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금과의 전쟁
ビットコインと金地金の戦い
2017年12月1日 田中 宇(다나카 사카이) 번역 오마니나
비트코인(BTC)의 엔에 대한 환율이, 1BTC=100만엔을 뛰어 넘어, 1만 달러에 도달했다. 비트코인의 가격(환율)은, 1년 만에 12배가 되었다. 급상승이 계속되는 가운데, 10 월 쯤부터 "비트코인과 금 중에서 어느 쪽이 나은가" "앞으로의 궁극적인 자산비축도구는 금이 아니라 비트코인이다" "비트코인은 디지털화한 금이다. 불환지폐인 달러와 유로는 무한하게 인쇄되어 버블로 붕괴하지만, 비트코인은 2100만 BTC까지 밖에는 증가할 수없기 때문"이라는 여러 담론들이 경제 분석가 사이에서 자주 보도되게 되고있다 (Bitcoin As Digital Gold)
상승이 계속됨에 따라 비트코인의 인기가 급등하면서, 그 여파로 금의 매출이 악화하고 있다고 WSJ가 보도했다. 블룸버그는 "인터넷 검색에서는, 금을 구입하기 위해 검색하는 사람보다, 비트코인을 구입하려고 검색하는 사람이 더 많아졌다"고 보도했다.
1BTC가 1온스의 금보다 비싸졌다고 보도된 것은 올해 3월이다. 현재는 1BTC로 10온스에 가까운 금을 살 수있다. 금은, 비트코인에게 쫓겨, 저 멀리 추월당했다. 기세가 등등해진 비트코인(여러 암호통화)열광자들은, 금따위는 시대에 뒤쳐진 것이라고 단언하고있다. 금의 빛은, 야만적이고 진부하다. 완전히 "토끼와 거북이"다 (웃음). ( "It 's Been Dismal"- Gold Coin Sales Slump As 'Bugs'Bounce To Bitcoin) (One bitcoin is now worth more than one ounce of gold) ( 'Buy Bitcoin'Overtakes 'Buy Gold'as Online Search Phrase)
비트코인의 도전을 받아, 금을 옹호하는 것으로 돌아서는 사람들도 있다. 과거, 달러의 파수꾼=미 연준의장으로, 그 후 달러 붕괴론자(금의 최종 상승을 예측하는 사람)가 된 앨런 그린스펀은, 비트코인에 대해 "18세기 독립전쟁 중에 미국에서 발행된 통화(처음부터 금등의 뒷받침없이 발행되어, 전비조달의 목적으로 증쇄한 결과, 몇년 만에 가치가 하락했다)구시대의 불환지폐와 같다"고 평하고있다. 그는, 금(물질적 가치의 실체)과 연관이 없는 불환지폐 전부는, 결국 지나친 증쇄에의해 붕괴한다는 이론을 가지고 있으며, 비트코인도 불환지폐이므로 결국 가치가 하락할 것이라고 시사했다. 이것에 대해, BTC 옹호자가 자주하는 반론은 "비트코인은 처음부터 발행한도가 설정되어 있어, 무한증쇄가 불가능하다"는 것이다. (Former Fed Chairman Alan Greenspan : "Bitcoin is What Used to be Called Fiat Money")
인류의 통화에 관한 근대사는, 금본위제와 거기에서 이탈, 붕괴, 금본위제의 재도입을 반복해, 시행착오가 계속되어왔다. 71년의 닉슨쇼크 이후의, 달러의 불환지폐로서의 역사, 채권 금융시스템의 팽창, 중앙은행 들의 QE에 의한 연명 등도, 또한, 장대한 시행착오다. 그라파스가 인용한 미국 컨티넨털 달러는, 그러한 역사 중에서, 매우 초기단계의 시행착오다.
