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블리스 오블리제란 지배층의 도덕적 의무를 뜻하는 프랑스 격언입니다. 사회 지도층의 책임의식 즉 사회적인 지위가 있는 사람들은 그만큼 사회에 대한 의무를 다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정당하게 대접받기 위해서는 '명예(노블리스)' 만큼 의무(오블리제)를 다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 말은 귀족의 역사가 긴 유럽 사회에서 유래되었으며 오늘날 유럽 사회 상류층의 의식과 행동을 지탱해 온 정신적인 뿌리라고 할 수 있다. 전쟁이 나면 귀족들이 위험을 무릅쓰고 싸움터에 압장서 나가는 기사도 정신도 바로 여기에 바탕을 두고 있고, 이런 귀족 사회의 전통적 모럴(morale)은 면면히 이어져 내려와 영국의 지도층 자제가 입학하는 이튼 칼리지 졸업생 가운데 무려 2,000여명이 1,2차 세계대전에서 목숨을 잃었고, 엘리자베스 여왕의 차남 앤드루 왕자는 포클랜드 전쟁시 위험한 전투헬기 조종사로 참전하기도 했고, 철강왕 카네기, 석유재벌 록펠러에서부터 현존하는 세계 최대의 갑부 빌 게이츠에 이르기까지 미국 부자들의 자선 기부문화도 이런 전통을 물려받은 것입니다. 귀족사회를 지키려는 일종의 자구책일 수도 있지만 도덕적 의무를 다하려는 지도층의 솔선수범 자세는 국민정신을 결집시키는 원동력이 됐습니다. -이하생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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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타기 좋은 계절이 하루하루 지나갈때마다 아쉬움을 달래고 있는 작은산입니다. ^^;
뜬금없이 왠 노블리스오블리제를 이야기할까? 하실텐데 제가 생각하는 동호회에 적용되는
이야기 이기도 하여서 꺼내 봅니다.
올해 제가 진행하는 초보강습은 작년에 견지맨님이 진행하였던 강습입니다. 견지맨님이 개인사업 문제로 바쁘셔서 올 초보강습 진행이 힘들어 저한테 강습진행을 부탁하셨을때 많은 고민을 하였습니다. 그때 저는 닉네임을 쥬얼배에서 작은산으로 바꾸었을때였는데 이유는 이렇습니다. 자전거와사람들 산악번개가 제가 처음에 생각했던 것처럼 많지도 않았고 아직도 배울 기술적인것이 너무 많은데 한계에 부딧치는 내 자신을 보고 조금 위험하더라도 산악위주의 동호회에서 활동해 볼 요량으로 닉네임도 바꾸었고 자전거와사람들안에서 활동을 줄일려고 마음먹었던 시기였습니다.
자전거와사람들에 가입하여 많은것을 배우고 얻어갔던 저에게 책임있는 일을 부탁받았을때 개인적인 욕심으로는 다 저버리고 자전거에 열중하고 싶었던게 제 솔직한 심정이지만 강습을 진행하겠다고 약속하였습니다. 적어도 동호회에서 중견이라는 이름을 들을 정도의 사람이라면 거기에 맡게 책임이나 소임을 피하지 말고 당당히 맡아서 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던게 제가 평소에 생각하는 동호회속의 제 자신입니다.
강습을 진행하면서 한두번 다른 동호회 번개에 참여하던일도 없앴습니다. 자전거와사람들 동호회 초보강습을 맡아서 진행하는 사람이 자전거와사람들 번개보다 다른 동호회 번개에 자주 나간다는것은 이제 처음 배우시는 분들이나 다른 회원분들 시각에 좋게 보이지 않을것이였기 때문입니다.
저와 같이 번개에 참여하셨던 분들은 아시겠지만 라이딩중에도 초보분들이나 힘들어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려고 노력했고 번짱이 다 할수없는 일들을 도우려고 노력했습니다. 과연 제가 이 모든것을 하고 싶어서 하는것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노블리스오블리제" 전 귀족이 절대 아닙니다. 하지만 자전거를 타면서 실력이 늘수록 경력이 쌓일수록 이제 처음 자전거를 시작하시는 분들이나 다른 회원분들에게 올바른 자세와 모습을 보여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자전거를 잘 타고 싶은 욕심도 있었지만 산에서 저지를 입고 담배를 피우는 모습이 썩 달가와 보이지 않았기 때문에 하루 두갑넘게 피던 담배도 끊었습니다.
