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선 의원 윤영석, 현재 4선 도전
양산신문 의뢰 유선 21% 태운 조사
그런데 이 조사는 유선 태운것 보다 더 큰 문제가 있었음
질문 문항 중에 양산 갑, 을에 출마한 국힘 후보(윤영석,
김태호)가 미는 슬로건에 공감하냐는 질문을 넣음.
다선 의원이 영향력이 강하다는 것을 감안하면
다분히 의도가 보이는 질문임
첫댓글 에이 ㄱㅅㄲ들 저기도 실제론 박빙일거 같네요
양산신문 수구꼴통세력 빌붙는 지역신문사입니다 양산시청에 밥줄 딱 붙여놓고 나동연시장,
감히 문통을 건드려
저지랄해도 점마가 당선 되겠죠??
이번엔 해볼만해서 지켜봐야합니다.기모란 교수 남편입니다
꽃에서 역전한 곳 아닌가요? 딱붙었었나?
요런색이는 잘근잘근 밟아줘야 하는데
첫댓글 에이 ㄱㅅㄲ들
저기도 실제론 박빙일거 같네요
양산신문 수구꼴통세력 빌붙는 지역신문사입니다 양산시청에 밥줄 딱 붙여놓고 나동연시장,
감히 문통을 건드려
저지랄해도 점마가 당선 되겠죠??
이번엔 해볼만해서 지켜봐야합니다.
기모란 교수 남편입니다
꽃에서 역전한 곳 아닌가요? 딱붙었었나?
요런색이는 잘근잘근 밟아줘야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