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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
조선의 어기의 바탕색이 빨강이다. 빨강은 전쟁의 신으로 그 색이 빨강이다. 그런데 이것은 군기로 전쟁기여야 하는데, 나약한 군주는 이것만 보면 하양을 내민다. 병신들이었기 때문이다. 적삼을 단삼으로 전쟁의 신을 표상한 것이고, 원 좌독기, 천독기는 하양바탕, 즉 해의 색은 하양이다. 그리고 만물의 이치는 오제로 오방색의 조화다. 재세이화란 전쟁으로 하는 것이 아니다. 감응시켜야 한다. 논리와 군기로 그 이치가 바로 재세이화의 이치로 치수도 오행으로 한다. 상생과 상극의 오행이치로 이 땅은 다스려야 한다. 재새이화기는?
바로 태극기, 좌독기/천독기다.
하양바탕은 해로 무, 하늘 무[○]다. 하나 무극은 알[●]이다. 둘 二는 [◑] 위아래로 좌우가 아닌 우아래로 그린다.
둘 二다.. 태극의 반극은?
하늘 파랑, 땅 빨강이다. 현 태극기와는 반대다. 공산주의와 자본주의를 표한다고 반대로 그려놓았다.
그러나 이는 開化과정으로 아직 셋이 안나온 것이다. 셋의 사람의 도는 목지도로 나무다. 색은? 바로 노랑이다.
이것은 하늘의 도, 천상지도로 삼극지도라고 한다. 하늘 天은 左旋[좌선]이다. 그게 훈몽자회 등에 새김으로 전부 선인 한국의 선도사상이라고 하느 삼신도의 표상을 의미한다. 저 태극은 바로 삼극으로 태일이 태극이다. 삼극으로 천지인일체 하나로 각각의 다른 원이 아니다. 하늘의 도로 천독기로 천독기의 알은 바로 태극이어야 한다. 좌선이라고 한다. 그래서 좌독기라고 하고 티우천왕기는 색상으로 표하면 태극이다. 이것은 삼태극이 아닌 좌태극으로 바로 천태극을 의미하는 우리의 치우천왕기로 이 땅의 이치를 표하는 것으로 땅 또한 좌선이기 때문이다.
삼천의 천은 좌선이고, 일월은 우선이며, 이 땅의 좌선이다. 사람들은 자싱의 위치를 모른다. 천지가 있닥 밑에 사람이 있다고 한다. 바보들이다. 工이 바로 二, 천지가 있고 사람 ㅣ은 가운데서 목지도, 나무의 도로 木으로 하늘을 이고, 땅을 밟고 서는 것이 사람의 도다. 즉 무한창조 태극이 바로 사람이다. 사람이 없으면 하늘땅이 있는데.. 뭐? There is nothing in the world without man. 사람이 없으면 이 세상에 중요하고 따질 이유가 전혀 없는 공의 세계, 하늘의 세계, 무의 세계다. 역사를 논할 필요도 이념, 주의 등 사고를 이야기 하고 세울 이유가 전혀없다. 그저 비가 오면 피하고, 먹고 싶으면 잡아먹으면 되는 약육강식의 자연의 이치만 있을 뿐이다. 그게 무위자연으로 자연의 도라고 하는 것이다. 사람의 무위자연해서는 안된다. 무위의 뜻은 무불위로 바로 하지 않는 것이 없는 것으로 짐승이 아니고 하늘이 하는 것이다. 하늘의 주는데로 받아먹고, 잡아먹으면 된다. 그러나, 사람이란, 이를 알고 유위해야 한다. 하늘과 땅의 도를 알고 사람의 도가 사랑임을 배워서 깨우치고 삶에 지표로 삼아야 사람이 된다. 그것이 化로 開化다. 敎化다. 가르쳐서 사람이 되어라.. 그것이 한국의 개천교화로 하늘도 모르는 원숭이가 하늘을 서구문명이라고 깍깍대는 이야기로 하늘의 저 해가 빨강이라고 하는 것은 원도, 청원도, 파란 원숭이라고, 즉 빨갱이가 다른 놈보고 저놈이 미개하고 빨갱이라고 하는 원리다. 자신은 빨간 엉덩이, 빨강 속마음을 감추기 위해 파란색옷을 입는다. 즉 겉과 속이 다른 것을 말하는 원숭이를 청원이라고 한다. 靑猿[파란 원숭이] 그런데 이 파란 원숭이의 엉덩이는 새빨갛다. 고로 해가 빨갛다고 한다. 