이번 강촌대회를 치르면서 동호회와 동호회 회원들에 대한 생각을 많이 하였습니다. 동호회는 특성상 강요나 제재가 있을순 없지만 제가 지금껏 이야기한 자신의 위치와 경력에 걸맞는 행동과 모습을 다른 회원분들에게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평상시 자전거와사람들에서 활동하던 많은 분들이 다른 동호회 소속으로 출전 및 참가하였고 전 그 어떤 분들에게서도 "이번에 사정상 어쩔수 없었다" "미안하게 됐다" "다음에는 꼭 비피 소속으로 참가하겠다"는 식의 이야기를 들은적이 없습니다. 적어도 단 한분이라도 그런식의 이야기를 건넸더라면 이렇게 서운한 감정이 없었을 것입니다. 지원 공지가 늦게 떳다 하더라도 적어도 자전거와 사람들 소속이라면 동호회와 동호회 사람들에게 미안한 마음과 양해의 말을 건네는것이 아니었을까 자문해 봅니다.
동호회에서 자신의 위치는 자신이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거기에는 자신의 희생과 노력이 있어야 합니다. 떠나버리면, 자전거를 접어 버리면 아무것도 아닐지 모르지만 열심히 활동하는 기간 동안은 자신과 남들에게 떳떳한 사람으로 기억될수 있을것입니다. "정모에 참석하는것" "전체행사에참석하는것" 자신이 속한 동호회에서 기본적으로 해야 할 일입니다. 기본적인 일들을 않하시고 경력과 가입년수만 따지고 이야기 하는것은 이제 막 가입해서 행사에 참여하는 신입회원분들의 얼굴에 먹칠을 하는것입니다.
이야기가 길어 졌습니다. 제 자랑을 하려고 이야기 한것 아닙니다. 무조건 모든 전체행사 참여 하시라고 이야기 한것도 아닙니다. 자전거와 사람들이 앞으로 질적으로나 양적으로나 좋은 동호회로 자리잡기 위해서 어떤식으로 가는것이 좋은것이지 기존 회원분들이나 신입회원분들은 잠시라도 고민해 보십사해서 글을 주저리 주저리 적어봅니다.
마음은 알겟지만...어쩔수 없는 현상이라 생각합니다..년중 계속되는 시합에 전혀 관심갖지 않다가 달랑 한대회 물론 힘드셧겟지만..그러나 여러 대회 나가본 사람들은 알고있습니다..지방의 몇 안되는 동호인들도 서로 모여 이동하고 대회 나와서 격려해주는 모습을..13000넘는 우리 동호회가..대회만 나가면 무슨 동호회인지 아무도 모릅니다..대회 자주가다보면 또 자주 가는 사람들과 어울릴수밖에 없음을 이해해 주시길..서울대회(청계천)에서도 조그만 비닐봉지 하나 맞길곳 없어서 타 모임 천막에 붇잡아 매달아 놓고 달린기억이...그러다 보면 그 동호회에 미안하고 담에는 함께하겟습니다 하는..겉으론 말안해도 속에서 우러 나오지요..
불새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각회원은 동호회에서 자신의 위치를 부각시키고 인기관리를 위해서 활동하는것은 아닙니다. 동호회 한두개 가입안된 회원이 있을까요? 회원들은 자신이 원하면 어느동호회의 번개나 정모에도 참가할수도 있습니다. 절대로 강요해서도 타일러서도 안됩니다. 자전거타는 동호인이라면 어디 소속이건 하나가 아닐까요? 비엔피는 운영자가 아닌 회원들에 의해서 굴러갑니다. 회원들의 가슴을 불편하게 하면 안되겠지요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구슬 꿸 사람이 없으면 내가 앞장 서서 꿰어볼 생각은 해보셨는지요? 그래서 제가 작은산님을 존중합니다. 작은산님 자전거 셋팅해 준지가 엇그제 같은데.....너무 고맙습니다. 산악방이 만들어져 있는데.....회원 많은데....시합마다 앞장서서 구심점이 될 생각을 했으면 합니다. 아무도 관심이 없었는 것이 아니고 내가 관심이 없었는지를 먼저 생각했으면 합니다.
