해주려다 용진씨가 포기하니 혼자 달렸다  시간은 1시간43분
23	월
24	화	집=>율하		15km	201km		날씨가 화창해서 위에 바람막이를 벗어놓고 나갔다  바람은 찼지만 그런데로 달릴 만 했다
25	수	집=>팔판		15km	216km		꽃샘추위가 때늦게 왔나보다..날씨가 싸늘하다 그래도 햇살아래는 따뜻하다
26	목	집=>창원대				산행	노조 창립기념일이라 노는 날...오전에 일찍일어나 물 챙기고 가방메고 해서 두부마을에서 혼자서 출발 용제봉을 거쳐 대암산으로 비음산, 용추계곡, 내정병산으로 해서 창원대로 내려와서 버스타고 집으로  왔다
27	금
28	토	집=>율하		15km	231km		늦게 일어나 점심먹고 별 할 일도 없고해서 나갔다 꽃샘의 추위땜시 그런가 바람이 차다 엇그제 산행의 다리 뻐근함이 풀리는 듯 하다
29	일
30	월	팔판		15km	246km		월달이 있어서 문화센터 먼저 들려서 갈려고 했더니 한달에 한번있는 휴일? ...팔판에 일찍도착해서 먼저 반바퀴돌고 합류해서 같이 반바퀴.
31	화

-3월중 대회: 하동섬진강대회 풀-3h40m56s

-3월중 달린거리 : 246km

-누적달린거리 : 5643km

<2월>

날짜	요일	장 소	시 간	거 리	누 계	내  용	특기사항
1	일	김해벌판	2h30m	27km	27km	lsd	lsd한 기억이 가물가물 언제인지도 기억이 나지않아....날도 따뜻하고....팔판아지터에 나갔다..오랜만에 달리는 거라서 그런지 배도 고프고 다리도 아프고...힘들다...바나나 하나에 힘을 얻어 율하로 다시 돌아서 왔다
2	월	팔판		12km	39km		월달이 있는 날 날이 풀려서 그런지 많은 회원님들이 나오기 시작한다...날씨도 포근하고 달리기 좋다
3	화
4	수
5	목	집=>팔판		13km	52km		어제는 너무 피곤해서 집에서 애들이랑 통닭 시켜먹고 쉬었더니 오늘은 소화가 잘 안되는 듯 싶어서 마눌의 따가운 눈초리를 뒤로 한 채 달리러 나갔다...요즘 날씨가 포근해서 달리기에는 넘 좋다
6	금	팔판		12km	64km		금달 조금 밖에 안나왔다...그런데로 나온 회원님들끼리 달렸다....율하 돌아오는 길은 힘들었다
7	토
8	일
9	월	집=>율하		15km	79km		날씨도 찌부등하고 어제의 숙취가 남아 있는 듯하고  ...점심을 먹고 무거운 몸을 이끌고 팔판으로 향했다,...몸에 땀 한번 흘리고 나니 몸이 가벼워 진 듯 하다
10	화	집=>율하		17km	96km		요즘 날씨는 벌써 봄이 온 듯이 따뜻하다...벌써부터 더워지기 시작한다...율하돌고...집에 오면서 소각장 한바퀴 더 돌고 집으로
11	수	집=>팔판		13km	109km		새벽에 술도 먹어서 산에 갈려다가 시간이 늦어서 팔판까지 얼른 갔다 왔다 돌아오는 길은 집에서 화장실에 갔다 왔는데도 배가 아파와서 터널에서 조금씩 걸어서 집에 왔다
12	목
13	금	스포츠센터		3000m			비와 함께 바람도 많이 불어서 오랜만에 수영을 했다..오랜만에 해보지만...그래도 실력은 죽지 않았나보다
14	토	용지봉-평지마을				산행	금주에는 lsd를 산행으로 대채한다고 해서 아침부터 두부마을에 모여.....용지봉을 지나 대암산으로 해서 평지마을에 들러서 닭백숙에 몸보신하고 집으로 와서 피곤한 몸을 낮잠으로 채웠다
15	일
16	월	율하		12km	121km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귀를 시리게 했지만...월달은 조금밖에 안나왔다...그래도 달려야지
17	화
18	수
19	목
20	금	팔판		12km	133km		오후부터 날씨가 쌀쌀하고 바람도 차가워지고 그래도 요번주는 별로 훈련을 안해서 나갔다 날씨가 추웠지만 그래도 제법 많은 회원님들이 나왔다 ...오늘은 힘들어서 맨 뒤에 쳐져서 제일 늦게 들어왔다
21	토
22	일	밀양아리랑마라톤	1h41m59s	21km	154km		비가오고 춥기도 하고 완주만 하였다
23	월	집=>율하		15km	169km		어제의 몸이 안풀려서 그런지 하루종일 몸이 찌부등 했지만 ...하루종일 누워있다가 오후에 한숨자고 오후에 나갔다 왔다....다리도 무겁고 몸도 무겁고...
24	화	집=>팔판		15km	184km		오늘은 팔판 주유소 코스...예전처럼 달릴 수가 없다 숨이 차고 힘들다
25	수	스포츠센터	1h				삼일 연작으로 달려서 그런지 몸이 무겁고 다리도 아픈 듯 해서 수영으로 대채...그러나 수영장에 사람도 많고 여전히 몸이 무겁고 해서 대충 시간만 때우다 집으로 왔다
26	목	집=>율하		15km	199km		어제보다 몸이 가볍지만 그래도 찌주등하다   한번 달리고 나야 몸이 풀릴려나...날씨도 따뜻하고 달리기 좋다
27	금	집=>팔판		13km	212km		오늘도 몸이 무겁다 시간도 별로 없는 듯 하여 짧게 돌아왔다
28	토