비트코인과 견주는 암호통화 이더리움의 창시자 중의 한 명(Joe Lubin)은 "비트코인은 분명히 버블이지만, 오히려 버블이야말로 암호통화가 발전해 나가는 원동력이다. 암호통화는 개발기술이 진행될수록 좋은 것이 된다. 버블이 클수록 암호통화가 인기를 끌어 암호통화의 개발에 자금과 인력이 모여 더 나은 암호통화가 만들어진다"고 말했다. 비트코인은, 결국 버블로 붕괴하지만, 그 이전의 버블팽창의 과정에서, 사람들의 주목과 자금과 인재가 모여, 좀더 붕괴하기 어려운 암호통화를 만들어져 간다는 것이다.( "Of Course It 's A Bubble"- Ethereum Founder Says He 's Not Worried About Digital Currency Valuations)
비트코인 등 암호통화는, 개발 역사에서, 아직 매우 초기단계에 있다는 것인데 그렇게 보면, 그린스펀이 "비트코인은 콘티넨탈 달러와 같다"고 말한 것이, 실은 정확한 지적으로 보인다. 젊은 BTC 옹호자들은, 약간 앞선 미래를 보고 있는 지도 모른다. 하지만, 옛날부터 반복되어 온 시행착오에 대해서는 그린스펀 할어버지가 더 잘 알고있다. 젊은 토끼와 늙어빠진 거북이다(웃음).
(그리스펀, 달러를 유령통화라고 부르다. 2014.11.15.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636)
▼ 달러가 비트코인을 부추켜 금과 싸우게 한다
당국이 이러저런 구실을 붙여 통화의 금본위제를 폐지하면, 통화를 자유롭게 증쇄할 수있어 일시적으로는 막대한 이익을 벌 수있게되어, 금은 비하되지만, 이윽고 버블이 붕괴해, 최종적으로는, 불환지폐가 금에게 패하게 되어버린다. 이것이, 불환지폐와 금의 본질을 비유한 토끼와 거북이 얘기다. 거북이는 최후의 순간에 토끼를 이겨버리게 되는 것이다. 문제는 비트코인(여러가지 암호통화)이, 결국 버블로 붕괴하는 토끼같은 불환지폐인가 하는 점이다.
아래는 그것에 대한 나 나름대로의 분석이다.
비트코인이 왜 급상승하는가 하면, 그것은 비트코인의 선전문구가 "중앙은행으로부터 완전히 독립적인 통화"이기 때문이다. 미,일, 유럽의 중앙은행은, 자신들의 신용과 통화의 소생력을 최종적으로 자멸시키는 근시안적인 연명책인 QE(양적 완화)를 끝없이 계속해, 미,일,유럽의 중앙은행 전체가 도저히 발을 뺄 수 없게 되어있다. 마지막까지 QE를 계속하는 것은, 자멸해도 대미종속을 계속하려는 일본의 일본은행이겠지만, 결국 일본은행이 QE를 계속할 수 없게되면, 미,일,유럽의 금융시스템은 크게 버블붕괴한다. 그 때, 중앙은행에서 자립한 통화로 자금을 도피시켜두면, 버블붕괴의 영향을 받지않게된다. (Bitcoin Is the 'Very Definition'of a Bubble, Credit Suisse CEO Says)
올해 초부터, 미국 연준이 QE의 유물인 연준의 비대화된 대차대조표(자산)의 감소와 제로금리에서의 금리인상이라는 조치를 내놓아, 미 연준 자신이 QE의 불건전성을 인정하는 상황이 되었다. 동시에, 일본과 유럽의 중앙은행이 좀처럼 QE를 그만 둘 수없는 사태도 나타났다. 그래서, 미,일, 유럽의 중앙은행들이 QE라는 거대한 실패에 빠져있는 것이 금융계에게 인지되어, 미,일,유럽의 중앙은행과 그 산하의 금융시스템(채권과 주식 등)에서 자립한 투자처로, 자금의 일부를 이동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기관 투자자 등이 생각하게 되었다. 그래서, 비트코인 등 여러 암호통화가 주목을 받고 팔리게 되어, 급등이 시작되었다. 암호통화의 기술적인 우수성을 이해되었다고 하기 보다는, 중앙은행 들의 자멸적인 QE에 대한 우려가 높아진 결과, 자금도피의 일환으로서 암호통화가 팔리고 있는 것이다.(미 연방은행 건전화 계획에 숨어있는 위험성 17.04.06.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2532)
미,일,유럽의 중앙은행이 발행하는 통화(달러 엔 유로)는 전부 불환지폐다. QE는, 금과 달러의 교환 보증을 중지한 닉슨쇼크(달러의 불환지폐화)이후의 세계통화제도는, 패권국으로서의 미국에 대한 신용이 달러의 강력함으로 뒷받침되어, 달러와 미국채를 정점으로, 세계의 여러 통화, 여러 국채가 늘어서는 "미국패권 본위제"이며, 환율개입과 금융정책을 조율하는 G7(미국을 정점으로하는 선진국 정부의 담합체)이 그것을 구현해왔다. 이러한 불환지폐의 특징을 과용해 대증쇄하고 있는 것이 QE정책이다.