그게 표리부동으로 겉과 속이 다른 원숭이의 문명개화론이다. 이것을 가지고 우리보고 빨갱이라고 한다. 육식이나 하고 문명도 없어서, 짐승보다 못한 까마귀나 잡아먹어야 사는 미개인.. 그게 누구 잘못이냐? 바로 이가 왕조와 양반들의 정치, 다스림을 잘못한 것이다. 똥강아지 주자의 말을 듣고 명나라.. 주원장이?? 고려의 명교의 일개 하수인. 명교의 교주는? 장무기.. 장보고 후손?? 신라사람.. 사람들은 그 출신족에 대한 이야기는 관심이 없다. 청나라 청사에 족보를 이야기해도, 웃긴 신라 금씨라고 한다. 병신들의 많다. 중공에서는 청의 씨족은 금물이다. 청은 분명 북방의 여진족이라고 만주족이라고 밝혔다. 그 여진이 삼한족이고 삼한, 신라의 후예라고 했다. 고로, 지금 남한에 사는 이 인간들은 누구인가? 신라를 부정하였다. 도리어 청나라가 자신은 여진과 함께 삼한의 자손으로 여진 만주족[태백산의 만주평원출신으로 송화강[속말수]이북, 흑수[흑룡강 이남]의 한반도 크기의 滿洲, 콩 알의 섬.. 의 족들을 이끌고 8기군으로 전 북방족, 고려인도 포함된다. 청을 세웠다. 중원을 차지하고, 1616년 -1912년간 중국 대륙을 지배하였다. 북방족이라고 한다. 만주족이라고만 한다. 금천 금의 자손, 신라의 자손이라고 하면 외교문제가 심각하다고 한다.. 웃자..ㅎㅎㅎ
청나라(淸—) 또는 대청제국(大淸帝國, 만주어: ᡩᠠᡳᠴᡳᠩ
ᡤᡠᡵᡠᠨᡳ 다이칭 구룬)은 일반적으로 명나라 이후 중국 대륙이 여진족(만주족)의 지배를 받은 시기로, 1616년에 누르하치가 건국한 ‘금’(후금)을 근간으로, 아들 홍타이지 집권 후 명나라를 몰아내고 ‘청’으로 국호를 바꾸어 중국 대륙을 지배하였다.
우리는 씨족이 누구냐? 바로 왕검씨 자손이다. 천손자손이다. 알고는 있는가? 아브라함씨인가? 덴노씨인가? 입이 뚫려있으면 말은 바로 하라. 누구씨? 바로 왕검씨 자손이다. 왕씨가 아니고 왕검씨 자손이다. 대표씨족을 말한다. 우리는 한, 하나다. 하나씨다 한? 환씨? 씨는 이 땅의 자손이기에 한이 아니고 하나씨다. 환인씨고 환웅씨고 그 다음이 왕검씨다. 씨를 모르겠는가? 티우씨? 주인씨? 고신씨? 신지씨, 씨는 천왕에 오를 수 있는 9환족, 9환씨족을 의미한다. 후세에 9한이라고 하여 한이라고 하니 한이 아니라고 하면 아닌 것이다. 쪽발이를 한이라고 해줄 필요가 없다. 사정할 필요가 전혀 없다. 쪽발 문명이 문명이냐고 물어본다. 문자발명을 했다고 그게 50음도가 문자냐고? 병신 원숭이 猶語로 별 짓을 다한다.
한자를 빌어 쓰고는, 음이 이렇다, 저렇다.. 별 미친 소리를 다한다. 일이 일이지, 니치냐? 자찌냐? 자지냐? 잣뽕이냐고??
누가 그리 가르치던가? 해 日이라고? 불알 日이라고 누가 그리 가르쳤냐고? 나 日, 부동복 辰, 하늘 북극성 나 일, 혹은 하루 해가 가는 ㄹ로 날 日로 몇날 몇일[며칠] 날자가 그래 日字 아니냐? 우리말이다. 날짜라고 읽는다. 해의 수 하루, 이틀, 사흘..
우리는 숫자도 모른다고 한다. 숫자의 넘버는 일이삼사오육칠팔구십이라고 그리도 가르쳐도, 하나둘셋넷다섯여섯일곱여덟아홉열은 숫자[數字]로 수는 힘이다. 글이기에 글자 자라고 한다. 수만이 아니고 숫자다. 고로 글자다. 글자이므로 뜻이 있어 이를 아는 자는 힘이 있다. 진리느 말이고 말이 있으면 글자가 있고 글자가 있다함은 힘이 있는 것이다. 힘은 사고의 틀로 사상, 철학, 그 도가 있다는 뜻이다. 이를 제대로 헤아려 재세이화하라. 그것이 삼신도로 한도라는 한사상이 역사다. 혼이란 말이다.
一日, 二日, 三日
날 일을 붙여보았다. 숫자로 한 날, 두 날, 세 날, 한날, 둘날, 셋날이라고 읽는가? 병신이라고 한다.
