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은
작년 가을, 충남 대천 식당 앞에 놓여있던
화분입니다
한 눈에 반해, 주인께 양해를 구하고 가지 하나를 꺾어와
물꽃이로 번식을 시켰답니다(두번째 사진)
"우창꽃"이라 부른답니다
원래 이름은 따로 있는데 0우창이란 분이 들여왔다 해서
우창꽃이라고 한다는 말도 있네요
최대의 장점은
초여름부터 매일 하루살이 새로운 꽃이 피고 지는데
장장 몇달동안 계속 핀다는 점입니다
번식은 기냥 물컵에 담가 놓으면 뿌리가 나고
월동은 하지 못하니 난방없는 베란다 정도에 들여 놓으면 됩니다
첫댓글 마치댓잎을 닮았는데청초하고 예쁩니다.
이뿝니다 처음 보네요.
갑자기 이름 생각이 안 나는데요.물곳이 삽목도 잘 되고 햇빛을 보면 꽃은 계속 피는 이쁜이지요.
루엘리아예요~~^^
예쁘네요
예쁩니다.키워보고 싶네요
보라빛 루엘리아!참 예쁩니다.저도 작은 가지 하나로 잘 키워보고 싶네요.
키우고 싶네요
키우고 싶습니다
첫댓글 마치
댓잎을 닮았는데
청초하고 예쁩니다.
이뿝니다 처음 보네요.
갑자기 이름 생각이 안 나는데요.
물곳이 삽목도 잘 되고 햇빛을 보면
꽃은 계속 피는 이쁜이지요.
루엘리아예요~~^^
예쁘네요
예쁩니다.
키워보고 싶네요
보라빛 루엘리아!
참 예쁩니다.
저도 작은 가지 하나로 잘 키워보고 싶네요.
키우고 싶네요
키우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