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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 월선옥에 앉아서 어린 날의 추억 (2)-프로야구
레드펄 추천 0 조회 269 03.06.04 23:1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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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3.06.05 05:43

    첫댓글 박충식선수가 그해가 신인첫해 였죠 아마.. 삼성에 이동수라고 신인왕이었던 선수두 있었습니다.. 그해부터는 보이지 않더군여.. 강동우선수두 포스트시즌에서의 부상이후론 나오징낳고..

  • 03.06.05 06:58

    청춘의 펄 기억들 잘 읽었습니다...다양한 소재로 (3) 기다립니다.

  • 작성자 03.06.05 10:36

    예. 신인이 글케 던지다니 무척 놀랐던 기억이.. 박충식, 이종범, 양준혁 선수가 93년에 모두 신인 첫해였어요. 결국 93년 신인왕은 양준혁 선수가 가져갔구요..

  • 03.06.05 12:05

    ^^ 얼마전에 야구장 첨 갔었는디... 잼있더구만여..... 표 끊어 준 사람이 삼성팬이라.. 삼성 선수들 자알 봤엉.....ㅋㅋ 펄이 얘기 들으니 또 가구 싶넹...^^

  • 03.06.06 05:35

    94년에는 LG가 신인을 싹슬이 했져.. 유지현 서용빈 김재현 그리고 허문회까지.. 93년에 LG는 9억을 주고 이상훈을 데려왔었져..기록이새록새록

  • 03.06.06 10:39

    프로 야구의 열기가 예전같지가 않아 늘 안타까웠는데, 간만에 야구얘기를 해 주어 입가에 미소를 짓게 해 주었군요.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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