비트코인도, 지금의 달러와 엔과 마찬가지로, 금과의 연동성은 처음부터 존재하지 않았으며, 그런 의미에서 불환지폐다. 비트코인의 가치 보증은, QE 등의 자멸적인 바보짓을 하고있는 선진국 정부의 영향에서 완전히 독립해 있는 상황이라는 것이다. 달러가 미국패권 본위제라면, 비트코인은 "QE로 자멸하는 미국패권에서 자립하고 있는 상태로 향하는 본위제"이다. "중앙은행에 대한 불신본위제"라고도 할 수있다.
불환지폐의 특징을 악용한 혹사가 우려될 때, 자금도피처로 가장 먼저 생각나는 것은 말할 것도 없이 금(金)이다. 그러나, 금은 그동안 거의 가격이 오르지 않았다. 이런 점에서도 금은 거북이다. 지금까지 여러 번 써왔지만, 금괴의 가격이 오르지 않는 것은, 현물과 선물 시장이 뒤죽박죽되어 있어, 현물을 배제한 선물거래(장부상의 거래)에 따라, 금의 가격이 인위적으로 인하되어 있기때문이다. 따라서 금시세의 급등은, 달러와 채권금융시스템의 붕괴를 상징하는 것이다. 달러와 채권금융시스템을 통해 계속 이익을 창출해 유지하려는 국제금융계는, 금선물을 팔아 금시세를 계속 인하시켜, 달러와 채권금융 시스템의 수명을 연장시키고있다. 금은, 부정한 가격형성 시스템에 의해 상승이 저지되고 있다.
그러나, 선진국 금융계가 금선물을 팔고 있는 것과는 대조적으로, 중국과 러시아, 인도 등의 신흥국가 당국과 민간인은, 현물금을 집중 매입하고있다. QE의 한계가 보이기 시작함과 동시에, 결국 달러와 채권금융 시스템의 버블 붕괴가 일어나, 금이 급등하는 상황이 될 수도 있다. 따라서 버블붕괴를 연기시키려면, 금가격을 억제하는 새로운 방법이 필요하게 되었다. 그리고, 그 새로운 방법으로 올해 등장한 것이, 금융계가 비트코인에 자금 주입해 가격을 급등시켜, 이제는 금이 아니라 비트코인이라는 담론을 전세계에 유포해, 비트코인으로 금가격을 억제시키는 책략이었다고 나는 추측하고있다.
