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의견입니다. 답글다실분 달아주세요.
고려가
왜 500년이나 나라가 지속됬는지 아십니까?
바로
국교인 불교의 영향이 컸죠
왜냐
단결력이 쌔져서
항몽때도
중들이 나서서 싸우기도 했고 팔만대장경이란 세계문화유산도 남겼죠..
그리고
조선이 500년 간이유도 아시죠
조선은
성리학의 나라 즉 유교의 나라였죠
공자
맹자의 성현의 가르침에
충
효 예를 강조하여 항상 바르고 선한 마음가짐을 가지도록 애썻다고 봅니다.
비록
나쁜사람들에 의해 민중과 죄없는사람이 고초를 거쳤지만
조선은
500년이나 지속되었죠
하지만
지금의 대한민국의 국교는 없습니다 다종교국가죠
개신교를
제외하고 다른종교는 화합을 여는듯하나 이것도 실리만 취급하는거같고 안타깝습니다.
개신교의
창세기를 읽어봤는데
창세기
4장 7절중에 선에 대해서 아주 심오하게 나와 있더라고요
그리고
그 유명한 10계명도 반대로 해석하면 선을 행하라 이뜻같고요.
(10계명의
우상숭배는 히브리인 민족의 계명이라생각함)
근데
현실의 개신교는 예수님의 믿음이라는 절대적 신념에 사로잡혀 예수님의 가르침을 등한시하는게 안타깝네요
예수만
믿으면 천국갈 욕심이 너무 지나 칩니다.
이러틋
다종교가 되면 혼란해지고 점점 분열하면 세상은 점차 각박해집니다. 정치도 사회도 분열로 가면 최후엔 뒤집어질수도 저는 봅니다.
그래서
융합이 필요하다고 생각해요 과학과 종교의 융합
예를들어
양자역학과 종교의 상호보완 관계가 재가 꿈꾸는 평화로운 세상입니다.
최후의
상황까지 안가길 기원하며 오늘은 부처님에게 지혜를달라고 빌고 왔네요.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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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종교가 제역할을 못하니 백성과 나라가 자꾸 힘들어 가네요 그들은 지네 밖에 모르는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