일일, 이일, 삼일.. 알겠느가? 이게 수다. 숫자는 그 뜻으로 언문이라고 하는 말로 표현한다.
하루, 이틀, 사흘이다. 알겠는가? 숫자로 날을 세고 있지 않다. 그보다는 아예 합일된 하루라는 개념어, 고등어를 쓴다.
하루는 하루가 하나면 둘셋은 바로 낮과 밤이다. 낮밤없이, 하루종일. 하루 밤낮으로.. 전부 개념충만이라고 하는 한국어로 철학을 다 표현하고 있다. 초승달하니, 초사흘달이지 뉴문이라고 하여 그름 다음 첫달 일월이 아니다. 그름달 다음 처음 이승에서 볼 수 있는 달은 초사흘달, 초승달이다. 초가 한문이라고 하나 아니다. 언문이다. 처음 初라고 하나, 이는 옷 衣를 칼 刀라 함은 바로 처음은 옷을 자르는 아픔으로 시작한다. 시작 초로 하나는 始로 이는 태어남이다. 그러나, 원 의미는 初다. 저승과 이승, 낮과 밤의 가르는 곳이 바로 시작이라고 한다. 시는 타이로 태다. 사람을 위해 그리 말씀하신 것이고 처음으로 이도 출생과 같이 그 문은 하나이므로, 아픔, 찢어지는 아픔을 경험하고 나와야 한다. 그것이 시작이다. 대폭발이라고도 하듯 평온, 안정의 어두움에 대광명이 시작이다 그것이 하나다. 하나가 그리 뜻이 작다고 하는 쪽발이와 원숭이, 왜 원숭이라고 계속 부르는지 궁금해 하지도 않는다. 미국은 美다. 우리는 인방이고 동방이다. 미국은 인묘진사오미다.. 未[羊]방이기에 우리는 미국이라고 한다. 일본, 중국은 아름다울 미가 아니고 쌀 米를 쓴다. 이상하게도 쥬이쉬하면 분명, 중국말로는 쥬이쉬, 쥬즈라고 쥬라고 했다는 것을 안다.
중국사서에는 전부 주로 발음을 했슴을 알 수 있다.
유대인을 죽흘(竹忽), 주오(主吾), 주호득(朱乎得), 축호(祝虎), 주혁(珠赫) 등으로 불렀다.
이츠러예(一赐乐业, 일사락업)인(人)으로 불렸다. 이스라엘의 음역이다.
주원장한테 혼난다. 지네들의 주씨라고 써서..
그러나 명나라가 건국되자,명 태조 주원장은 색목인과 회회인들에게 본족내 통혼을 불허함을 명문으로 규정하였다.
사람들은 씨족성을 아무렇게나 휘둘러도 된다고 생각한다. 한국인만 유독, 영어를 모른다. 왜냐고? 일제선생한테 배워서 세뇌되어서 그렇다. Judah, Judae, Jews, Jewish.. J?이게 반모음으로 [이]라는 반모음이 되는 것은 유다인 포르루갈, 포르투기즈, 남유럽어, 라틴어/헬라어에는 j, y가 [ㅈ]이 아니고 [예]로 한다. 그래서 지져스도 예수스[Jesus]라고 음역한다. 이게 누구 작품인가? 쪽발이 작품이다. 50음도는 유다의 창조의 서로, 만든 걸작품이라고 자랑한다. 이 세상의 최고의 음운형태론, 5모음체계 완성이라고 별 거지같은 이론이 히브리어 연구로 라틴 알파벳을 앞질렀다고 자랑한 유다의 우월주의, 언어학은 칼 맑스라고 하는 놈 촘스키.. 20세기 언어형태론의 대가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한국사람들의 아닌데요.. 했다가 FK, WTF.. JC, 욕이란 욕은 다 먹었다. 그래서 쥬이쉬하고는 이야기도 하지 않는다. 그래 잘났다. 보편전 문자형태론은 그래 셈족문자다. 놀아라.. 형태론? 굴절어가 세계를 지배한다. 그런데, 다른 알타이어는 다 죽어간다. 왜문자 왜어 말을 참 잘듣는다. 50음표에, 따라서 할 것은 다 한다. 창조의 서, 가이사의 서.. 엄청 신대문자의 창시라고.. 지라도 만신을 떨면, 떨거지들이라고 한다. 쥬즈를 유다라고 한다. 酉방이다. 사람들은 북방, 만주는 인방이나, 이 한반도는 그 다음방으로 묘방이다. 그래서 쪽발이는 호랑이 반도그림을 전부 토끼라고 그린다. 맞지도 하지만, 그것은 전 세계의 방위를 놓고 본 우리의 방위기준법이지 족발이가 만든 것은 아니다. 상생만 알지 7충은 전혀 예상치 못하고 있다. 卯酉沖. 묘와 유는 충한다. 꼭 충이라고 나쁜 것은 아니다. 묘가 많으면 유로 충해서 제거해주면 좋다. 닭과 토끼는 같이 길러주면 좋다, 서로 나쁜 충을 서로 잡아먹고 없애주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냥 평상적인 해석이 바로 유방의 사람을 금으로 도끼고 묘는 아직 성숙하지 나무를 뜻한다. 