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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행사.후기글 산행후기 1월29~31일 1무1박 한라산비박(사실은 우도 민박~ㅋㅋ)<강심장대장님>...네버 두번째 비박 체험기~!
네버엔딩 추천 0 조회 659 10.02.01 11:22 댓글 8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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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2.02 00:36

    강심장대장님!!넘 짖궃게..죄송합니다 하지만 어쩔수없었어요.. 고마운걸 어떡해~~~

  • 10.02.02 15:51

    강심장 대장님이 멋지시다는건 제가 첨뵐때부터 알아보았습니당^^

  • 10.02.01 20:56

    배타구 제주가시던날~~올라와야하는 마음은 왠지~기다려 님들을 뵙구싶음때문이었습니다 좋은추억 많이 담구 오셨죠? 수고많으셨습니다 대장님!애쓰셨습니다 함께하신님들~행복가득하셨죠? 더~많이 건강하시구요~~네버앤딩님!

  • 작성자 10.02.01 22:45

    아 그랬군요...하마트면 대부대가 민박을 할 뻔 했군요~*^^* 릴레이 한라산이라~~ㅎ

  • 10.02.01 21:05

    ^^ 대장님과 14명의 산우분들의 정겨운 ~~ ^*^ 비박여정 !!~ ^^ 대단하시네요!!~ ^*^ 네버엔딩님 !!!~~ ^&^ 한편의 드라마를 보는 것같아서 좋아요!!!~ ^^ 정성담은 후기네요 ㅎㅎ

  • 작성자 10.02.01 22:46

    네 비박은 못했지만 참 기억에 남을 여행을 했어요~* 오늘하루도 그 여운으로 살았답니다 ㅎ

  • 10.02.01 21:26

    비박을 할려면... 장비를 얼마나 준비해야 하나~~~~ 등산하고나서부터 준비할게 참 많네여.. 제주도 비박팀~~~ 부럽습니다^^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는 열정인것 같군요~~~~ 정성들여 쓰신 후글 잘보았습니다^^

  • 작성자 10.02.01 22:48

    ㅎㅎ 장비...끝도 없는것 같더라구여~ㅎ 하지만 추위가 가시고 나면 장비부담은 좀 덜어질듯도 하네요^^ 정말 비박을 두어번 하고 나니 인생의 묘미를 알아가는듯 해여~흠흠...*^^*

  • 10.02.01 21:48

    언니~~ 언제나 멋지고 생생한 후글 감사합니다~ ^0^ 한편의 다큐를 보는듯... 눈앞에 파노라마쳐럼 쫘~악 펼쳐집니다~ 집에 돌아오고 나서야 늘 밀려드는 이 아쉬움과 아련한 여운... 때문에 돌아오자 마자 다음번 떠날 차비를 곧바로 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제 언제든지 떠날수 있는 자신감이 생기신것 같아 축하드려요, 함께하신 시간에 행복하고 즐거웠다니 저도 넘 기쁘네요, 늘 차분하고 진지하고 해맑은 언니와 언제나 함께 하고 싶어요~*.*
    모든 분들 넘넘 수고 많으셨고 즐거웠습니다~~~ ^0^

  • 작성자 10.02.01 22:50

    미라의 모습을 지켜보며 늘 감탄을 하곤 한다네...저 어린(?) 나이에 어쩜 저리도 여유 있는 넓은 마음으로 많은 일을 감당할 수가 있는건지...나보다 어리지만 늘 존경스러워~*^^*
    고마워 미라씨~! 미라 없는 비박은 앙꼬 없는 찐빵~! ㅎ

  • 10.02.02 00:24

    네버언냐 ~~지는 2박3일 대본 쓰고 외운것 읖조리느라 힘이 빠져서 뭐라 댓글을 달아야 할지 몰겠어용 ㅎㅎ 비박이 아닌 민박 것두 바다와산이 모두 보이는 경치좋은곳에 비는 살포시 내려주어 분위기를 더해주고 바다에서 갓 잡아올린 소라와 홍해삼 그리고 돌문어의 바닷내음이 어우러진 시간에 멋진 사람들이 함께하는 우울함(?)을 어찌견디었는지 ~~ ㅋㅋㅋㅋ

