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로 새를 키운지 10년이 넘었네요.
강원도에서 인천으로 해서 충청남북도, 경북 김천 등
애조 구하려 다니면서 던 좀 쓰던 생각이 나네요
아름다운 정원에 1년내내 꽃을 피워서 사랑하는
마누라와 만끽하려고 종묘사 두곳의 싸이트 눈팅 좀 해서
화목류와 구근류. 화초류 등 많이도 구입을 했습죠
어느날 모 카폐에 아름다운 꽃사진에 매료되어 종자를 어디에서
구 하느냐고 했더니 아래 사진과 같이 씨앗을 보내와
너무나 감사해서 오나가도리 한쌍 보내드린다고 했습니다.
향상 정이 넘치는 삶을 살아가야 할것 같다는 생각에
잠시 눈물이 맺히내요
꽃씨 보내주신 님에게 앞으로 좋은 일 많이 있기를 소원합니다.
첫댓글 이럴 때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라고 하는군요 ^^
서로 교류하면 좋지요.^^
감사합니다. 이런 경우는 정나눔이라고 생각을 해 봅니다.
정이 넘치는세상~~무더위를 잊게하는 아름다운소식 접합니다..
두분 다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ㅎ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첫댓글 이럴 때 가는 방망이 오는 홍두깨라고 하는군요 ^^
서로 교류하면 좋지요.^^
감사합니다. 이런 경우는 정나눔이라고 생각을 해 봅니다.
정이 넘치는세상~~
무더위를 잊게하는 아름다운소식 접합니다..
두분 다 참으로 보기 좋습니다..ㅎ
정이 넘치는 아름다운 세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