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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맥 산행기 4월20일 자개지맥(58th),4월21일 전월지맥1구간
포근한빛 추천 0 조회 159 24.04.23 21:11 댓글 1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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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4.24 06:32

    첫댓글 둘이서 하네요 대대장님??
    비 피해 자개지맥으로 변경해도 우산쓰긴 마찬가지죠
    수고하셨어요

  • 작성자 24.04.24 06:36

    대대장님 회복이 필요한 부분이 있으세요ㅠㅠ
    전국적으로 우천이니 비 맞지 않을 수는 없지만 짧은지맥 금요무박으로 출발날짜 조정하고 강수량 적은 지역으로 골라서 다녀왔어요^^

  • 24.04.24 08:34

    오래전 자개지맥길은 시그널이 없었는데 지금은 많이 보이는군요
    그리고 어디가 어디인지...
    대간길에도 신록이 파릇하니 참 좋아 보이는데 가까운시일내
    대간길 한번 밟아 볼수 잇을것 같습니다.

  • 작성자 24.04.24 09:02

    지금은 지맥 졸업 하신 분들도 진행중인 분들도 많아 어딜가나 시그널이 많이 있습니다.
    신록의 계절이 다가와 연두빛 물결이 좋긴 하면서도 모기,진드기,파리 같은 해충과 뱀 만날 생각하니 어찌 여름 보낼지 걱정입니다.
    저도 지맥 끝나면 대간은 한번 더 밟아보고 싶습니다^^

  • 24.04.24 11:25

    매주 열정적으로 지맥산행 대단하십니다...
    그래도 충청도쪽 지맥들은 등로도 그렇고 대체적으로 편하게 진행한 기억입니다..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4.24 13:56

    선배님도 원샷으로 하나씩 또는 두개씩 완주하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지맥은 할수록
    졸업하신 분들 대단함을 느낍니다.
    충청도쪽 지맥들이 편한 듯해서 다른 지맥하고 시간될때 조금씩 해보렵니다.
    후기글 관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 24.04.24 20:58

    오~ 고치령이닷~~
    이번주에 고치령 지나갈 것 같네요~~
    미리 잘봅니다.자개지맥 그리고 전월지맥 일부 잘봤습니다.
    수고했어요^^

  • 작성자 24.04.25 09:15

    이번주 고치령 가시는군요.
    대간길인지 다른 길인지 모르겠지만 즐겁고 추억이 되는 산행 하세요.
    감사합니다^^

  • 24.04.25 14:13

    @포근한빛 오랜만에 가는 땅통종주길입니다. 물론 대간 소백산 구간이구요.
    빛님도 지맥길 안전 산행하세요^^

  • 작성자 24.04.25 15:33

    @두건(頭巾) 아하 그렇군요. 두건님 땅통종주 하시는거 깜빡했습니다.
    소백산 연두연두 많이 즐기십시요^^

  • 24.04.24 22:36

    저도 최근 산에서
    커다란 사냥개 두마리와 사냥총 들고 있던 아저씨를 맞닥뜨렸을 때
    어찌나 놀라고 무섭던지..
    그 아저씨는 안문다고 괜찮다고는 했지만
    그게 또 그렇지않더라구요.
    청명님도 많이 놀라셨겠네요.
    산사태난 곳들도 많다니 사진으로만 봐도 아찔한데...
    이래저래 조심해야할 것들 투성이
    두 분 가시는 걸음들 무탈하게 지맥 진행 하세요.
    늘 지맥길 화이팅입니다.

  • 작성자 24.04.25 09:22

    개들도 덩치가 크면 무섭죠.
    예전에 저도 정맥 혼산하다 커다란 들개 두마리가 길을 비키지 않아 하는 수 없이 길도 아닌곳을 우회 한 적 있어요.
    그쪽 지역이 작년 태풍때 크고 작은 산사태가 많이 났기에 그런길 만나면 주의해야 할 듯요.
    정맥 쭈욱 이어가실 줄 알았는데 많이 바쁘신가 봐요.
    후기글 봐주시고 댓글까지 감사드립니다^^

  • 24.04.25 18:06

    비 소식에 취소된줄알았는데 자개지맥으로 변경해서 다녀왔네요 두분 수고많았습니다

  • 작성자 24.04.25 18:25

    산행하기 좋은 계절 건너뛰기는 아까우니 시간과 지역 고려해서 변경했습니다.
    감사합니다^^

  • 24.04.26 18:15

    언젠가는 끝나겠지만 당장은 앞이 보이지 않는 산행길이라 무작정 들이대거나 인내심을 갖고 꾸준히 산행을 하는 수 밖에 없겠네요. 그래도 느낌상 쑥쑥 줄어드는것 같아서 다행인것 같습니다. 늘 안산즐산 하세요.

  • 작성자 24.04.26 18:35

    인내심 갖고 꾸준히가 정답일 듯 합니다.
    걸음 느리고 짧게 하시는 분들은 10년 넘게도 하시던데 저는 처음엔 4년을 계획했는데 3년안에 끝내보려 부지런히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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