노블리스오블리제란 말을 왜 썼는지 오해를 하시는군요. 온라인상에 좋은 글을 옮기거나 적는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오프라인상에서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것은 어렵습니다. 내가 오늘 쉽게 보낸 하루가 어제 죽은사람이 그렇게 갈망하던 내일이듯이 자신의 시간이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의 시간도 소중합니다. 자전거와사람들이 질적으로 커갈수 있는 동호회가 되기 회원분들의 자각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건 강요한다고 되는일이 아니며 전적으로 회원들의 몫입니다. 전 기존의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받았기에 남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위치가 되었을때 자그마한 것이나마 도와 드리려고 하고 있고 그것을 오프상에서 실천
중견회원들이 비엔피를 떠날때는 이유가 있을것입니다. 그들을 존중해야하며 다시 돌아올수 있도록 배려해야 합니다. 운영자의 글은 자신을 돋보이게 하거나 자신의 예를 들어서는 안됩니다. 초보강습의 공은 누구나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봉사로 끝나야지 공로로 빛나게 해서는 안됩니다. 사소한 글한개에도 적이되는곳이 온라인입니다.. 그만큼 운영자의 자리는 공정해야 하며 냉정해야 합니다. 댓글에 발끈하고 상대를 입다물게 할 비장의 답글을 생각하기전에 이런 기분나쁠 충고에 먼저 내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운영자에게 자만은 극약입니다. 회원은 추리하거나 단정짓는 대상이 아닙니다.
초보강습이 시작한것은 4월,운영자임기가 시작된것은 7월입니다.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둘다 봉사하는 일이기 때문에 시작한것입니다. 일기예보님은 마치 운영자로써 회원으로써 청렴결백성을 강조하시는데 조용하게 자신의 일을 하는것 못지 않게 다른회원분들의 참여를 끌어내는것도 중요합니다. 동호회는 노력하고 참여하는 회원들의 주가 되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여기에는 기득권도 있을수 없습니다. 자신이 처한 환경과 시간적인 문제로 참여를 못한다는 이야기는 쉽게 할수 있는것 아닌가요?
일기예보님 누구신가요? 전체게시판에 글 하나도 없네요.우선 누군지부터 알리고 ,답글도 신중하게 달기 바랍니다. 운영자의 글이기 전에 개인적인 글이네요. 토론을 할려면 남을 험담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의견이나 대안을 제시해 보기 바랍니다. 신중해야할 분은 일기예보님 같습니다.
타동호회로 가신 회원과 그 동호회 선수로 참가하신 분들께 서운한 감정이 들기전에 미리 자신을 낮추고 손을 내밀었다면 좋았을 것입니다. 그분들을 잡지못한것을 반성해야 할것입니다. 자전거 휴게실에서 그분들이 활동하고 계십니다. 13000명 회원에 자만하지 마시고 실속있는 운영은 배워야 할것입니다. 운영진의 글이라면 무조건 환호를 하는것은 좋지않습니다. 그에 반대하는 회원은 댓글을 남기지 않기때문입니다. 회원은 극단적인 찬성이나 반대보다 잘못을 지적해 주고 운영자는 이를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이글은 부탁드리는 글입니다. 충고한다는 말을 부탁드린다는 말로 정정합니다.
일기예보님 정모때 한번도 않나오시고 오프번개 단 한번도 참석 않으셨고, 질답란 기타 게시판 모두 거의 참여 않하시다가 왜 갑자기 비엔피를 위해서 잘해보자고 하시는지요? 님의 글이 평소 비엔피를 위해 노력하며 애쓰시던 불새님의 글과 같은 무게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강퇴는 평상시 활동 하던 분들에게나 의미가 있지 거의 않보이던 일기예보님의 강퇴가 무슨 큰 의미가 있을까요?
노자님께서 비엔피입장이 아닌 자전거휴게실 운영자 입장에서 말씀 하시니 저도 운영자의 입장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는 사이일수록 어려워 하며 예의를 지키는것이 세상사는 도리 아닐런지요? 제가 쓴글은 자전거휴게실과는 상관없이 자전거와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꺼꾸로 노자님께서 이런 글을 자신의 카페에 올리셨을때 제가 자전거와사람들 인연을 이야기 하며 게시글을 적는다면 어떻게 생각하셨을까요? 회원입장에서 자전거와사람들을 걱정해 주신다면 하등 문제가 없는 댓글이지만 노자님께서 자전거휴게실 운영진의 입장에서 이야기 하시면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수긍하기 힘들다고 보여집니다. 여기는 자전거와사람들
의 회원분들이 모여서 이야기 하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미국은 다인종 국가입니다. 그 국민을 모이게 하는 방법으로 적극적인 애국심을 호소합니다. 카페도 이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여러계층의 사람과 성별,나이가 복잡하게 얽힌 공간입니다. 여기서 회원들이 카페 아래 모이게 하기 위해서는 구심점을 제공하고 소속감을 고취 시켜야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대회에서는 자신이 평상시 가장 애착이 가는 곳 이름으로 출전을 합니다. 대부분의 동호회 회원들은 그것으로 그사람의 소속 동호회를 결정 짓는다고 보는데 틀린 말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평상시 활동공간이 어디라는것은 큰 문제가 될게 없습니다.