항상 토끼가 닭을 치는 것이 아니고 힘이 있는 쇠 금 닭이 연약한 자라나는 나무 묘를 쳐서 제거한다. 伐李, 처럼, 그래서 금시가 김씨가 되었듯이, 이씨는 금씨가 쳐서 나라는 망하게 한다고 생각했다. 그런데 결과를 보니, 그 금씨가 아니고 유방에서 온 사상으로 인해 멸망한 것이다. 바로 猶, 닭잡아먹고 오리발 내밀 유, 오히려 유. 그런데 누가 [酉] 유의 이건 류가 아니다. 유다. 그냥 오리지날 유다.. 유방의 사람, 유는 쇠금 방향으로 지구의 방위중 유방으로 인묘방의 한국을 쳐서 없앨 수 있는 방위는 바로 서양방위중에 신유방이다.. 미국은 묘미합으로 목방을 이루어 괜찮다. 그러나, 저 유는 그냥 李는 날라가 버린다. 그걸 알고 유다, 유태, 유대라고 누가 유를 붙였는지?? 일제아이들이 붙였다고 하는데, 주를 유라고 유다의 5모음에 으해 Judah 쥬다가 아니고 유다라고.. 일제애들인데, 참으로 한자가 절묘하다. 아무리 생각해도, 주의하라고 한 것인데, 바로 리승만이 유다교의 신봉자로, 유다에 하나님을 팔마먹었다. 전주 이씨지만 쿠데타로 자기 이씨를 없앨 수 있는 이념이 바로 기독교, 특히 구약의 유다인을 숭배하는 것으로 한민족 묘방의 한반도의 묘방, 그래서 인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했는데, 쪽발이 원숭이 申[펼 신이지만 신유의 12지지로는 바로, 인을 충하는 신이다. 그래서 원숭이는 쪽발인 줄 알겠고...],묘방으로 쪼부라든 이 묘방 한반도까지 쫓아와 할렐루야 하는 히브리교는, 바로 유방의 닭대가리 교리고 한정신을 아예 말살하고 있다.. 신유가 인묘 상국을 완전 초토화시켰다. 축하한다. 원숭이 신과, 닭대가리 유다야.. 축하 축하 경하드리옵니다.. 가이들..
자발적 고자형이다. 쪽팔아서 씨를 얻었는지 모르나, 씨족을 팔아 집[家]를 얻어서 만세에 떨쳐라.. 왜 오리발이냐? 이가병도, 이가 완용, 이가 영훈.. 전부 씨족팔았다. 쪽팔았다고.. 쪽이 씨인데 단군 왕검씨가 없다고 하니, 지 씨족이 없는 거지, 뭐.. 나는 왕검씨 자손이다. 저 한승조라는 한가 승조도 씨팔았으니, 할 말이 없을테니 무슨 가인지 말하고 아니며 아브라함씨면 그 쪽 씨성을 쓰라고 한 것이다. 보기가 싫다. 듣기가 싫다. 이야기 하기가 싫다. 어디서 일제말로 쪽쪽하고 영어 섞어가면서 반러로 우리는 친러 공산주의 민족주의라고 내가 왜 박헌영이 후손이냐.. 지랄 좀 하지말라. 박헌영 마르크스-레닌대학 나오면 유다 유물론적 실증주의 유다갑쭉이 친러라 한민족주의 단군사상이라고 갑죽거리는 애들이 그게 한민족주의냐? 별 이상한 논리가 다있다. 그 친러 마르크스는 극우 민족주의지, 좌파가 아니다. 말을 해도 정치학을 공부했다면서 마르크스 민족주의도 극우지 좌파 민족주의가 아니다. 아이고 힘들다.. 기도교 민주주의는 사회주의로 이상사회건설 즉 우파가 아니고 좌파라고 한다.. 누가 기민당, 기독교 민주당이 우파 정치세력이라고 하는가? 전부 좌파, 사회당이라고 한다. 우리나라에만 오면 전부 사상이 뒤집어졌다. 왜냐? 태극기 색깔을 하늘땅이 파랑빨강인데, 이것을 빨강파랑의 뒤집어놔서 그렇다. 아무것도 모르는 박영효가 삼극이 태극인데, 음양기, 반극이 태극이라고 완존 똘머리가 그림그린다고 그렸다. 그건 박영효 돌머리에서 나올 문명개화파가 그릴 수 없는 것을 그렷기 때문이다. 태극이 태일일고 천지르 太一澤[태일택] 삼신, 태극 택이라고 주역이 아닌 삼신도를 떡 써놨더니, 어찌 조선의 유학자가 선도사서를. 요괴설을.. 지랄도 삼태기라고 한다. 조선인은 양반만 몰랐지, 개화파만 몰랏지, 하나가 무극이고 그게 대도라고 동학 미개한 짐승보다 못한 사람들은 다 알았다. 짐승이니까 윤치호 개신집안이 의병장이라고 왜군과 함께 양민이건 뭐건 40만명.. 살, 80만명 사상으로 학살이다. 짐승 소와 돼지라고 생가하여 학살한 것이다. 그게 문명개화당의 참모습이다. 무슨 정규군이라고, 농민들이.. 곡괭이 낫 자루 들고 겨우 지휘부만 조총으로 대항했는데.. 돈이 있냐.. 무기를 구입하지.. 뚱퇘지 왕족이라고 하는 이가 왕족은.. ㅋㅋㅋ 왕가야, 왕가. 이 황가가 이 왕가로 베아지 터지게 좋아.. ㅋㅋㅋ 그래서 대한제국아 빨리 망해라다....