달러(채권, 주식)과 금괴, 비트코인이라는 삼파전의 대립구조에서, 비트코인을 부추켜 금과 싸우게 해, 달러를 방어하는 것이, 달러(등 여러 통화)를 비트코인에 주입해 급등시킨 금융계의 계략이었다고 생각된다. 비트코인 등의 암호통화에는 열광적인 추종자가 많아, 그들은 달러 측(금융계)의 선동에 올라타 금신봉자를 전력으로 비방하고있다. 금신봉자는 그 이전에, 달러 측에게도, 머리가 이상한 놈들, 음모론자로 계속 바보취급되고 있어, 원래 언론전에서 취약해, 시대에 뒤쳐진 거북이로 낙인찍혀있다. (Bitcoin Is the 'Very Definition'of a Bubble, Credit Suisse CEO Says)
▼ QE의 버블붕괴가 토끼들의 최후가 된다
그러나, 토끼와 거북이의 비유를 사용하고있는 것에서도 알 수 있듯이, 결국 토끼가 버블붕괴 할 것이라고 나는 예측하고있다. 금의 측에서, 달러와 비트코인에게 반격해 버블붕괴를 유발할 수는 없다. 그런 힘은 없다. 달러 측이 QE의 한계 끝에 자멸적으로 버블붕괴할 때까지 버블팽창이 계속된다. 그 버블자금의 일부가, 비트코인에 주입되어, 가격은 급등해간다. 지금의 암호통화 전체(대부분이 비트코인)의 가치총액은 2천억 달러다. 금의 세계총액은 8조 달러, 달러와 채권 등 금융계의 총액은 100조 달러 라고 한다. 비트코인은 아직 아주 작은 티끌에 지나지 않는다. 금융계가 투자 포트폴리오의 아주 작은 부분을 비트코인에 갖다 대는 것만으로, 비트코인의 버블은 점점 커져간다. (Bitcoin 's Wild Ride Shows The Truth : It Is Probably Worth Zero)
하지만, 비트코인을 버블 팽창시키는 자금의 출처는, QE에 의해 만들어진 달러(또는 엔, 선진국의 불환지폐)의 버블자금이다. 결국 QE의 한계로 금융버블이 붕괴하면, 비트코인에 대한 자금주입도 끝난다(QE의 버블붕괴가 언제 일어날 지 예측하기는 어렵지만, 이전 기사에는 3~5년 이내가 아닐까?라고 썼다). 그 이전에, 비트코인의 총자금량이 비대화해, 달러 등 기존의 불환지폐 체제에 위협이 되면, 비트코인으로 금가격 상승을 저지하게 하는 것보다, 달러의 라이벌이 될 수있는 비트코인 자체를 무너뜨리는 것이 중요하게 된다. 이럴 경우, 비트코인에서의 자금도피가 유발되어, 달러보다 먼저 비트코인이 버블붕괴한다. 사용이 끝난 토끼 풍선이, 바늘에 찔려 터지게된다. (버블을 지탱해 온 정크본드의 불안정화 2017.11.23. http://cafe.daum.net/flyingdaese/SfFI/3006)
QE의 버블이 붕괴하면, 그 후에 나오는 세계통화체제는, 아마 IMF가 준비해 온 SDR로 상징되는 다극형 기축통화체제가 된다. 이 새로운 세계질서에서는, 미국과 일본의 상대적 국력이 지금보다 낮아지고, 중국과 러시아, BRICS 국가,이란 등 신흥국가의 힘이 강해진다. 미,일로 상징되는 리버럴한 자유시장 우선의 지금까지, 국제질서에서, 중국과 러시아 등, 그야말로 독재, 권위주의적인, 국가주의의 국가들이 판치는, 국가우선이 강한 세계질서로 전환한다.