카페에서 이름이 어느정도 알려져 있고 그 카페에서 그에 맞는 대우를 받기 위해서는 회원개개인이 카페에 애정과 소속감을 보여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카페내에서 회원들이 보여줘야할 보이지 않는 예의와 질서, 심하게 말한다면 규범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 2년도 않된 자전거와사람들이 이만큼 클수 있었던 내면에는 어떤 회원들의 어떤 노력이 있었는지를 카페 운영자로써 깊게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온라인상의 댓글은 종종 양날의 검이 되어 모든 사람에게 상처입히는것을 종종 봐왔기에 댓글 다는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제 어투나 글귀에서 노자님에게 실례가 되는 말이 있기에 정중하게 사과를 드립니다. 어제처럼 좋았던 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저 자신도 진심으로 원하고 있으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하여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하며 죄송합니다.
자전거와 사람들..이란 제명하에 마음을 둔곳입니다. 다른 동종의 카페에도 기웃거렸지만 왠지, 정이안가고 편하지 않아서, 이곳 B&P 에 머물자고 마음먹고 팀복도 주문하고 하루에도 열두번씩 기회만 만들어지면 들어와서 글을 남기고 리플을 달고 정을 붙이고 있습니다. 그안에서 제자신을 만들며, 편안한 이웃들과 정을 나누고자 하는 생각으로 임하고있듯이.. 다른 회원님들도 같은 마음일것 입니다. 카페의 특성상 열정이 그득하면 그만큼 아픔도 따라갑니다. 좀더, 인내속에 서로 나누려는 생각으로 한발 양보하고 한발 앞서가는 여유로움을 갖어보면 어떨까요..??
한마음 한뜻으로 일사분란하게 운영에 힘을 쏟으시는 운영자및 도우미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봅니다. 이곳, 자전거와 사람들 이라는 카페에 가입한지 얼마안되는 초보회원 입장에서 너무 외람된 논제에 끼여들어 생각을 피력했다면 용서 하십시요. 단지.. 제가있고싶은 이곳이 동종의 카페보다 더욱 알찬 공간으로 발돋움하길 기대하는 마음에서 잠시 끼어들었습니다. 두발을 들이고나서 머무는 이공간이 발전에 발전을 기하길 한두걸음 뒤에서 성원을 보내렵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 ^&^
저는 글과 행동이 다른것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글 올리신 시간과 밑에 묵내뢰님답글 다신 시간 차이가 두시간 나는군요. 다른분이 이야기 해주셔서 알게된 부분입니다. 사과 하셨으면 그것으로 서로 털어버리는것이 좋습니다. "이런표현은 분열만 키워갈뿐 도움되지않슴다.아마 버스까지 협찬했는데 이용자가별루없구 대회장에서 본 비엔피회원은 수백명이니..속상한 운영진으로서 당연한 바램일걸로 생각됨다.서로 입장에서 이해바람다.화내면 미워짐다.활짝 웃으세요~~잔~차~~ "
이상 노자님께서 올리신 글입니다. 언제 비피가 분열이 있었으며 속상한 운영진의 당연한 바램이라니요? 떳떳하게 말과 행동을 분명히 이야기 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이 글 본문에도 있지만 저는 백마디 말보다 한가지 실천 좋아합니다. 또 결정되면 털어버리지 뒤끝 생각하지 않습니다.
다른 분이 보기엔 저의 글은 다툼이나 말싸움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솔직히 창피합니다. 글이 길어질수록 서로간에 상처만 남습니다. 아파치님께서 쓰신 "이상 맞치겠습니다"로 끝냈어야 할 글들을 왜 연장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칼날은 노자님과 저에게 상처 입혔고 장수님께 진심으로 사과 드리며 죄송합니다.
첫댓글 잘 읽었읍니다. 우리 모두 조금씩 들은 각성해야 할것 같읍니다.
