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갑은 서울 강남권(강남구·서초구·송파구·강동구)에서 송파병과 함께 총선 판세를 가늠할 핵심 경합지로 꼽힌다. 지난 20대(2016년)와 21대(2020년) 총선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로 나섰던 진선미 의원이 모두 승리했다. 진 의원은 이번 총선에서 다시 민주당 후보로 출마해 3선 고지를 노리고 했다.
여론조사꽃이 지난 2~3일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무선 전화면접으로 506명 조사, 응답률 17.8%, 오차범위 95% 신뢰수준에 ±4.4%포인트)에 따르면 진 후보의 지지율은 44.1%로 35.6%에 그친 전 후보를 8.5%포인트 앞섰다.
첫댓글 누가 살해협박했나?
법사위에서 ㄱ소리할때부터 으윽
투표로 꼭 죽여줄게
꼴보기 싫은ㄴ 중에 하나
어쩐다.... 나 벌써 진선미 찍었는데...
오늘 강아지 산책 나왔는데 전주혜 유세차량 영상에 엎드려 절 하는 모습을 계속 보여 주더라구요..퉷..
현수막이 진선미를 살려달라고 하는걸로 보이는데요^^
당선 안되면 죽는거야?ㅋㅋㅋㅋㄱ
뭐 그것도 나쁘지 않지만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