  • 작성자 10.02.02 13:26

    즐거미 덕에 주름 1개 늘고 목심은 한 1달 늘었을라나~~ㅎㅎ 함께 해서 정말 즐거웠다~1 새론즐검..닉...이름값을 하더구만 언제나...ㅋ 앞으로도 오래오래 그 즐거움을 함께 누리고 잡은데...욕심일라나..^^

  • 10.02.02 00:59

    넘넘 부럽다는 말밖에는 할말이 없네요~~저도 그곳의 주인공이 된듯한 착각이들 만큼 머리 속으로 상상을 하며 생생한 언니의 글로 제주도를 함께 다녀온듯 하네~~요즘처럼만 살면 더 바랄게 없다는 그말 참 가슴에 닿네요~~늘 행복하셈~^^*~

  • 작성자 10.02.02 13:28

    그래요~ 정말 좋은 시간들이었지요...^^ 돌아서니 바로 또 가고 싶어집니다...비박은 자주 갈 수 없으니 삼각산이나 갈랍니다~* 산에서 봐요~*^^*

  • 10.02.02 02:04

    비박이 진정 먼 뜻이당가요?(무식이탄로날라..ㅋㅋ) 장비를 엄청 많이들 짊어지고 가셨든데...
    애고 무거버 어깨가 괜찮으셔요? 네버님 참 좋아부렀네요.
    진정 부러워 죽겄네요. 난 언제 그곳엘 가보나...글구 작가 소질이 엄청 크시구만요. 글이 항상 싱싱하니 따끈따끈해요....ㅋㅋ
    지도 우도에 드가봤는데 오래되어 가물가물....까만 돌맹이 몇개 가져왔댔는데 그 돌맹이 갖고오다 걸리면 클난다대요.
    맛있는것도 마니 먹고 멋진 추억에 정말로 좋은 여행하셨네요.

  • 작성자 10.02.02 20:31

    저도 잘은 몰라요....아마도 밖에서 밤을 잔다는 뜻...뭐 그 비슷한게 아닐까...싶어요^^;;
    기본으로 텐트 침낭 매트에다가 취사도구 보온용 갈아입을 옷에다가 기본 산행장비까지 갖추어야 하니까 짐은 많을 수 밖에 없어요
    공동장비는 몇사람만 가져가기도 하구요...장비는 끝도 없이 필요하더라구요~*^^*
    배낭을 잘 메면 생각보다는 멜만해요~^^;;

  • 10.02.02 12:01

    인생의 묘미라 ~~~~~~ 난 이런 심오한 건 모르고 그저 노숙의 첫발을 디디려 했을 뿐인데 노숙도 못해보고 집나가면 개고생이라는데 그래야 집이 그리워 질텐데 ... 그것도 실패한거 같고 , 부지런한 여인네 기억력도 좋지
    난 글을 쓰고 싶어도 기억이 안난다우 언젠가부터 상처보다 기억이 먼저 없어지는 치매 ..그저 가슴에 남은 감정만 날 울고 웃게 할 뿐이지 나의 가슴 한켠에 그대의 이름도 남게 될거라는거 그뿐이라오

  • 작성자 10.02.02 13:33

    언니 댓글 읽으며 시 한 편을 읽는 듯 했어요~*^^*
    양파처럼 벗길 때마다 새로움을 느끼게 되는 분...바로 해오라기 언니가 아닌가 싶어요~*^^*
    언니 가슴 한 켠에 제 이름이 기억 되듯 제 맘 속 어디 한 곳에도 언니가 들어왔답니다...

  • 10.02.02 15:35

    하긴 내가 양파이긴 해 왜냐고 ?????? 날마다 허물벗거든 ~~~~~~~~

  • 작성자 10.02.02 20:39

    날마다 허물을 벗는다고라..?...왜 목욕탕이 생각나는거지...ㅎ

  • 10.02.02 12:16

    집에 갔다오니 재미있는후기가 올라있네,글을 읽고 있으니 내가 갔다온느낌이들정도입니다, 난 언제 가볼꺼나 그무거운 배낭만아니면 도전해볼텐데...부럽당!!! 민박까지했다니 정말재미있었겠다.수고들 하셨습니다!!!!!!!

