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현재. 원룸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러한 청년의 일자리와 주거에 대해 고민하는 사회적 협동조합을 설립중입니다.
아래 내용은 진정성을 담아 쓰는 내용이니, 제가 원룸을 하고 .사회적 협동조합을 준비함과 아무런 관련은 안지었으면 합니다.
진정성으로 부산의 발전과. 썩어빠진 부산의 도시재생에 혁신을 하고자 준비중이며, 돈도 안됩니다.
물런 되겠지요. 언젠가는... 허나. 힘들겠지요. 여튼 저의 이야기는 진정성에 있음을 강조하고 싶습니다.
지금도 무료로 강의나. 창업등 여러가지 사회적 활동은 하고 있습니다.
이번달초. 전국의 혁신도시와 청년주택들의 공실에 대해 신문에 나왔습니다.
꽁돈. 그리고 각지자체들의 성과. 그리고.... 먼가는 있겠지요.
문제는 아무때나, 벌통만 만들어. 파리통이 되게 만들었다는것입니다.
튼튼한 벌들을 모아 , 이들이 꽃가루를 많이 옮겨 많은 꽃들이 생기고, 더많은 꿀이 생산되어 많은꿀들이 자연스럽게
모여 자연히 벌통이 모이도록. 기장팬션의 숙박으로 인한 송정의 발전과 해안과 그리고 거대한 관과 민의 협력으로
쭉쭉 발전하도록 해야만 하는데. 이들은 빈통만 우후죽순 만들뿐 ....
현 허그와.엘에이치에서 하는것은. 일본의 잃어버린 부동산을 이러한 방식으로 살려냈습니다.
허나, 일본의 방식과 상당히 다른점은. 부산은 빈통만 만들고 있습니다. 파리만꼬이는.
재미난것은. kt.나 대기업의 임대주택의 관리업체가 누구냐!. 일본의 다이와리빙입니다.
서울을 제외하고 거의 모든. 임대주택은 그지역을 더욱 슬럼화하게 합니다.
이러한 지역이 대표적으로 일본과 미국의 임대주택 슬럼화 지역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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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설하고.
모여사님의 초대로 연제구청의장실을 방문했습니다.
입주자대표.재개발위원장대표등. 대표진들로 구성된 약 30명의 할머니,할아버님이 모였습니다.
과간이더군요. 구성이난무하고. 죽니마니.
삼십몇층인가 짓는데 십몇층 지어달라. 조망권막히고 차막힌다.
이무슨 반대를 이따구로 할까 했습니다.
절대 이따구 반대에의한반대는 안된다 생각했습니다.
한마디 할라하니,젊은놈은 빠지라더군요. ㅎ.
이전에 작성한 ppt자료를 들고 고성방가를 끝난후 1-1면담을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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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행복주택공실문제에 대한 신문이 나옮과 얼마뒤 시청앞청년주택이 도장을 찍었습니다.
가장 좋은 위치 이기에. 이런 발표는 당연한것이라 봅니다.
지금과 같은 파리통이 아닌. 서울의 도시재생같은 튼튼한 벌을 넣어야 된다 생각했습니다.
면담의 내용을 간략하게 정리 해보겠습니다.
1.대한민국에서 가장 좋은 위치의 행복주택이다. 시청건너편. 지하철 1분거리.
2.여기시청은 부산에서 가장왕성하게 화폐가 돌고 있는지역이다.
3.이유인즉. 부산에서 가장큰 원룸지역이 연제.양정.부전일대이며. 1만명이상의 1인가구.
4.이들은 30일중 29일을 배달앱을통해 배달을 하며,플렛폼에 가장 왕성한 나이이다.
5.이곳 1만명이 해운대 10만명의 열배이상 플렛폼앱을 통한 화폐흐름을 있게 한다.
6.부산은 소비도시이다. 부산 전체에서 가장빠른 화폐 시장이 여기 말고 있나. 코로나사태에도 안망하는 동네.
7.1800세대를. 부산이 발전할수 있는 수도권플렛폼회사를 넣어달라.
8.부산에서 가장 플렛폼앱 사용밀집도가 높은곳이다. 충분히 들어온다.
9.야놀자. 네이버.카카오.가 들어오면 2군. 그리고 부산의 스타트업은 그곳에 들어간다.
10.해운대.서면의 비싼임대료.막히는 교통. 부산시청의 합리적 임대료. 최고의 교통.
11.부산의 먹거리. 관광. 도시재생. 소비의 스타트업들을 넣어달라.
12.향후 100년까지 부산의 실리콘밸리가 될수 있는지역이 이곳말고 또 어디에 있는가.
이는 부산전체의 청년탈이탈의 가장중요한 정책이 될수 있다.
13.시청앞 행복주택 1800세대. 보통 원룸이 20세대, 1개건물일떄. 90개의 건물이 필요하다.
90개의 건물이면 하나의 마을수준이다.
또한. 소형아파트 1개 500세대로 볼떄. 90개의 건물이면. 45,000세대. 초대형 아파트가
가장좋은자리에 그것도 시설가격에서 굉장히 파격적인공간에 생긴다면 어떻게 될까.
14.모든 부산의 전지역에 있는 1인가구들이 시청 행복주택으로 모일것이다.
청년1600명.의 수는. 부산으로서는 최소 한두개의 구.에있는 청년인구 아닌가.
15.청년의 탈서울이 아닌 탈시청으로 인한 부산 전체의 1인가구청년의 슬럼화를 초래할것이다.
이들이 여기와서 하는일이 과연무엇일까. 배달?
저는 개인적으로. 제가 잡기술이 있어서. 잘꾸미고 합리적으로 거래하기에 공실에 대한 걱정은 없습니다.
지금도 저는 공실이 아닙니다. 부산의 발전을 위해서. 이곳이 실리콘벨리가 되어야만 합니다.
모르겠습니다. 두서없이 주절 되긴 했지만.
부산의 발전은 관광입니다.
소비도시는 사람이 있어야 가능합니다. 지금부터 청년의 수는 기하 급수적으로 줄어들것입니다.
관광과 지역의 개발을 위해서 이곳을 실리콘 벨리가 되는 청춘들이 들어오길 간곡히 기원하며.글 올려 봅니다.
첫댓글 도라이새끼들도 아니고,
그 황금땅에 행복주택을 짔는다고 하니 한심을 느낀다.
그 주위는 대단지아파트 단지로 변화중인데 주위 환경에 맞게 건설사에 아파트부지로 팔아서 수익을 더 창출하던지 시영을 지어야지.
행복주택은 물만골역 위 수십만 국방부 땅에 지어도 충분하다.
돌머리 행정에
돌대가리 정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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