마음은 알겟지만...어쩔수 없는 현상이라 생각합니다..년중 계속되는 시합에 전혀 관심갖지 않다가 달랑 한대회 물론 힘드셧겟지만..그러나 여러 대회 나가본 사람들은 알고있습니다..지방의 몇 안되는 동호인들도 서로 모여 이동하고 대회 나와서 격려해주는 모습을..13000넘는 우리 동호회가..대회만 나가면 무슨 동호회인지 아무도 모릅니다..대회 자주가다보면 또 자주 가는 사람들과 어울릴수밖에 없음을 이해해 주시길..서울대회(청계천)에서도 조그만 비닐봉지 하나 맞길곳 없어서 타 모임 천막에 붇잡아 매달아 놓고 달린기억이...그러다 보면 그 동호회에 미안하고 담에는 함께하겟습니다 하는..겉으론 말안해도 속에서 우러 나오지요..
그 전부터 느낀점이 많이 있엇으나..운영에 참여치 않고 도움드리는 일도 할수 없는 시간적 상황 때문에 그냥 보고만 있습니다..다만 타 동호인 모임으로 나가는 회원들의 마음도 편치는 않다는걸 알아주시길...
불새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각회원은 동호회에서 자신의 위치를 부각시키고 인기관리를 위해서 활동하는것은 아닙니다. 동호회 한두개 가입안된 회원이 있을까요? 회원들은 자신이 원하면 어느동호회의 번개나 정모에도 참가할수도 있습니다. 절대로 강요해서도 타일러서도 안됩니다. 자전거타는 동호인이라면 어디 소속이건 하나가 아닐까요? 비엔피는 운영자가 아닌 회원들에 의해서 굴러갑니다. 회원들의 가슴을 불편하게 하면 안되겠지요
구슬이 서말이라도 꿰어야 보배다. 구슬 꿸 사람이 없으면 내가 앞장 서서 꿰어볼 생각은 해보셨는지요? 그래서 제가 작은산님을 존중합니다. 작은산님 자전거 셋팅해 준지가 엇그제 같은데.....너무 고맙습니다. 산악방이 만들어져 있는데.....회원 많은데....시합마다 앞장서서 구심점이 될 생각을 했으면 합니다. 아무도 관심이 없었는 것이 아니고 내가 관심이 없었는지를 먼저 생각했으면 합니다.
노블리스오블리제란 말을 왜 썼는지 오해를 하시는군요. 온라인상에 좋은 글을 옮기거나 적는것은 어렵지 않습니다. 하지만 오프라인상에서 자신의 시간과 노력을 들이는것은 어렵습니다. 내가 오늘 쉽게 보낸 하루가 어제 죽은사람이 그렇게 갈망하던 내일이듯이 자신의 시간이 소중한 만큼 다른 사람의 시간도 소중합니다. 자전거와사람들이 질적으로 커갈수 있는 동호회가 되기 회원분들의 자각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이건 강요한다고 되는일이 아니며 전적으로 회원들의 몫입니다. 전 기존의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받았기에 남들에게 도움을 줄수 있는 위치가 되었을때 자그마한 것이나마 도와 드리려고 하고 있고 그것을 오프상에서 실천
하려고 하고 있습니다. 동호회안에서 자신을 모르는 사람보다 아는 사람이 많아지는 중견의 위치에 선다면 거기에 맞는 행동과 모습을 보여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글을 읽고 여러가지 말을 쓰려고 30분 가까이 쓰고 지우고 쓰고 지우고 반복만 하다가 결국 글을 못쓰겠네요. 결론은 운영진의 입장에서서 생각을 해보시고 이 글을 쓰신 작은산님께![박수](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_23.gif)
를 보내드립니다 ![쵝오](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15.gif)
![乃](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60.gif)
저두 동감! 근데 운영진 월급 받나요?
지두 동감!!! 운영진님들 저나요금 누가줍니까?..
중견회원들이 비엔피를 떠날때는 이유가 있을것입니다. 그들을 존중해야하며 다시 돌아올수 있도록 배려해야 합니다. 운영자의 글은 자신을 돋보이게 하거나 자신의 예를 들어서는 안됩니다. 초보강습의 공은 누구나 알고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봉사로 끝나야지 공로로 빛나게 해서는 안됩니다. 사소한 글한개에도 적이되는곳이 온라인입니다.. 그만큼 운영자의 자리는 공정해야 하며 냉정해야 합니다. 댓글에 발끈하고 상대를 입다물게 할 비장의 답글을 생각하기전에 이런 기분나쁠 충고에 먼저 내자신을 돌아봐야 합니다. 운영자에게 자만은 극약입니다. 회원은 추리하거나 단정짓는 대상이 아닙니다.
