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lf Bach (랄프 바흐) (본명 : Ralf Eugen Bartenbach) Ralf Bach는 독일 시골태생의 작곡가,
음악가 그리고 화가이기도 하다. 기타, 키보드, 바이올린등
다양한 악기에도 재능이 있는 그는 시골의 전원생활속에서 그림도 그리며.. 자연에서 얻는 영감을 통해
그의 음악을 만들어가고 있다. 그의 정교하고
세련되면서도 고전적인 음악은 우리에게 편안한 휴식속에
명상에 잠기게도 하고 사랑을 담은
친밀한 분위기속 환상에 젖게도 한다. 그는 유럽에서는
"현대의 베토벤"이라 불리울 정도다.
출처: 화 목 한 사람들 원문보기 글쓴이: 月光畵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