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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토론게시판 자유토론 메시아닉쥬에 대하여
CRYSTAL 추천 0 조회 43 14.07.15 14:17 댓글 2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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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7.15 19:16

    첫댓글 우리는 메시아닉쥬에 심취되면 안됩니다. 다만,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에게 집중해야 합니다. !!

  • 14.07.16 09:52

    유대인과 일부러 구별하기 위한것은 아니지요
    다만 그들이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지
    않기에 구별되어 집니다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으로 유대인이
    더많은 긍휼을 얻는다는 것입니다

  • 작성자 14.07.16 12:14

    누구든지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와 주님으로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지요.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 작성자 14.07.16 15:54

    언약주의 신학자들과 세대주의 신학자들 간의 분별이 다르다는 것이 현실입니다.
    즉, 이스라엘과 하나님의 교회를 구분하느냐 구분하지 않느냐의 차이가 있습니다.
    또한 유대인들도 회개하지 않으면 구원받을 수 없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약성경과 신약성경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이지만, 구약과 신약은 차이가 있습니다.
    개인적인 분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말씀하신 것과 초대교회의 교훈들로 말씀을 해석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신약교회의 원리를 충실하게 따르는 모임(교회)은 이스라엘과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를 구분하여 진리를 이야기한다고 봅니다.

    모든 성도는 믿음의 선진들을 본받아야 합니다. *^^*

  • 작성자 14.07.16 16:11

    유대인들 중에 구주 예수님을 영접하고 침례로 순종한 자들을 우리는 형제라 부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이스라엘 사람이라고해서 모두가 교회로 영접되는 것은 아니라 봅니다. 회개와 믿음없는 구원은 없습니다.
    따라서, 유대인이든 이방인이든 하나님의 아들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영접해야 합니다. 믿는 자만이 교회입니다.
    또한 구원받은 자들이 성도요 거듭난 사람만이 그리스도인입니다.

    언약의 말씀은 중요하지만, 율법주의에 빠진 이단자들을 경계해야 합니다.
    우리 주 예수님의 가르침 곧 성경에 기록된 말씀들이 정통이기 때문입니다.

    그리스도께서 사랑하시는 교회는 은혜와 진리 곧 복음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 14.07.21 10:23

    성경에서 말하는 언약은 아브라함과의 언약입니다. 쪼갠고기로 지나간 언약을 의미하는데 아브라함의 후손들에게 가나안 땅을 주겠다는것입니다.
    할례의언약을 세우시면서 그땅을 영원한 기업이 되게 하시겠다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언약을 맺습니다. 이것이 하나님이 맹세로 한 언약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이 맹세로 한 언약이라고 함은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킬수 없지만 하나님은 자기가 한 약속을 지키겠다고 하신 말씀입니다.
    이것이 의미하는것은 이스라엘이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지 않는 이유가 맹세로 한 언약이기 때문이라는 사실입니다.

  • 작성자 14.07.24 12:06

    히브리서는 믿음의 선진들에 대하여 기록되었습니다. 믿음으로 살다간 인생선배님들이 많이 등장합니다.
    하나님의 언약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만 해당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를 구세주로 믿고 순종하는 자들의 것이라 분별합니다.
    구약성경과 신약성경 모두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새언약과 옛언약에는 차이가 있다고 느낍니다. 그것을 시간날때 나누고 싶습니다.
    중요한 것은 교회의 진리는 구원의 복음을 믿음으로 받아들인 사람들에게 적용되고 있으며, 모든 성도들은 하나님의 약속을 믿는다는 것입니다. 오! 신실하신 주.

  • 14.07.21 10:27

    구약은 모형입니다. 이것을 일단은 염두해 두어야합니다. 모형이면서 하나님의 경륜입니다. 하나님의 뜻을 역사속에서 보여주시면서 또한 하나님의 역사가
    실제하는 곳이 구약이라는 것입니다. 영원한 기업이 구약에서는 가나안이지만 또한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의미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새언약으로 오셨고 복음으로 오셨지만 언약이 성취된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사람들은 잘 모릅니다.

  • 14.07.21 10:34

    언약의 성취는 북방땅 모든 쫓겨났던 나라에서 하나님의 백성들을 이끌어 하나님이 주시기로 한땅으로 인도하여 들일때까지 언약의 성취는 미뤄졌습니다.
    성경에서 언약의 성취는 종말을 의미합니다. 이 종말은 사단의 권세가 끝나는것을 의미합니다. 사단의 권세를 끝내기 위해서 하나님은 여러번 인간에게 기회를 주었습니다.
    이것이 언약입니다. 언약이 주어졌지만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께서는 새로운 언약을 통해서 하나님의 계획을 인간에게 알렸습니다.
    여자의 후손에 대한 언약이 예수그리스도를 지칭해서 말하는 것인데....인간은 여자의 후손이 누구인지 잘 몰랐습니다.

