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연합포교사단
 
 
 
 

친구 카페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영상, 그림초대방 스크랩 다육이 톱10 (펌)
眞如眼(진여안) 추천 0 조회 205 15.06.09 19:59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연봉
연봉
용월
용월
라울
라울
칠복수
칠복수
흑범사
흑범사
청옥
청옥
라우이
라우이
두들레야 속
두들레야 속
칸테
칸테
에트나
에트나
1. 연봉 : 대표적 국민 다육이. 다육이 초보자에게 추천할 만한 종으로, 잎이 장미꽃처럼 생겨 많은 사람에게 사랑받는다. 작은 것은 1천원에 구매 가능하다.

2. 용월 : 국민다육으로 '연봉' 둘째가라면 서럽다. 역시 다육이 초보자에게 강추할 만한 종. 담벼락·지붕 등에서 자생하기도 하는 식물로, 추위에 강해 월동도 가능하다. 가격은 1천원

3. 라울 : 수형과 색상이 매력적으로 변하는 수종으로, 오래 키울수록 더 멋진 모습을 드러내는 다육이다. 작은 것은 1천~2천원

4. 칠복수 : 7가지 복이 들어온다고 알려져 선물용으로 잘 팔린다. 작은 것은 1천~2천원

5. 흑법사 : 다양하고 특이한 수형으로 사랑받는 다육이다. 보편화된 수종으로, 1천~2천원을 주면 구입할 수 있다.

6. 청옥 : 청색 포도 모양을 띠고 있고 뽀글뽀글한 알갱이가 인상적이다. 오래 키우게 되면 그 알갱이들이 주렁주렁 늘어진다. 작은 것은 1천~2천원

7. 라우이 : 대표적인 에케베리아과의 다육이. 백분이 내린 통통한 잎이 앙증맞다. 다육이 마니아들에게 인기가 많은 종으로, 작은 것은 1만5천원선에 구매할 수 있다.

8. 두들레야 속 : 두들레야 화이트 그리니·두들레야 안토니 등이 이에 속한다. 눈 내린 듯한 뽀얀 백분이 너무 아름답다. 희귀한 종이라서 작은 것이라도 2만~3만원을 줘야 구매가능하고, 비싼 것은 수십만원을 호가한다.

9. 칸테 : 에케베리아과의 여왕으로 불리며, 우아한 느낌을 풍기는 다육이다. 백분과 빨간 라인이 돋보이는 수종으로, 작은 것이라도 3만~4만원 정도 줘야 살 수 있다.

10. 에트나 : 잎의 돌기가 특징이다. 햇빛을 많이 받으면 돌기가 더 두드러진다. 징그럽다고 꺼리는 사람도 있지만 마니아들에게는 인기있는 식물이다. 보편화되지 않은 희귀한 종이라 가격은 비싸다. 작은 것도 5만~6만원선


>>> 다육이 키우기 TIP

1. 처음부터 너무 고가의 다육이를 사지 마라. 습성을 잘 모르기 때문에 예쁘게 잘 키우지 못하는 경우도 있다. 처음엔 국민다육이라 불리는 저렴한 수종부터 시작하라. 여름을 두번정도 나고 나면 그때부터는 고수의 기운을 뿜어내게 될 것이다.

2. 다육이의 최대 적은 하얀 진딧물 같은 깍지벌레. 곰팡이균과 바이러스도 없애야할 적인데, 이들을 빨리 제거해야 다육이가 잘 자란다.

3. 과습이거나 뿌리를 못 내릴 경우는 다육이를 뿌리째 뽑아서 말린 뒤에 새흙에 심어주면 잘 자랄 수 있다.

4. 화분 고를 때는 다육이의 크기보다 작은 것으로 택하라. 다육이를 심었을 때 좁고 여백 없게 하는 것이 다육이가 잘 자라는 일종의 환경을 조성해주는 셈이고 보기에도 좋다.

5. 백분이 내려 뽀얀 다육이는 백분에 절대 손을 대면 안된다. 한번 손자국이 나면 지우는 것은 거의 불가능하고 미관상도 좋

 
다음검색
댓글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