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아름다운 5060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삶의 이야기 깁스 해본 여자
까미유 추천 2 조회 614 17.07.30 18:05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7.07.30 18:09

    첫댓글 산에나 같이 가자 할랬더니 글렀네..ㅡ.ㅡ;

  • 작성자 17.07.30 18:18

    비박용 배낭하나 더 맷다 생각하고
    업고 가시면 어떨까요?

  • 17.07.30 18:19

    제목을 키스 해본 여자로
    읽었더니. 내용이 아니네~~~
    다시 읽어보니. 깁스가 기부스지?

    기부스. 세면. 콘크리트. 같은거~

  • 작성자 17.07.30 18:36

    기부스는 70대이후
    깁스는 50대이전
    알지도 못 하심성~

  • 17.07.30 18:37

    이제 저의 체력도 서서히
    회복되고 있습니다~~~
    가을에는 껀수 하나 만들어 봐?
    재주가 모자라니~~~
    낭주님께 사사를 받던지 해야지 원~~

  • 작성자 17.07.30 18:45

    노을님 ~
    낭주님 사사 는요
    일회성이고 깊이가 없잖아요
    ( 영어로 쓸껄 낭주님 못보시게)

    차라리 저한테 팁을 받으세요
    여인을 사로 잡는법
    먼저 여인을 알아야 되잖아요

  • 17.07.30 18:49

    @까미유 이크~~~~
    이제 낭주님게 혼났다~~
    난 몰러~~~

  • 17.07.30 20:24

    @까미유 현장 취재 확인
    만나기만 해봐 주거쓰~~~

  • 17.07.30 18:35

    키키킥 오이를 마루에 양보하세요
    깁스는 키스해줘서 치우고요
    인라인은 아쉽지만 참구요
    토마토는 불에 양보하면 클나요
    연기나면 위험해요
    다시는
    그런장난 하지 마세요

  • 작성자 17.07.30 21:37

    장난 아닌데‥
    생활 인데여 ㅜ

  • 17.07.30 21:06

    ㅍㅎㅎㅎ
    역시 우리가 상상하던 그대로
    기발한생각 엉뚱한행동 물가에내놓은 아기처럼 언제나 불안불안한 여인
    그중에 백미는 목발을 질질 끌고다니는 엉성한 여인이 아주아주 시크하게 생겼다는 사실

    쨈박사님께 질문
    광화문 코쟁이세프가 식전빵에 딱이라던 이거 괜찮은 쨈이예요?
    마늘으깬거 올리브소스 깨같은소스 주길레 달달한거 가져오라니 이걸 내주데요?

  • 작성자 17.07.30 21:29

    비행기 비지니스석 이상
    요런 미니어쳐 잼병이
    오더 하는 요리에 따라 나오더군요
    무방부제 과일잼이라 한번에
    먹기 적당한 용량의 용기
    코쟁이들 차암 합리적이죠
    코쟁이 셰프 있는데서
    폼나게 식사 하고 픈 파주할매 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7.31 00:04

    저 급하다고 소문 났나요?
    급한게 아니고 갑갑한걸
    못 견딥니다

  • 17.07.30 23:17

    마루가 오이를 먹을때 까맣게 탄 토마토 담부터 태우지 않기,,,

  • 작성자 17.07.31 00:03

    토마토는 냄비에게 양보하고
    철수세미와 내 팔만 고생하고ㅜ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7.07.31 00:01

    뭘 좀 바르면 하예지기도 해요
    진짜 까말때는 지금 처럼 종일 세수도 안하고
    널브러져 있을 때 ㅋ

    썬크림 하나 사주고 디스해욧

  • 17.07.30 23:53

    오늘 저녁은
    두부류의 사람으로 분류하네요.
    깁스해본 사람과
    깁스 안해본 사람.
    살다살다~

    깁스와 잼.
    잼은 베리로 백통도 만들 수 있는데
    깁스는 사양할래요.

  • 작성자 17.07.30 23:58

    얼마나 심심 했으면
    내가 티비를 켰을까요
    두어시간 침 꼴깍 삼키면서
    몰입했네요
    효리네 민박집에 이어 비긴어게인 ㅡ 영국 리버풀 다운타운 에서 버스킹 하는 윤도현
    너므 멋쪄요
    이소라의 감성 재즈도 ‥
    아름다운 밤이예요 ~~

  • 17.07.31 01:37

    나 3일간 울릉도 독도 갔다올테니 농땡이 치지 말고
    날마다 글올리고 댓글 작업 해주세욧.(미지한테도 연락)
    갔다와서 맛난거 사줄께~~~(돼지후배덜 이하동문)

  • 작성자 17.07.31 11:34

    증말 엑티브 하게 사시는 낭주님
    해외 못 간다고 투덜거리시더니
    섬나라 가셨네요
    까미가 한번도 안가본 울릉도
    좋은 곳 많이 찍어 오세요
    오징어 데리고 오시구요~~