빨갱이 이야기에 왜 이러한 쓸데없는 이야기를 할까? 우리는 무슨 색이냐?
신채호선생이 말한 민족주의는 좌파 민족주의로, 한국민족주의입니다.
우익 민족주의라고 하는 극우, 보수 민족주의 1. 독일의 나치즘, 2. 이탈리아 파쇼즘, 3. 일제의 군국주의 이 세계대전의 미친 전쟁광의 극우 민족주의는 배척한다입니다.
1. 반인종주의 2. 반국수주의, 3. 반우월주의, 4. 반제국주의 [반식민주의]를 기본 주의로 한, 민족자결주의, 민족해방주의 즉 자유민족주의로 제국, 입헌군주제등 군국주의에 의한 식민이라는 말 자체를 거부합니다. 우리는 식민이 아니다. 쪽발이나, 유다 개새끼보다 더 오래된 역사가 오래된 천손자손으로 우리가 하나, 하늘의 나로 대광명씨족이다. 어디서 원숭이와 닭대가 금나와라 뚝딱한다고 도끼로 한번 썼지만, 21세기는 그 축이 틀어졌다. 다시한번 제국주의라든지 극우 민족주의로 전쟁을 일으키면 그 민족은 이 지구상에서 사라질 것이라고 했다. 아예 가라앉는다. 그럴 소지가 있다. 도쿄직하 지진이 아니고 핵폭탄 한방으로 잘 조준하면 일본열본 지판이 가라앉을 위험지역이기 때문이다. 그거나, 관리하고 잘해야 원숭이가 살지, 아니면 까불다가 뽀르륵 한다. 조심하라고 하라고, 그리도 충고에 충고를 거듭하고 있구만, 기어코 착하고 순한 민족 대한민족을 또 정한론이라고 해서 미개하다고.. 미개는 지랄.. 그래서 단 50년만에 세계 11위로 올라갈 수 있는 저력이 쪽발이 군수물자냐? 지랄하지 말라.. 절대 그럴 이유가 없다. 다시 한번 경고한다. 식민주의 근대화라는 말은 헛소리로 主敵의 정한론이다.
한국의 민족주의란 우리, 한, 하나를 중심에 세우자, 색상은 오방색으로 조화 평화 그리고 이 땅에 하늘의 뜻이 함께 하자는 홍익사상이지 원숭이 땅은 주어도 안 갖는다. 태평양에 떠내려갈 땅을 가져다 뭣에 쓰려고..