초보강습이 시작한것은 4월,운영자임기가 시작된것은 7월입니다. 공통점이 무엇일까요? 둘다 봉사하는 일이기 때문에 시작한것입니다. 일기예보님은 마치 운영자로써 회원으로써 청렴결백성을 강조하시는데 조용하게 자신의 일을 하는것 못지 않게 다른회원분들의 참여를 끌어내는것도 중요합니다. 동호회는 노력하고 참여하는 회원들의 주가 되는 곳이 되어야 합니다. 여기에는 기득권도 있을수 없습니다. 자신이 처한 환경과 시간적인 문제로 참여를 못한다는 이야기는 쉽게 할수 있는것 아닌가요?
일기예보님 누구신가요? 전체게시판에 글 하나도 없네요.우선 누군지부터 알리고 ,답글도 신중하게 달기 바랍니다. 운영자의 글이기 전에 개인적인 글이네요. 토론을 할려면 남을 험담하는 일은 없어야 합니다. 의견이나 대안을 제시해 보기 바랍니다. 신중해야할 분은 일기예보님 같습니다.
타동호회로 가신 회원과 그 동호회 선수로 참가하신 분들께 서운한 감정이 들기전에 미리 자신을 낮추고 손을 내밀었다면 좋았을 것입니다. 그분들을 잡지못한것을 반성해야 할것입니다. 자전거 휴게실에서 그분들이 활동하고 계십니다. 13000명 회원에 자만하지 마시고 실속있는 운영은 배워야 할것입니다. 운영진의 글이라면 무조건 환호를 하는것은 좋지않습니다. 그에 반대하는 회원은 댓글을 남기지 않기때문입니다. 회원은 극단적인 찬성이나 반대보다 잘못을 지적해 주고 운영자는 이를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합니다. 이글은 부탁드리는 글입니다. 충고한다는 말을 부탁드린다는 말로 정정합니다.
이곳에서 아무것도 한일이 없는 일기예보님이 충고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나요?....님부터 반성해보기 바랍니다. 겸허가 뭔지부터 배웠으면 합니다. 님이 쓴글...다 자삭했으면 합니다. 최소한 저는 이곳 창립회원입니다.
비엔피를 위해서 잘해보자고 쓴글입니다. 시비성댓글이 계속 달린다면 이글은 삭제하겠습니다. 이글은 각오하고 쓴글입니다. 비엔피에 해가 된다면 운영진께서 삭제하시고 강퇴시켜 주시기 바랍니다. 아울러 새로운님또한 강퇴하여 주십시요. 또다른 댓글을 유도하는 시비성 댓글은 제글보다 더 해로운 글이기때문입니다.
일기예보님 정모때 한번도 않나오시고 오프번개 단 한번도 참석 않으셨고, 질답란 기타 게시판 모두 거의 참여 않하시다가 왜 갑자기 비엔피를 위해서 잘해보자고 하시는지요? 님의 글이 평소 비엔피를 위해 노력하며 애쓰시던 불새님의 글과 같은 무게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강퇴는 평상시 활동 하던 분들에게나 의미가 있지 거의 않보이던 일기예보님의 강퇴가 무슨 큰 의미가 있을까요?
노자님께서 비엔피입장이 아닌 자전거휴게실 운영자 입장에서 말씀 하시니 저도 운영자의 입장에서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는 사이일수록 어려워 하며 예의를 지키는것이 세상사는 도리 아닐런지요? 제가 쓴글은 자전거휴게실과는 상관없이 자전거와 사람들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꺼꾸로 노자님께서 이런 글을 자신의 카페에 올리셨을때 제가 자전거와사람들 인연을 이야기 하며 게시글을 적는다면 어떻게 생각하셨을까요? 회원입장에서 자전거와사람들을 걱정해 주신다면 하등 문제가 없는 댓글이지만 노자님께서 자전거휴게실 운영진의 입장에서 이야기 하시면 아무리 좋은 글이라도 수긍하기 힘들다고 보여집니다. 여기는 자전거와사람들
의 회원분들이 모여서 이야기 하는 공간이기 때문입니다. 두번째 미국은 다인종 국가입니다. 그 국민을 모이게 하는 방법으로 적극적인 애국심을 호소합니다. 카페도 이와 별반 다르지 않습니다. 여러계층의 사람과 성별,나이가 복잡하게 얽힌 공간입니다. 여기서 회원들이 카페 아래 모이게 하기 위해서는 구심점을 제공하고 소속감을 고취 시켜야 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잘 아시다시피 대회에서는 자신이 평상시 가장 애착이 가는 곳 이름으로 출전을 합니다. 대부분의 동호회 회원들은 그것으로 그사람의 소속 동호회를 결정 짓는다고 보는데 틀린 말이라고 생각하시는지요? 평상시 활동공간이 어디라는것은 큰 문제가 될게 없습니다.
