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 가끔 이방을 들려요
주예수여 이글을 당신이 시작하시고 당신이 마무리 하소서
형제님 여기에 오면 리빙스톤이란 이름으로 형제님을 만나뵐 수
있네요 더더욱 마산교회로 거처가 되어 있는 형제님을 뵐때에
제마음은 흡족합니다 주예수여 주예수여 주예수여
저는 이곳 포천으로 이사와 바삐 주님의 움직이심에 동참하고저
기도하고 기도하고 주님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의정부지체들의 새길실행의 본을 보며 나또한 포천에서
새길을 가고자 하는 갈망과 내안에의 답답함을 주님께로
가져 갑니다 이땅에서의 새길실행은 너무도 당연하고 우리가
이땅에서 해야할 걸어나가야할 하나님사람의 정상적인 생활이라는
것을 느낌니다 훈련센타에서의 4개월은 저에게 얼마나 많은
유익과 커다란 경험과 몸안에서의 정상적인 생활을 알았습니다
포천땅에서 사모함이 있습니다 가정이 회복되고 가정을 열고
나의 퇴근시간이 주님안에서 출근이 되기를 갈망하며
이땅에서 주님의 움직이심에 따라 가야할길이 어떤것인가를
알게됩니다 그러나 여전히 미흡하고 부족하고 할 수 없는 저이지만
주님을 의지해 가고자 합니다
형제님 포천땅에서의 새길실행이 속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형제님 뵙고 싶어요
지금은 지체가 지체를 그리워하고 보고파하고 함께할 수 없지만
머지않아 이땅에 주님과 함께할 그날을 생각하면 우리는
아마도 너무도 행복함이 있고 감사함이 있어요
형제님 주안에서 형제님을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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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대만교회 방문 경험이 없는 지체들이 있습니다,
교회에서 방문 계획을 했으나, 인원이 너무 적습니다,
교회 방문 계획이 있으신 교회에서 함께 하실수없으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