그럼 신채호 선생의 한민족사상은 친러사상입니까? 개쪽이라고 해라. 어떤 미친 놈이 지네땅, 외만주와 연해주, 시베리아정벌한 러시아/소련의 사상을 좋다고 우리사상이라고 하는 미친 넘은? 바로 쪽발이의 식민교육으로 친일에 반하는 것이 친러로, 친러파가 득세해서 러시아 식민지가 되었다면, 하고 역사에 가정법을 쓰는 고려인민대학의 한가 승조라는 일제식민지교육에 찌든 미국말 쪼금 합네다 하는 한가네 아이들의 말한다. 씨족도 없다면서 맨날 5,000년, 반만년의 최고의 지성들이라고 하는 아이들이다.. 거의 실신한다. 친러란 마르크스 공산주의인데, 이 또한 유다교의 사상으로 우리는 유다인이 왜 일제와 같다고 하는지를 이유를 모른다. 이유는 천주교, 예수회가 임진왜란 전후 100년간 왜에 기독교시대라고 한다. 그래서 빵이다. 고추가 남만초라고 지랄하는 꼴을 보고 있다. 이미 미대륙에 진출하여 담바고와 칠리페퍼를 가져다 교역을 해서 조선에 들어왔는데, 그 미대륙의 예맥족도 우리 9한의 아홉번째 예맥족이라는 것을 모르고 하는 소리다. 우리가 다 배타하지만, 그래도 청나라의 8족 8기군은 알아야 한다. 여진족?? 고구려의 백성은 말갈과 여진이고 우리는 삼한이라고 한다. 일본이 바로 태양의 본, 태양의 자손이 바로 일본으로 東이지 쪽발이가 아니다. 사람들은 왜이와 현 왜가 같다고 생각한다. 쪽이라고 한다. 夷는 종대종궁으로 궁을 하늘이다. 本은 종대종십[大十]으로 십은 바로 천지인 삼신의 표상이다. [● ㅣ ㅡ] 工이다 바로 巫는 삼신을 모시는 사람들로 [무]고 바로 하늘 무[无]를 모시는 삼신랑이다. 알고나 떠들어야지.. 천지화랑이 꽃패놀이라고 하더냐? 풍류가 천도지 무슨 개소리.. 우리는 한문의 한자[소리글자]를 그대로 쓴다.왜곡하지 않는다. 0은 무다. 위에서 말한대로 무 하늘은 ○ 이다. 1은 ●이다. 하나는 무시무종, 즉 무속에 나로 하늘하나가 하나다... 무슨 소리인지 모른다.
무에서 나온 무시, 무에서 시작한 나다. 고로 이를 합쳐야 하나가 된다. 그림은? 표상은?
이게 무엇인가. 極은 한가운데 점, 알이다. 1이라고 했다. 0은 무다 그러니 원으로 그린다. 그럼 이게 한문으로 무엇인가? 모른다??? 참으로 답답하다. 재팬이 모르고 쓰는 해 일이 아니고 하나 나 일이다.. 日이다 대광명이라는 뜻이다. 우리를 말한다. 바로 1인칭으로 [나]다. 그리고 음의 반대로 아어 어아가 ㅓㅏ 十이다. 고로 너다. 나너은 십이다 우리다. 그게 삼신론으로 나너우리, 울얼알, 천지인 합일이 바로 우리고 인한이 韓으로 삼신일체 하나 한이다. 즉 한에는 천지 十十 천지의 열 십이 나를 중심으로 日이다.. 그게 바로 하나다. 하나의 녹도문이 바로 十十日일데 이를 천지로 표상하니, 十日十으로 바로 하나 한이다..
朝다 하나달이다 아사달이다. 맞다. 앗은 하늘 아에 세울 ㅅ으로 사람을 뜻하는 ㅅ[人]이다 훈민정음의 글꼴은 바로 한문의 기본을 이룬다. 바로 철학사상이 한문에 그대로 들어가 있다. 고로 우리선조가 만든 참글이 한문이고, 선인의 글꼴이 언문이다. 우리는 음차, 훈차, 새김[언문]까지 완벽하게 쓰고 있는 동방문명[문자발명]의 시원인이기 때문이다. 쪽발, 편발음하고는 차원이 다른 언어고 문자다. 어떠한 한문으로도 떡해서 먹고,지져먹고, 뽁아서 해치울 수 있는 신기한 민족이다. 아무 말이나 한다고 왜한자로 개화.. 개화? 改火로 똥개 불날 개화다.. 개조하면 불난다.. 엉덩이가 빨갛게 된다. 어디서 시건방진 놈이 開化하여 개천교화로 교화라는 말을 함부로 쓰는 쪽발이...
그 머리 단발령, 쌍투를 짤라 시원하냐??? 그래서 이런 쌍놈의 편발이 夷족의 기본이라고 어떤 개새끼가 말했냐?
