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건 자신을 사랑 하는 것이다,
사랑의 의미는 포괄적이여서 이거다 하나를 집어
말하기는 하늘 만큼 땅만큼 이여서 우리는 그것을
간결하게 줄여 관심이라고 정의 해 본다,
그러니까 관심은 곧 사랑이다,
관심의 반대는 무관심이다,
무관심은 냉소적인 것 보다 무섭고 잔인하다,
철학자 프로스트는 작가가 눈물을 훌리지 않으면
독자가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진정한 자아발굴은 내면에 나를 찾아 내는 것이다,
내가 감동 하지 않는 삶을 누가 나를 사랑해 주겠는가,
들어다 보지 못할 뿐 우리 내면에는 사랑의 진리가
살아가는 동안 심장 박동수 많큼 뛰고 뛴다,
이것이 우리가 살아가는 이유고 동기부여다,
삶에 무관심 하면 자기 비하에 빠지기가 쉽다,
신념은단 며초의 순간 빛을 찍기위해 카메라 셔터에
손을 언고 몆 시간을 기다리는 인내와 같다,
사랑은 열정이고 열정은 하는일에 정열적이다,
사랑은 빛이고 그림자다, 사랑 앞에 두려움은 없다,
자신을 믿지 못하면 진실한 삶을 살지 못한다,
의식의 장벽을 허물수 있는 힘은 오직 사랑 뿐이다,
집을 나와 있으면 집안일이 걱정되고 집에 있으면
하다가 접어 두고 온 바같일이 걱정 된다,
이것이 삶에 대한 관심이고 사랑이다,
이런 사고가 무관 하다면 삶이 무관심을 떠나 의욕이
사람이다,
그러므로 사랑은 강함을 이기는 부드러움이고 나태함을
물치는 살아가는 힘이다,
애착과 열정 사랑의 힘이다,
진정성을 찾기 위해서는 자신에게 아주 냉정 해야 한다,
삶에서 가장 큰 축복은 내가 나를 인정해 줄때가
아닐까 싶다,
생각을 해 봐라 지금까지 살아 있는 것 만으로도
축복이고 얼마나 자랑스러운가,
산다는 건 사랑하는것이다,
내가 나를 사랑하고 나를 사랑해 주는 그들을 사랑해
줄 때 느끼는 감성은 살아있는 나를 축복해 주는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