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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모,번팅 후기글 벙개후기 천년고도(千年古都) 경주, 그 천년의 미소(千年의 微笑)
청천(BlueSky) 추천 0 조회 268 11.06.17 23:40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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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6.18 00:03

    첫댓글 경주모임 즐겁게 보냈네요~
    같이하고픈 마음은 많았는데..
    아쉬움이 많네요~
    다음엔 한게임하도록 할께요!
    모든분들 수고하셨고 즐거운 추억 만드셨네요~

  • 작성자 11.06.18 19:34

    아~ 고래사냥님, 반갑습니다. 이렇게 제 글 속에서도 만났네요.^^
    늘 도움되는 동영상 정보 감사히 잘 보고있습니다. 오늘도 시도해 보았는데...흐...더 연습에 연습을 기해야겠어요^^
    담엔 좋은 곳에서 실전교습도 한수 부탁드립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 11.06.18 00:44

    청천님의 후기글 이제는 기다려지네요.. 이것도 중독되나봐요..
    만남에서 헤어짐 또다시 만날날을 기약하며 아쉬움을 뒤로하고
    바쁜 일상을위해 무엇인가 열심히 해야겠지요..
    청천님의 밝은미소 또 보고싶어요..

  • 작성자 11.06.18 19:41

    늘 세심한 배려와 열정, 곁에만 있어도 많은 걸 배우게 됩니다. 고맙습니다.
    고수가 되기위해선 고수들의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하다고 봅니다.
    차후로 뵐 때 마다 한 수, 두 수씩 고수로 가는 지름길 비법을 전수해 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 11.06.18 09:21

    청천님 짧게좀 쓰소 궁금해서 읽어내려가다 결국은 끝까정 다 읽는데 넘 길어요. 자세히도 좋지만 읽는이도 생각해서 간단하게 부탁합니다.ㅎㅎㅎㅋㅋㅋ 즐건 만남과 즐테하셨군요. 알리맨형님 이글보시면 빨리 몸추수리세요. 이젠 예비역이시라 군인정신도 느슨해지셨는지???

  • 작성자 11.06.18 19:42

    아~삼룡선생님, 요번에도 좀 길었나요???...^^ 아~ 짧게 쓰려는데 그게....참...^^ 노력하겠습니다.
    근데 요렇게 자세히 기술해 두지 않으면 건망증 심한 저는 낭중에 기억하기 힘들 것 같아 소상히 적어두는 것이랍니다^^. 제가 잘 잊어 먹는 경향이 넘 심해서 말이죠~~~. 이러면 먼 훗날 다시 읽으면 오늘의 기억들이 파노라마처럼 되 살아날 것 같습니다. ㅎㅎㅎ...담 여행땐 함께 가시죠. 두 분이 곁에 계셔서 늘 든든합니다.

  • 11.06.19 19:06

    내 글은 얼마의 노력이 들였나,
    독자들로 하여금 어떤 감흥을 불러 일으킬 글이 될까!
    공감하는 글 입니다...

    예전 대구살때 하얀 벚꽃눈이 내릴 때 울 영감이랑 많아 다닌 기억이 납니다..
    경주~~~ 아름다운숨결이...

  • 작성자 11.06.19 12:04

    유리님, 반갑습니다.
    그렇죠. 누구에게나 대한민국의 '경주'는 졸업여행, 신혼여행 등 하나씩의 추억이 서려있는 곳이죠.
    앞으로 독자들이 공감하고, 큰 감흥을 일으킬 수 있는 글을 쓰도록 좀 더 노력을 기울여 가야 할 것 같습니다.
    늘 테산과 함께 행복하십시요.

  • 11.06.19 22:17

    우~~~ 다 읽었다............... 청천님 잘 감상했네요.........
    또 어디서 만날까요?

  • 작성자 11.06.20 08:46

    아~ 율짱아우 반가우이!! 완독하면 원래 감상문을 에이포로다가 2장은 써야하는데~~ㅇ....ㅎㅎ..
    담엔 물론 대구에서 봐야 겠지....내 특별한 일 없음 함 올라갈테니 그 때 2차 내기 함 하자고...ㅎ...
    칼 열심히 갈아두삼...(난, 내기하면 눈빛, 몸짓이 완전히 딴 사람 됨을 미리 알려 주께...하하하...)

  • 11.06.19 22:33

    아름다운 그림이 가득한 한편의 다큐를 보았습니다. ㅎㅎ 공도 함 같이 쳐봐야 하는 것인뎀... 담 만남을 기대할께요. 2주년가창모임 기대했었는데 제주도 가신다죠 아마 ??

  • 작성자 11.06.20 08:49

    아~~나의 제주 스케쥴도 꿰고 있는 우리 듬직한 샤인님~~감동입니다..ㅎ...
    29~7.1 제주도에서 울 산책 식구들과 지내보려 해요. 제주 스케치도 억수 기대되네요.
    시간 나는데로 대구는 자주 올라가서 고수님들의 칼 솜씨 좀 배워오려합니다. 많이 가르쳐 주세요~~

  • 11.06.21 06:03

    함께 하신 벙개가 재미있어서 다행입니다..
    다음에도 도와 주실거죠.
    오는 울산정모에 함께 가요.

  • 작성자 11.06.21 08:46

    네, 테산여행 늘 즐겁고 행복하답니다. 앞으로의 모임도 기대감과 설레임으로 기다리고 있구요.
    그래요, 시간 맞춰서 함께 가요. 그 넘치는 열정과 수고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ㅉㅉㅉ...

  • 11.06.21 07:42

    청천님의 후기글로 인해 같이한듯합니다,..늘 정감이 묻어나는 후기글,,덕분에 오늘은 마니 해피해질듯한 느낌입니다,,

  • 작성자 11.06.21 09:22

    네, 부족한 글을 많은 분들이 응원해 주셔서 기쁨으로 써 내려가고 있습니다.
    참석하지 못한 분들도 읽어내려 가면 분위기며 전체적인 그림이 그려질 수 있도록 상세히 기술해 보았습니다.
    이러면 나중에 읽더라도 현장의 느낌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을 듯 하여...ㅎ...

  • 11.06.21 21:11

    와우 ^^청천님 한편의 소설속~파노라마처럼 스쳐 지나갑니다~ㅎㅎ 테니스로 인해 같이 호흡 할 수 있고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 또한 행운으로 생각합니다.. 가시는 여행길 마다 ~아름다운여정 이였으면 ~^^**

  • 작성자 11.06.22 09:42

    아~힝기쑤님, 만나뵐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언젠가 평일 날 휴가내어 함 뵈러 가겠습니다. 이제 자주 자주 뵈었음 좋겠습니다. 늘 행복하십시요.

  • 11.06.22 23:44

    어마이갓! 반절 읽었거등요 ㅎㅎ
    담에 다 읽고 독후감 쓸께요^^
    잘지내시니 다행,,,동해에서 뵐께요^*^

  • 작성자 11.06.23 09:41

    아~~테빈이님, 반가워요~~ㅎㅎ...
    우리는 성격상 한번 읽기 시작한 글은 끝까정 다 읽어내야 속이 션한데...ㅎ...
    넘 길었나요~~^^. 그래요. 우리 7월의 푸른 동해에서 만나 좋은 시간 함께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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