분명히 말하지만, 이 丁髷 (ちょんまげ) 촌마게는 지들 말로는 상투, 즉 가마 丁, 정수리를 올리는 상투라고 하지만, 좇이라고 한다. 이는 저 남방 쌍놈들이 하는 것으로, 기본적인 상투의 의미상실 왜곡한 뒷머리, 즉 싸울때 의기를 다지고 무슨 임전이라고 조선의 상투와 같은 가마, 정, 정수리라고 하나, 정수리 보호대라고 하는 여성 위생과 같은 숫컷의 상징이라고 하나, 별 미친 논리도 다 본다. 모르면 모른다고 하지, 뭘 미친 놈이 상투를 짤라라.. 그게 우익 민족주의 문명개화의 첫 장이라고.. 지랄도 넘쳤다.. 지네야 짜를게 없으니, 저게 단발에 꼬랑지머리 片髮로 데리고 다니는 개새끼 머리손질이지 사람 머리냐?? 밀라면 확 밀지, 무슨 꼬랑지 하나 딸랑 놓고는 그게 상투란다. 쌍투는 트는 것이지, 북두칠성을 향한 상제, 상두, 하늘의 斗로 자미원 북극성을 향한, 북두칠성갈래길이라는 고유의 의미가 있지, 모방해서 꼭따리 하나 딸랑 놓고는 삼한님, 신라님 제가 이렇게 잘 햇지요. 병신 미개하긴.. 야만인도 이런 야만족이 없다. 그리도 일러주었건만 날씨가 더우니, 할 수 없겠지만.. 이 족은 왜이족이 아니고 그 밑의 내지인[언문으로는 나인] 궁중에 노예 나인, 천민들을 내지인이라고 한다. 그게 왜다. 왜이가 아니고 왜놈이라고 한다. 저 대륙의 왜는 원래 기원후부터 회회교, 무역을 통해 유다상인이 많았다. 고로 8세기 후 백제귀족과 함께 담로의 총독들과 함께 내지인,싸울아비들이 함께 갔다. 그래서 8-10세기를 거쳐 유다의 월지역 원 왜지역과 교역이 많았다. 유다인의 창조의 서로 인해 언어가 발삭이 났다.. 백제어나, 신라어가 형성되었다가 두음절로 왜쪽발음을 쓴 관계로 유추는 가능하나, 감도 가미, 간/갈도 가나, 가라, 즉 韓 하나 한을 [가라 간]이라고 하는 이유와 같다. 고래로, 유다인과의 무역이 심히 교류가 심했다. 이것이 16-7세기 예수회 유다인 포르투갈 천주교 산하 예수회의 지원으로 동방의 십자군 전쟁이라고 유다개새끼들이 선교랍시고, 조총 주고.. 고시니 개새끼가 십자군의 순교한 장군이라고 하는 병신 망태키이론이다. 우리는 문명개화론의 저놈이 네덜란드고 미국에서 가져다 번역한 책이 개신교의 기본 교리로 문명론이다. 이에 일제가 러시아와 싸울 때도 미국과의 협력이라고 생각한다. 바로 미국내 유다인의 지원이다. 즉 유다미국인이 지원을 해주어 러시아에서 도피한 독일 유다인들의 재건국지로 만주를 제공하겠다고.. 소련과의 관계때문에 서로 눈치를 보기에 이른다. 간도는 우리나라 땅인데 왜 쓸데없이 쪽발이가 청나라?? 1911년 신해혁명으로 청은 1912년 망한 것으로 기록한다. 그후 만주국이 청의 도피지로 괴뢰 만주국을 세운다. 마치 원래 청나라 땅이라고. 웃긴 개새끼들의 지도 그림 그리기 땅따먹기 작전지도다.. 그걸 믿고 개화파라고 아이고 신이시여.. 덴노시여 한 별 미친 개화파, 하늘이 열렸나? 어디. 아 돈줄이 열렸구나.. ㅋㅋㅋ
유다의 돈줄이 일본에 계속되었지만 복어계획은 무기한 연기된다. 이유는 미국내 유다인들의 의견은 즉 서양, 미국의 유다인 돈줄은 만주보다는 원 팔레스타인, 그리고 미국의 너른 땅을 가나안으로 생각하고 그 경제를 장악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한 것이다. 그래서 복어계획은 무산된 것이다. 마치 중국내 유다인들이 한국의 삼위일체론과 하나님 일신이론을 전수했다고 하나, 어비 코베어간다를 잊어라고 하는 것은 쪽발이 왜넘이론이다. 절대 잊지 않는다. 경상도민은 그래서 아직도 천주교는 주적의 십자가로 생각하여 먹혀 들어가지 않는다. 그러니 무식하고 미개한 경상도 신라놈들이 왜 천주교는 별로 생각하지 않는가? 무의식의 잔영이 남아있어서다..
이들 쪽발이 유다의 사상은 신도로 천황제로 신앙의 국교는 당나라 여왜신앙과 창조론이 다 합성된 당나라 천황도교이기에 일부러 다시 천주교로 할 필요가 없다. 아예 유다의 사상이 천황 도교가 유다교이기 때문이다. 개신교야 팔팔 뛰자만, 왜넘은 꿈적도 하지 않는다. 신도교와 천주교의 차이는? 도리어 유다교, 창조신이 女媧[여왜]로 야훼가 동일한 창조의 신이라고 한다. 도리어 예수가 일본에서 돌아가셨다고 할 정도로 왜넘화된 유일신, 창조의 신이 왜년이라고 하는 것이 신또라는 신도, 도교다.. 고로 이 역사를 알아야, 그 왜문화가 무슨 문명인지, 그것을 따라하면 완존 족진 인생으로 일제와 유다인의 관계, 지금도 구글등에 유다인은 항상 일제편이지 대한민국은 싫어한다. 북한이 러시아 유다의 이론으로 하나, 그렇다고 해서 유다교가 아닌 개신교적인 유다교 사상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 둘다 반대한다. 일제가 가르치듯이 공산주의가 빨갱이라고 하지만, 알고 보면 두놈이 다 똑같은 빨갱이다. 한 놈은 씨뻘건 원숭이 빨갱이고, 한 놈은 닭잡아머고 빨간 피내밀로 오리발이라고 하는 닭대 빨갱이기 때문이다.
