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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사는게 다 다릅니다 그러나 베트남이주는 한번쯤은 신중하게 생각을 많이 해보심이 좋을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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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빈롱
11.12.28 15:23
사실 말이 이주지 이주가 어디 쉬운가요..
술자리에서 쉽게 나오는 말이 한국은 너무 힘들다,너무 춥다..차라리 베트남에 이주해서 살자..ㅡ,.ㅡ
그네님의 글을 보며 많은 반성을 합니다..
그냥 현재 위치에서 열심히나 살자..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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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까마우]그네
작성자 11.12.28 16:44
현 위치에서 내가 맡은일 하는게 좋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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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진이
11.12.28 15:47
그네 말대로 되면 얼마나 좋을까 생각대로 잘살겠지 베남에 갔는데 생각대로 잘되었나 말대로 역이민 안한다 어림에판푼도 없는 소리다 한국에 그네는 반드시 돌아온다 그네 한국에 오는것이 노후에 건강에 좋다 고집을 피우지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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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까마우]그네
작성자 11.12.28 16:46
난 이주한것에는 후회는 안한다 그리고 지금 삶자제도 불만은 없다 다시 한국으로 돌아가고 싶은맘도 솔직히
제로에 가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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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공]보석
11.12.28 17:51
사육의 굴레를 벗어나야 할텐데..
많이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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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까마우]그네
작성자 11.12.28 18:07
뭐 ~사육은 아니신것 같은데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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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파랑새
11.12.28 18:46
요즘들어 제가 많이 야그합니다 나중에 우리 벳남에가서 살까?하면 돌아오는 말, 말씀은 너나가봐~~~
가서 멋할건데 보일러 달거야 아니면집수리하러다릴거야 일당 한국돈 5000원쯤인데~~
나중 생각해서 우리 공동명의로 집하나장만해놓고 차근차근 생각해보자는데 열내냐 하는데도
3년차여서 그런지 말 씨알도 아직은요 ㅎㅎㅎ
베트남에서 이민이 아닌 이주에서 사는 그네에게 11년도에 동갑내기 그네가 나에게 이런말을 자주
하여는데 한국에서 쎄빠지게 일을 하여 생고생 하지 말고 베트남에 와서 살아봐라 하면서
그네가 야자수 나무 밑에서 망고주스 한잔 마시는 여유로운 생활은 억수로 좋다고
나에게 베트남으로 이주 하라고 하여든 말 아직도 생생하게 들리는거 같네요
그네가 몇년동안 베트남생활은 여유로움은 한국에 사는 우리들이 부러워 했지요
그러나 그네가 베트남을 떠나서 지금 한국시골 강원도 어느 산골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가족관계에 대해서는 아는바는 없고 강원도산골에 있다는 소문과 말이 들립니다
나는 11년도에 그네가 한국에 올것이라고 예언을 하였고 그네는 한국에 올 일은 없을 거라고
그네가 장담을 하여지요
나는 그때 그네가 베트남 생활을 청산하고 좀 빨리 한국에 다시 들어 왔다면 현재
그네가 한국에서 생활이 자유롭고 편안하지 않을까 생각 해본다
그네가 운영한 남부까마우 카페는 거의 폐가이고 카페지기 부재중이다
그네 사주를 보면 삼재수가 들어 왔는데 제작년에는 들삼재
작년에는 눌산재 올해는 날삼재다
삼재로 놓고 보면 들삼재에 때 베트남에서 한국으로 들어 왔을거다
한국에 들어와서 눌삼재에서 상당히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걸로 보인다
그러나 24년도는 날삼재라 나쁜액이 서서히 빠져 나가면서 가족관계가 서서히
풀렸서 좋은쪽으로 북구 될거같다
누구에게 몇수 나이를 넘기가 힘든일이 있을거다 한마디 하여드만
이말들은 글마가 되 받아처서 주문 외우듯이 저주 한다고 열 받았는지
말을 개가 껌 씹는 소리를 하드라
무시해서 그래 너는 너대로 살아라
그리고 말았네
사람은 남이 꼽씹는 말이라도 한번 쯤은 무시를 뗘나서 들여야 할 때도 있는것이다
동서카페에 그네와 아주 친한 분이 여기에 있습니다
이분은 그네에 대하여 잘알고 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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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주보다는 베트남에 집 장만해놓고 휴가삼아 쉬다오는 것을 노후에 생각합니다.
그네가 잠시 한국에서 일을 하다가 베트남에 잠시 들어가서 쉰다는 개념이라면 좋은데
가족카페에서 보니
유너님이
베트남에서 카페한다고
본거같은데
잘되나 모르겠네요
화이팅님
유너님을 동서카페에 초청하시어
베트남 소식좀 듣고 싶습니다
초청드렸는데... 확답은 못받았어요. 곧 오시지싶은데요... 오실까요?
@[화성]화이팅2 역시
화이팅님
백정님의 글조회수가 부럽읍니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