  • 17.08.01 04:18

    @까미유 울릉도 오징어 축제장에서

  • 17.07.31 02:12

    내 친구는 입에 기브스 하고 산다 하네요 ㅎ
    기브스 풀면 집에서 쫓겨난다네요..
    거기에 비하면 잠시 발기브스는
    호사 입니당~ㅎ

  • 작성자 17.07.31 11:36

    평소 말을 많이 하시는 친구분
    이신가봐요

  • 17.07.31 09:53

    깁스를 하고 차 운전을 한 사람은 별로 없을낀데에
    난 두번이나 깁스를 하고 차 운전을 ㅎㅎ
    브레이크가 잘 안 밟아져서 시겁했다오 ㅋ

  • 작성자 17.07.31 11:40

    저쪽 나라 안 가신게 다행 이네요
    여자는요 ~
    가끔 금도 가고 부러져 봐야
    제대로 대접 받을 수 있거든요

  • 17.07.31 10:48

    여행간다더니 제비처럼 다리가 왜 부러졌다야 ?
    어째 .. 날도 더운데 내가 말이야 팔이 부러져 보니
    다리보다 훨 낫더라 ㅎㅎ 걷는 거 못하면 젤 괴로워야
    어서 낫거래이 ~

  • 작성자 17.07.31 11:41


    제비 라니까 웃음나요
    한참 지난 얘기 였어요
    잘 지내시죠?

  • 17.07.31 11:30

    토마도를 와 찜통에
    나중에 요리 할려구 ?
    그럼 뜨거운 물에 잠간 넣어다가 꺼내서 껍질 까고
    그냔 냉동실에 넣어다가 요리 할때 꺼내서 하면 돼요
    또 토마도 썰어서 후라이팬에 올리브 기름 둘려서 약간 익혀서는
    소금 후추 뿌리고 그 위에 치즈 가루 뿌려서 먹으면 맛 있고
    몸에도 좋고 살도 안 찌고 ㅎㅎㅎ

  • 작성자 17.07.31 11:43

    믄 맛으로 ㅜ
    난 달달하지 않음 맛을 모르겠어요 토마토랑 친하지도 않는데
    미지 따라하다 찜통만 홀랑 태웠네요 8월에 팔팔하게 보아요 ~~

  • 17.07.31 13:02

    그 많은 쨈을 다 뭐하고 먹나?
    빵 ? 과자..
    단것을 싫어하는 나는
    학원 옆에 가끔 브런치 즐기는 카페에서 점심특선 시키면 샌드위치 아주 크게 나오는데
    그때 항상 내가 덫붙혀 하는말
    쨈은 넣지 말고 주세요....
    혹시 쨈 먹는거 보다 만드는일이 더 즐거운것은 아니오?

  • 작성자 17.07.31 15:21

    감질날 만큼 이쁜병에 담아서
    좋은 사람들에게 프레젠트
    하는걸 즐기죠 ~
    그대는 싫어 한다니 다행 ㅎ

  • 17.07.31 22:03

    불과 사흘전에 복숭아 잼을 만들더니
    도마토 잼을 만들다 그리되었구려. ㅎ
    쨈을 만들면서 오이 팩을 하다니...
    가스불 앞에 보초서서 만들어야 되는데
    그거 아니던가요? ㅎㅎ
    에그 깁스를 너무 자주 해서
    깁스이야기만 나오면 경끼할라고 하네요.
    발목부러저 깁스하고
    목발집고 다닌지 얼마나 되었다고
    또 팔을 부러트려 찰판으로 고정하고 깁스하고 다니니
    동네분들아 만나면. 아니
    다리인줄 알았는데 팔이었나? 하십니다. ㅎㅎ
    좌우당간 목발은 너무 겨드랑이에만 의지해서 그런지
    어깨쭉지가 아파서 못하고 다니겠더라구요. ㅎㅎ

  • 작성자 17.07.31 22:19

    번데기 앞에서 주름 잡았네요
    ㅎ 깁스라면 경기 하실 은숙님
    전요 실금인데
    깁스는 그렇타 치고
    목발을 사래서 첨엔 너무 신났죠
    왜 그런거 함 해보고 싶잖아요ㅎ
    그거 생각 보다 불편하고 시선만 끌지
    전혀 도움 안되더군요
    사용을 잘 못 하는거라는데
    암튼 드라마나 영화처럼
    폼? 나진 안트라구요 ㅜㅜ

  • 17.08.01 15:07

    음..목발을 짚는게 아니고....좀 끈 여자..
    얼른 상상이 안되네요..^^.여자 맞나.????ㅋㅋㅋ

  • 17.08.02 17:01

    ㅎㅎ 재미있게 사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