누가 어느 잡새끼가 자꾸 한국민족주의가 공산주의 칼 맑스의 민족주의로 공산주의가 단군사상이라는 악질의 유언비어를 유포하는데, 그것은 악질이라고 한다. 뉴라이트의 악질적인 친러주의의 공산주의 누가 박헌영이를 찬양하는 사람이 한국민족주의자냐고?? 왜 박헌영이가 조선인민공화국의 영웅을 우리나라 사상적인 영웅이시면, 단군을 쳐받는 마르크스 민족주의자로 우리의 영도자라고 하는 뻥을 계속 까는 이가 영훈 등등은 진짜 빨갱이 전술로, 실증을 대라니까? 박헌영이 언제 단군조선을 실재했다고 찬양하고 단군사상이 마르크스 이론이라고 햇냐고? 꿈속에서 꾼 개꿈으로 현실이라고 하는 것은 개소리 역사라고 한다. 이념을 말해도 정확하게 알고 말해야 하지 교과서 집필은 무슨 개뿔.. 완전 개팔아, 씨산다고 하는 꼴이다..
씨? 주의? 빨갱이??? 어디서 색까론으로 정치역사를.. 무정부주의는 친일도 싫고 친러도 싫다.. 이 족발이 극우 민족주의 사관은 원숭이 엉덩이 샜빨간 거짓말 문영개화론으로 그게 빨갱이 우익이라는 우익, 땅의 도라고 하는 빨갱이. 태극기 잘못 그려서 북쪽이 하늘인데, 이건 맨날 주체교가 유일신교지 무슨 우리나라 전통교라고.. 빨강은 이 땅의 도다. 극우가 빨갱이다. 빨간색이고..
우리나라의 우파는 우리나라 하나사상을 말하는 것이지, 쪽발이 사상은 좌파다. 마르크스 사상도 유다개새끼론으로 좌파중에 극좌파다. 둗다 빨갱이다. 둘이 싸우려면 그렇게 뉴라이트를 반대하는 사람들이라 전체를 공산주의로 몰지말고 지정하라.. 즉 역사문제연구소? 민족문제연구소의 역사관이라고 하라. 왜 전 한국인인 마치 친러주의자로 스탈린 개새끼를 사모하는 줄 안다고?? 유다인을.. 지랄이다. 남북으로 분단시킨 스탈린, 루즈벨즈/투루먼은 전부 유다인이다. 족이 유다족이다.. 고로 둘 다 싫다. 이래라 저래라 하지 마라.. 그런데 민족을 사랑한다면 남북분할신탁을 내놓은 유다러시안인 스탈린 개새끼부터 욕하라.. 남일/북일로 전법국 처리조치는 하지도 않고, 마치 대한민국이 전범국이라고. 이승만이 미군정 신탁을 찬성합네다. 그게 통일론이냐? 그게 기독교 민주주의 한민족주의냐고?? 고로 아직도 대한민국은 완전한 일통이 아니므로 건국, 식민지국가 건설에 앞장서야할 입장이 아니다. 삼한일통은 고사하고 하나둘을 다 주고, 씨라고 해서 다 가져간 유다종교사상으로 역사를 ? 정치를?? 남은 것이 뭐냐?? 한국엉덩이 삼신할매 정신차리라고 철썩 때린 그 한국반점.. 파란 엉덩이 점이 없어져 버렷나? 아닌데.. 참으로 언제부터 저 쪽발이 엉덩이는 빨간 점인지. [아까이 쪽발이 엉덩이] 보고 경례하는 청원이, 사이비 승이 넘쳐나고 있다. 격암유록이라고 햇나? 동학가인가?? 도저히 힘들어서 못하겟다..
무슨 당연한 이야기를 어찌 이렇게 각 분야에서 일제 문명개화론이 식민지 근대화론인 것을 알고, 유물론전 실증주의 역사관이 유다 칼맑스의 공산주의 역사관인 줄 알면서도, 이리도, 한국 이야기만 나오면, 미개하고 더럽고, 저질스럽고, 게으르고 야만적이라. 조작위조하는 민족이라고.. 아예 짓밟아서.. 없애고 있구나. 그게 말살정책이라고 하는 것이다.
-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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