  • 14.07.21 10:37

    이스라엘을 택하여 그들에게 제사장 나라가 되게 하신 이유가 세계를 하나님께로 인도하기 위해서입니다. 만약 이스라엘이 이 역활을 정말로 잘 해냈다면......
    사단은 그 힘을 잃고 하나님이 강림하여 세계를 구원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뜻을 이해하지도 못했고 알지도 못했고 깨닫지도 못해서 자기 멋대로 하나님의 뜻을 해석하여
    이방인에게 대한 하나님의 역활을 무시하고 자기가 잘났다고 이방인을 개취급 짐승취급 해버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이스라엘을 저주하여 북방땅으로 흩으셨고(앗수르에 의해서 망한 북 이스라엘)
    남유다를 귀환시켜 예수그리스도를 보내주셨습니다. 이스라엘은 저주받아서

  • 14.07.21 10:40

    이방인의 때가 찰때까지 그들에게는 구원의 역사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여기서 말하는 구원의 역사는 민족적 회개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메시아닉쥬들은 복음으로 인해서 구원받는 일부의 유대인들을 칭하는 것이지 성경에서 말하는 이스라엘의 남은자들을 칭하는 것이 아닙니다.
    흩어진 이스라엘은 지금 나라가 회복될때 그들은 미국땅에 자기 나라를 세우고 싶어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뜻은 아브라함의 본향에 나라를 회복시켜주셨습니다.
    왜? 일까요! 하나님의 뜻이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그 땅에 자기백성을 인도하여 내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니까요!

  • 14.07.21 10:44

    이스라엘의 남은자들이 다 회복되는 날은 이방인에게 구원의 문이 닫히는 날이며 불법의 비밀이 드러나는 날이고 이스라엘이 고난을 당하여 죽음 직전에 몰린 상황입니다.
    불법의 비밀은 이땅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자들을 내어 쫓으려고 계획을 세우고 사단의 왕국을 만들고자 하지만! 하나님은 마지막때에 그것을 허락하지 않고 불로 심판하실것입니다.
    불로 심판한다는 것이 바로 이런것을 의미합니다. 세상을 불로 다 태워버릴 것입니다. 이때 구원받은 이방인들과 이스라엘의 남은자들이 하나님의 구원을 보게될것입니다.
    이것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 14.07.21 10:46

    요한계시록의 144,000명은 이스라엘의 남은자들을 칭하며 666은 세번의 환란이 6번동안 된다는 것이며 7번째는 하나님의 구원이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입니다.
    666이 짐승의 숫자라고 나오지만 결국 이 짐승이 숫자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을 숫자를 의미합니다. 짐승이 심판을 당하는 것으로 인,나팔,대접의 재앙이 그렇게 인간에게
    내릴 것입니다. 이 재앙의 순서는 별로 의미가 없습니다. 성경은 그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세대주의자들은 순서대로 심판이 있을거라고 하지만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모두 순식간에 이루어지는 일들입니다. 7년 대환란에 대해서도 7년동안 환란이 있을 거라는것이 왜 비상식적이냐면

  • 14.07.21 10:49

    지구의 반이 불에 타는 대도 3년반을 어떻게 사람들이 살수 있다는 것인지.....7년 대환란은 이미 2차세계대전으로 성도의 환란을 의미하며 2차세계대전대
    이스라엘 민족이 어마 어마한 고난과 고통을 당했습니다. 이 환란이 있기전까지 이스라엘백성들은 죽여도 죄가 되지 않았습니다. 유대인들은 죽여도 죄를 묻지 않았습니다.
    이 환란후에 이스라엘은 나라를 얻었고 이 나라를 얻음과 동시에 이스라엘에 대한 핍박은 끝나버렸습니다. 이젠 유대인을 함부로 죽일수 없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다니엘서에 기록된 환란후에 나라를 얻는다는 것을 이룬것을 말합니다. 곧 7년 대환란은 이방인의 환란이 아니라 유대인의 환란

  • 14.07.21 10:52

    인 것입니다. 유대인의 환란이 끝나고 나라를 얻었습니다. 그러므로 이제 남은 환란은 전 지구적 종말적 환란 곧 노아의 때와 같이 물로 지구를 수장시킨것처럼
    이젠 하나님이 불로 온 세상을 태워버리겠다는 환란이 남은것입니다. 이것이 마태복음 24장에 기록된 마지막때를 의미하는 것입니다. 이 마지막때에 언약이 이루어지는데
    그것이 로마서 11장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스라엘의 남은자들이 하나님의 구원을 부르짖을것이고 그때 예수님이 오실것입니다. 이것은 살후 2장에 기록되어 있는 말씀입니다.
    메시아닉쥬는 복음으로 구원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의미하고 이는 예수님이 온땅에 복음을 전파하여 자기 백성