2월중 대회-밀양아리랑마라톤 1h41m59s

2월중 달린거리-212km

누적달린거리-5397km

<1월>

날짜	요일	장 소	시 간	거 리	누 계	내  용	특기사항
1	목	용지봉				산행	올해도 빠짐없이 날씨는 추웠지만 1년의 무사안녕을 위해서 해맞이를 보러 갔다
2	금
3	토
4	일
5	월	팔판		12km	12km		회사 첫 출근....지난 주 연이은 음주로 몸이 많이 무겁다 신년 처음이라 많은 회원님들이 나왔다...추워도 땀은 한번 빼야지
6	화
7	수	팔판		12km	24km		뒤에 따라온 진석 형님 따라....지속주 비슷하게 달렸다
8	목
9	금
10	토
11	일	고성마라톤	1h45m49s	하프	45km		일월의 첫 대회 고성대회...몇일 전부터 날씨가 춥다하더니...무진장 춥다 돌아오는 길은 바람도 맞바람이고...힘들었다
12	월
13	화
14	수
15	목	집=>율하		15km	60km		몇일 동안 춥고...몸살기도 있고 해서 훈련을 뜸했다...모처럼 몸이 무거워서 춥지만 율하로 나갔다...달리고 나니 몸이 가벼워지고 몸살도 없어지는 듯 하다
16	금
17	토	런닌머신		6km	66km		애들 데리고 목욕탕에 가서 아들 두놈은 물에서 놀라고 하고...나는 런닌에서 30분 가량 달리고 목욕..
18	일
19	월
20	화
21	수
22	목	집=>율하		15km	81km		너무 안 달린 것 같아서 저녁을 먹고....좀 앉아 있다가 달리러 나갔다 며칠 날씨가 포근해서 그리 춥지는 않다 몇일동안 안달려서 그런지 몸이 무거운 느낌이 든다
23	금
24	토
25	일
26	월
27	화
28	수	집=>율하		15km	96km		설 연휴동안 무진장 먹은 것 같다  달리니 몸도 무겁고 숨도 많이 차다 설날도 지났으니 이제 다시 마음을 다잡고 열심히 달려봐야지.....진석형님 만나 인사 나누고...
29	목
30	금	집=>율하		17km	113km		오후들어 가랑비가 그치는 듯 싶어서 옷을 챙겨입고 나갔더니 이슬비가 다시오고 있다 그래도 챙겨입은 것이 아까워 그냥 달리기로 했다...이슬비가 와서 그런지 팔판에는 달리는 사람은 없었다 ...집으로 올때 소각장 한바퀴 더 돌고 들어왔다.
31	토	집=>팔판		13km	126km		점심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달리자 마자  배가 아파온다 그래도 집나왔으니 할당량은 채우고 들어가야지...오늘은 짧게 팔판 정상까지만 갔다왔다

 1월 대회-고성마라톤대회 -1h45m49s

 1월중 달린거리 - 126km

  누적달린거리 -5185km

[윤병재]

새로운 개설 합니다. 일지 내용도 참 충실하게 좋습니다. 한가지 바람이 있다면 소요시간 및 주로 시간 운용 내용을 추가했으면 아주 훌륭한 일지가 되겠습니다. 열런(열심히 런닝합시다)

[임병근(날개)]

일지 계속 활용하믄 게으름 필수 없고 의도 강해지고 마인드 컨트롤도 할수 있으니 기록에 무리하지 말고 멀리 보고 즐달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