이 국가우선의 다극형 신세계 질서 속에서, 국가와 대치하는 것으로 명성을 얻어 온 비트코인은 적대시당하게 된다. 이미 중국과 러시아 정부는, 비트코인 거래를 억제하거나, 비트코인에 대항하는 국가주도의 암호통화의 개발을 진행하고있다. 그리고 동시에, 중국과 러시아의 중앙은행은, 외화비축의 일환으로서, 금괴를 집중적으로 계속 매입하고 있다. 달러와 비트코인이 금을 괴롭혀 가격을 오르지 못하도록 저지하는 동안, 중국과 러시아의 중앙은행이 금괴를 사모으고있다. (Crypto-Currency Calm Before The Storm)
중국 위안화는, 아직 국제통화로서의 영향력이 약하다. 그것을 보완하기위해, 중국정부는, 상하이에 새로운 위안화 기준의 국제금시장을 창설해, 위안화와 금을 링크시키므로서, 금에 대한 위안화의 국제적 영향력을 뒷받침하려는 방책을 시작하고있다. 미국 금융계와, 그 돈에 움직이는 비트코인은, 금을 적대시해, 금시세를(부정하게)끌어내리는 전략을 계속하고 있는 것과 대조적으로, 중국은, 금을 아군으로 끌어들여, 장기적으로 금을 부양해가는(금시세를 정상적으로 되돌려가는)것으로, 위안화의 국제영향력을 부상시키려고 하고있다. IMF는 금을 통화바스켓인 SDR안에 넣는 것도 검토하고 있다.
이와 같이, 다가올 국가주도형 다극형 신세계 질서에서는, 금에 대한 평가가 높고, 비트코인에 대한 평가는 낮다. 결구 비트코인은 무너지고, 대신 SDR과 위안화 등의 통화기준으로, 국가 및 국제기구가 운영하는 암호통화가 사용되게된다. 금은, SDR과 위안화를 권위있는 것으로 구축하는 도구로서 재활용된다. (IMF Head Foresees The End Of Banking As Bitcoin Surges Above $ 4400)
현재의, 미국패권의 세계질서에서 번성하고 있는 주식이나 채권 버블, 선물을 이용한 투기, 파생상품, 헤지펀드, 조세 피난처 등은 규제되어 무너지게 된다. 실물경제의 성장이 중시되고, 금융(머니 게임)세계총액이 크게 축소될 것이다. 현금(지폐, 화폐)은 전자화폐로 대체되어, 모든 결제가 정부에 의해 감시되게 된다. 사람들의 프라이버시는, 지금보다 더 적어진진다.
원래, 비트코인 등 여러 암호통화가, 통화로서 사용되게 되려면, 현 시점에서조차, 국가(중앙은행, 정부기관)로부터 독립적이라고 주장할 것이 아니라, 국가에 협력할 필요가 있다. 통화로 쓰이려면, 환율의 안정과, 그것을 사용할 수있는 점포 등의 증가가 필요하다. 지금의 비트코인은, 환율이 급변해 불안정하고, 사용할 수있는 점포가 매우 적기 때문에, 투기의 대상으로는 좋지만, 일반사람들이 일상적인 쇼핑에 사용할 수있는 "통화"가 되어있지 않다. 비트코인은 현재 상태에서는, 통화가 아니라, 석유선물, 금선물 등과 같은 "상품(코모디티)"이다.
환율을 안정시키려면, 거대한 자금력을 가진 몇 개의 큰 조직이, 환율을 불안정하게 하는 대상(투기세력)과 시장에서 철저하게 싸운다는 선언을 할 필요가 있다. 가장 효율적인 것은, 국가의 힘을 빌리는 것이다. 과거의 미국은, 달러의 환율을 안정시키기 위해, 일본,독일 등의 정부, 중앙은행과 G5와 G7을 만들어, 그들 국가의 힘을 결집해, 환율 변동을 억제했다. 비트코인의 환율을 안정시키려면, 국가 또는 그에 준하는 대기업의 조력이 필요하다. 지금처럼 국가에서 독립적이라고 호언하는 한, 비트코인의 환율은 안정되지않고, 통화가 될 수 없다.
사용할 수있는 점포를 늘리는 것에도, 국가의 협력이 필요하다. 많은 국가 당국이, 비트코인을 사용한 자금세탁 우려를 표명하고, 비트코인은 유명하게 되어도 사용할 수있는 점포는 좀처럼 늘어나지 않는다. 비트코인을 사용해 익명으로 고가상품을 살 수있게되면, 자금세탁에 사용될 것이므로, 당국이 꺼리고있다. 국가로부터의 자율성이, 비트코인의 한계가 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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