카페에서 이름이 어느정도 알려져 있고 그 카페에서 그에 맞는 대우를 받기 위해서는 회원개개인이 카페에 애정과 소속감을 보여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카페내에서 회원들이 보여줘야할 보이지 않는 예의와 질서, 심하게 말한다면 규범은 그냥 얻어지는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만 2년도 않된 자전거와사람들이 이만큼 클수 있었던 내면에는 어떤 회원들의 어떤 노력이 있었는지를 카페 운영자로써 깊게 이해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음~저는 그냥 모두자전거운동하는 사람들로 생각했슴다.말씀대로 이곳 운영자입장 존중함다.의견 잘읽었고 답글 감사했슴다.함께잔차타게되면 즐겁게 인사했슴함다.///
온라인상의 댓글은 종종 양날의 검이 되어 모든 사람에게 상처입히는것을 종종 봐왔기에 댓글 다는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 제 어투나 글귀에서 노자님에게 실례가 되는 말이 있기에 정중하게 사과를 드립니다. 어제처럼 좋았던 관계가 앞으로도 계속 이어지길 저 자신도 진심으로 원하고 있으니 너그러운 마음으로 이해하여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감사하며 죄송합니다.
노자님과 작은산님의 뜨거운 가슴속에서 우러나는 남자의 기백에.. 사과의 마음을 담아내는 모습들이 아름답습니다. 서로서로 힘찬 악수와 포옹으로 격려하며 일취월장하는 기상을 보여주셔서 갈채를 보냅니다~ 짝짝짝작~~~!!!!! ^&^
^^
---------------------------------------------------------------------이상 마치겠습니다
자전거가 좋아서 시작한 동호회 활동 입니다. 자전거![즐](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12.gif)
겁게 열심히 타고 그러면서 좋은 사람들 만나서 삶도 배우고 하면 그만 입니다.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3.gif)
모두 ![파이팅](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68.gif)
![!](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54.gif)
자전거와 사람들..이란 제명하에 마음을 둔곳입니다. 다른 동종의 카페에도 기웃거렸지만 왠지, 정이안가고 편하지 않아서, 이곳 B&P 에 머물자고 마음먹고 팀복도 주문하고 하루에도 열두번씩 기회만 만들어지면 들어와서 글을 남기고 리플을 달고 정을 붙이고 있습니다. 그안에서 제자신을 만들며, 편안한 이웃들과 정을 나누고자 하는 생각으로 임하고있듯이.. 다른 회원님들도 같은 마음일것 입니다. 카페의 특성상 열정이 그득하면 그만큼 아픔도 따라갑니다. 좀더, 인내속에 서로 나누려는 생각으로 한발 양보하고 한발 앞서가는 여유로움을 갖어보면 어떨까요..??
한마음 한뜻으로 일사분란하게 운영에 힘을 쏟으시는 운영자및 도우미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담아봅니다. 이곳, 자전거와 사람들 이라는 카페에 가입한지 얼마안되는 초보회원 입장에서 너무 외람된 논제에 끼여들어 생각을 피력했다면 용서 하십시요. 단지.. 제가있고싶은 이곳이 동종의 카페보다 더욱 알찬 공간으로 발돋움하길 기대하는 마음에서 잠시 끼어들었습니다. 두발을 들이고나서 머무는 이공간이 발전에 발전을 기하길 한두걸음 뒤에서 성원을 보내렵니다. 화이팅 하십시요 ~~ ^&^
^^
감사합니다. 오래도록 자전거와사람들에 머물며 좋은 만남과 추억을 만들어 가실것이라고 믿습니다 ^^
우와 멋찌십니다. 저와 너무나도 같은 생각을 갖고 계시네요![^-^](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23.gif)
![乃](https://t1.daumcdn.net/cafe_image/pie2/texticon/ttc/texticon60.gif)
모두들...B&P에 애정이 펄펄 넘치는 분들입니다. 항상 안전한 라이딩, 즐거운 라이딩....안라.즐라 하세요.
제글 제목 논지에 벗어난것같아 지움다.그리고 저는자휴카페지기일뿐 운영자 아님다. 일년전부터 물러나 자문역할하고 산악연맹과 협회 진행지원 봉사하러 댕기고 사진기록하여 자휴에올려서 퍼가게 했슴다 이곳은 한때 당시운영진협조 용량문제로 중지했구요..자타연에서 함께 옮겨와 이웃이라 생각했슴다만 작은산님은 자휴에대한 생각이 다르시군요.지적하신대로 도움되지못해 죄송함다.
