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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존21 - 지진,재난,전염병,전쟁,사고로부터의 생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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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청도 수리덤 캠핑장 갔다 온 이야기
카카로트(부산) 추천 2 조회 1,125 20.06.12 21:19 댓글 1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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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6.12 21:26

    첫댓글 왠지 고즈넉한것 같아요. 잘 봤습니다.

  • 20.06.12 21:26

    저도 예전에 캠핑을 다녀보았는데 역시 좋네요. 모든 근심과 걱정을 내려놓고 쉴수있는곳 잘보았습니다^^

  • 20.06.12 21:48

    존경하는 선배님! 잘 보고 힐링했습니다^^

  • 20.06.12 21:49

    저번엔 사모님과 같이 가시더니 이번엔 홀로 가셨나보군요 남자는 자기만의 동굴이꼭 필요하죠 ㅎ 운치있고 멋져보입니다

  • 20.06.12 21:53

    잘 봤습니다ㅎㅎ

  • 20.06.12 22:24

    부럽습니다요~~

  • 20.06.12 22:30

    글에서 낭만과 함께 문명과 최대한 거리를 두려는 단촐함이 느껴집니다. 부럽습니다.^^

  • 20.06.12 22:44

    비오는 날 텐트안에서들리는 빗소리도괜찮죠 ㅎ ㅎ 잘 봣읍니다 부럽기도 하고요.

  • 20.06.12 22:57

    으음.. 섭씨 23 도면, 엄청난 문명의 이기를 누리다가 오신 게 맞다고 생각되네요..^^; 재작년 여름에, 울 이종 사촌 오빠네 집에 가서 신셀 져 보니, 사시는 곳은 강남인데 안방 에어컨은, 교체해야할 부품을 구할 수가 없데서 그냥 망가진 채로였었었고, 거실 에어컨은 보통, 27 나 28 도에 맞춰져 있었어서, 하드바들을 거의 주식으로 먹고 살아야 할 정도던디요, 23 도면, 엄청 시원하셨겄네요..^^

  • 20.06.12 23:01

    좋은곳에서 힐링하셨네요
    글도 잘 읽었습니다^^

  • 20.06.12 23:20

    으메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
    운문사에서 남쪽으로 사리암 가는길도 좋더군요.

  • 20.06.12 23:29

    전체적으로 멋집니다

    얼어있는 베짱이 ㅜ 죽으면 안돼~
    고양이 털이 윤기가 있어보이는게 잘 먹는가 봅니다 ㅋ

  • 20.06.13 00:59

  • 20.06.13 00:59

    좋은시간을 가지셨군요,
    부럽습니다,
    가고 싶어도 갈 수 없는 형편이네요.

  • 20.06.13 05:21

  • 20.06.13 07:49

    고양이가 더 눈에 띄네요.ㅋㅋ

    도란도란하게 들리는 캠핑이야기 ㅡ 지금 즐기실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닭백숙도 하나 포장해서 데워드세요 ㅋㅋ
    다음 이야기도 꼭 올려주시면 좋겠네요

  • 20.06.13 11:19

    낭만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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