  • 14.07.21 10:53

    을 찾는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복음으로 자기 백성을 찾고 그 백성들을 자기 땅으로 들이고 있습니다. 메시아닉쥬들이 자기 땅으로 돌아가게 되면...
    그땅안에서 예수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파하게 될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새언약이시며 이제 왕으로 우리를 다스리러 오실것이라고 복음을 그 땅에서 전파하게 될것입니다.
    그렇게 이스라엘 땅에 복음이 전파될때! 바로 땅끝까지 복음이 전파되는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 14.07.21 10:56

    메시아닉쥬들의 사상은 우리 이방인들이 이해할수 있을만큼 그렇게 쉬운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그리스도를 새언약 메시아로 인정한다는 사실입니다.
    곧 왕으로 오시기 전에 죄인을 구원하러 오신 그리스도라고 인정하는 것입니다. 그분이 다시 재림하실것을 믿는 것입니다. 메시아닉 쥬는 재림하실 예수그리스도를 기다리는 분들입니다.
    그들이 율법을 말하는 이유는 우리 이방인과 달리 그들이 율법을 받은 자들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이 율법을 말한다고 복음을 거부하는 것이 아닙니다.

  • 작성자 14.07.24 12:02

    빛의아들님은 메시아닉쥬에 대하여 긍정적인 반응이라는 말이죠?
    저는 쉐카이나코리아 카페지기 하토브님을 보면서 메시아닉쥬의 사상이 정상적인 그리스도인과 다름을 느꼈습니다.
    제가 더 살펴보아야 하지만 율법과 복음에 대한 분별의 차이가 있으며, 어떤 이들은 구약적인 사상을 가지고 있더군요.
    이번에 토론하는 주제는 어려울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신약교회의 원리를 충실하게 따르는 자들의 견해를 더 듣고 싶었습니다.

  • 14.07.21 10:57

    예수님은 그들에게 있어 옛언약의 저주에서 구원하기 위해서 오신 새언약의 중보자이시기 때문입니다. 곧 옛언약이라고 함은 율법의 저주에서 구원하기 위해서 예수님이 오셨다고
    믿는 것입니다. 이것이 메시아닉쥬들의 사상입니다. 우리는 복음으로 예수그리스도를 받아들이지만 이스라엘 유대인들은 새언약으로서의 메시아를 받아들인다는 사실을 알아야합니다.
    그래서 옛언약인 율법과의 관계를 아주 중요시 여깁니다. 그들을 율법주의자들이라고 해서는 안됩니다. 왜냐하면 예수님은 율법을 완성시킨 분으로 믿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

  • 14.07.24 00:06

    지금 말씀하시는 7년대환란과 666에 대한 이야기는 빛의아들님의 분별이신가요?

    아니면 메시아닉쥬들이 믿고 있는 사상인가요?

  • 14.07.24 00:35

    @애통하는자 이건 제 의견이라기보다 최정현 장로님의 의견인데 그분의 의견에 동의하고 있으니 저의 견해이기도 합니다.
    다니엘서 7장에 보면 열뿔이 성도를 이겼는데 성도가 나라를 얻게되었습니다.
    여기서 성도는 이스라엘 백성을 의미하고 열뿔은 이스라엘백성을 이긴자입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졌는데 나라를 얻었다. 이것이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2차세계대전은 7년 전쟁이고 이스라엘은 이 전쟁에서 600만이 학살을 당합니다.
    그러나 나라를 얻게되었습니다. 성경이 그냥 이야기 책이 아닙니다.
    그리고 예레미아서에 보면 하나님이 북방땅에서 자기 백성을 인도하여 낸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시오니즘!

  • 14.07.24 00:36

    @애통하는자 사람들은 그냥 외국에 있던 이스라엘 백성이 독립된 나라로 돌아가고 있다고 말하고 있지만......
    이는 하나님이 그들을 인도하여 자기 백성들에게 자기가 준 땅으로 인도하여 들이고 있음을 역사적으로 목격하고 있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예언과 언약은 이루어질것입니다.

  • 14.07.24 01:28

    @빛의아들 다니엘서 7장에서 그런 해석이 나올수도 있군요...

    약간 특이한 해석이긴 하지만... 빛의아들님의 분별을 존중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 작성자 14.07.24 11:58

    @애통하는자
    애통하는자님 반갑습니다. 정말 오랜만에 뵙네요. 평안하시죠?!! ^^*
    빛의아들님은 세대주의가 아니라 언약주의를 따르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어떤 신학사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으로 바르게 분별하고자 합니다.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와 주님으로 왕으로 모시고 섬기는 자들이 우리들의 형제입니다.
    시간나실때 함께 고민하고 각자의 의견을 솔직하게 말하면서 교제했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 ^^

  • 14.07.24 14:05

    @CRYSTAL 아하~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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