논지에 벗어났다고 생각하시더라도 남겨 두시는것이 자신의 글에 대한 책임을 지는것이 아닐런지요. 제글은 남겨 두겠습니다.
작은산님 제가 잘모르는 분 임다. 강촌대회지적한 내용이 자휴이야긴줄로 알고 성급히 붙였다가 비피내부에 자휴이야기 맞지않는다는 윗글 논지에 동감해서 지웠슴다.더이상 불편하게 책임까지 연결치 말아주세요.회사일로 답글늦었슴다.님이 지적안하셔도 올린글 지우는건 안하는편임다.그냥 자전거운동에 기준두었슴...하는 바램임다.
저는 글과 행동이 다른것 별로 좋아하지 않습니다. 이글 올리신 시간과 밑에 묵내뢰님답글 다신 시간 차이가 두시간 나는군요. 다른분이 이야기 해주셔서 알게된 부분입니다. 사과 하셨으면 그것으로 서로 털어버리는것이 좋습니다. "이런표현은 분열만 키워갈뿐 도움되지않슴다.아마 버스까지 협찬했는데 이용자가별루없구 대회장에서 본 비엔피회원은 수백명이니..속상한 운영진으로서 당연한 바램일걸로 생각됨다.서로 입장에서 이해바람다.화내면 미워짐다.활짝 웃으세요~~잔~차~~ "
이상 노자님께서 올리신 글입니다. 언제 비피가 분열이 있었으며 속상한 운영진의 당연한 바램이라니요? 떳떳하게 말과 행동을 분명히 이야기 해주시기 부탁드립니다. 이 글 본문에도 있지만 저는 백마디 말보다 한가지 실천 좋아합니다. 또 결정되면 털어버리지 뒤끝 생각하지 않습니다.
지난봄 서울랠리 시합날 배낭하고 소지품 맞길곳이 없어서 잔차휴게실 천막에 맡긴것이 기억나네요
아파치님께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댓글 달가워 하지 않는것은 본문 내용과 다른 방향으로 흘러가는 일이 종종 있기 때문입니다. 산을 보자고 이야기 하고 있는데 산중간에 나무를 가르키며 이 나무가 문제라는 식의 댓글에 무엇이라 하기도 난감하게 느껴집니다.
묵내뢰님글밑에 바로붙였던글은그시간대로구요 이쪽으로옮긴글밑에 작은산님이 제게는 매우거북한답글해주어서 시비성글이라생각되어 삭제하고 댓글하느라 시간차이있슴다.이상한쪽으로 논리를 비약치마시고 저는털구 말구할거 엄슴다.글과행동이 다르다는말에 여태 글케안살았는데 살짝 기분나쁠뿐이지요 봉사한다고 티내는글같아 조심스러워섬다.대회당일 행사장에서 오렌지님과 미리내님만나 나눈이야기도 비피와 좋은방향으로 이질적인생각 전혀못했슴다만..이렇게 작은산님의 기분상하게 꼬리무는댓글솜씨또한 보통은 넘으시는군요.모쪼록 좋은봉사하시고 노블리스 얻으시기 바람다.
다른 분이 보기엔 저의 글은 다툼이나 말싸움 그 이상 이하도 아닙니다. 솔직히 창피합니다. 글이 길어질수록 서로간에 상처만 남습니다. 아파치님께서 쓰신 "이상 맞치겠습니다"로 끝냈어야 할 글들을 왜 연장하셨는지 모르겠습니다. 이미 칼날은 노자님과 저에게 상처 입혔고 장수님께 진심으로 사과 드리며 죄송합니다.
글구 언쟁에 불구경하시기 좋아하는 시간지적하신 "다른분" 한말씀 부탁하는걸루 제글은 마감함다.
두분 사랑하는맘 이해하고 존경합니다 두분 바라보는 목표는 한곳이죠?
............................................................................................................................................................이상~ 부첨하시는글 모양 안좋습니다. 끝내십시요. 저를 잘 모르시죠?? 그렇게 말하고 싶으면 직접들 만나서 닭싸움 한번 찐하게 하십시요~ 저로 말씀 드릴것 같으면.. 자전거휴게실과 자전거와사람들 카페에서 제일로 덩치가 큰 사람일것입니다. 제가 무슨말씀 드리는지 이시겠죠...?? 하하하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