  • 작성자 10.02.02 13:35

    한 20kg 멜 수 있으면 되어요..^^;; 걸음을 뗄 때마다 밑에서 자꾸만 잡아당기는게 좀 문제긴 하지만요...ㅎㅎ

  • 10.02.02 15:48

    20키로그람이라... 그걸메고 산에 어케 올라간데요!!!!

  • 작성자 10.02.02 20:34

    백화사님~! 남자분들은 한 30kg 되더라구요~^^ 배낭 무게 땀시 오래는 못 걷고요 한2~3시간쯤은 걸어요...흠~^^;;

  • 10.02.02 18:23

    앗.. 이제야 후기글 봤습니다.. 생생하게 요목조목 잘올리신후기글 감사합니다.. 앞으로 쭈욱 함께하는 비박였슴 합니다...^^

  • 작성자 10.02.02 20:36

    앗...윈드님~! 필살기가 없어 짤리나 싶었는데 그리 말씀해주시니 감사합니다~~ㅠㅠ (감격의 눈물...)

  • 10.02.02 22:57

    새론이로부터 전해듣고 후회막금이였는데~~~언니 후기글보니 넘 생생하니 즐거움이 느껴지네요~~몸 상태가 산행하기 힘들꺼 같아 못갔는데...헐~~!! 산행을 안했다니 초록이 떡실신~~암튼 담 비박을 기다리면서 모든분들 수고 많이하셨어요~~^-^

  • 작성자 10.02.03 08:24

    초로기 같이 못해서 정말 넘 서운했지...비박은 못했지만 정말 즐거운 여행였지...^^ 담번에 꼭 함께 하자구~*^^*

  • 10.02.04 18:58

    엔딩님 후기 쓰시느라 고생하셨네요 재미나게 잘 읽었습니다~! 이제 비박 2년차니 제자를 키우셔야지요~ 참! 체와가 제자가 되었네요 ㅎㅎㅎ

  • 작성자 10.02.05 08:24

    비박2년차..? ㅎㅎ 맞네요..참 오래도 되었습니다^^ 이번에 텃세 좀 부릴걸 그랬나봅니다~ㅋ
    아직 암것두 모르는데...잘 부탁드립니다~*^^*

  • 10.02.04 23:14

    2박3일 지방에 갔다 오랫만에 들어와 근교산행을 올리고 카페를 돌아보니 네버님의 반가운 글.
    그러나 반갑기에 앞서 부럽기만 합니다. 가고 싶다고 갈 수 없는 비박인지 민박인지,
    그러나 네버님의 글을 보면서 대리만족도 합니다.
    항상 즐산, 행산, 아산,등등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뚝이님도 동행하시고 체와님도 함산하였으니 더 즐거운 여행이 되었을 것 같네요.
    아~~~부러버..

  • 작성자 10.02.05 08:28

    엊그제 산행서 오스카랑 "요즘 비석님 안보이신다" 며 어찌된 일이냐고... 잠시 걱정 아닌 걱정을~ㅎ
    요즘 시국과 맞물려 짧은 시간 벼라별 상상을 다하며...ㅎㅎ
    이리 댓글로 모습을 보이시니 반갑기 그지 없습니다
    좋은 산길에서 또 뵈어야지요~*^^*
    여행은 ...훔..즐거웠지요! 여행은 좋은 것이여~~~*

  • 10.02.05 21:36

    먹고사는 일 때문에 산행을 맘대로 못합니다. 미국 손님 오고, 같이 지방을 다녀야 하고, 또 오고 세미나 하고 봄 맞이로 인해 바쁩니다...내일도 일본에서 오죠.
    시국에 대해 안타까움을 가지곤 있지만 저와 별 관계가 없어 본능적으로
    분석하는 정도이죠....그래도 일주일에 1회 즐산하고 있습니다..ㅎㅎ

  • 작성자 10.02.05 21:45

    비석님 행보를 보면 균형을 참 잘 유지하는 삶을 사신다는 생각이 들어요^^ 음미할 것 다 하시고요..ㅎ 보기 좋아요
    그 여유도 존경스럽구요~*^^* 조금씩 배워야겠다 생각하구 있답니다~*^^*

  • 10.02.06 07:03

    저야 네버님 후배인데요..아띠 후배, 원정 산행 후배, 비박은 명함도 못 내고요...ㅎㅎ

  • 작성자 10.02.07 09:44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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