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고상과 네뷸러상의 장편 소설 부문에서 동시에 수상한 최초의 작품

[행복한 세상의 족제비]

듄

[목욕탕 헤이하치]

그렇게 꿀잼이라고 이종포함 여기저기서 추천받아서 믿고 올레에서 소장용으로 구매했는데 보다가 잠듬. 재도전해서 간신히 마침

[이제나온다]

영화 진짜 지루의 끝이던데

[총리]

이건 세계관을 알아야함
톨킨 소설이랑
듄이 세계관은 끝판왕일듯
치밀하고 방대하고 거대한 세계관
판타지의 오리지널은 톨킨
sf판타지의 아버지는 듄

[부산폭격기]

네뷸라

[[섹벽]거세정진]

사막만 주구장창 나오는것도
지루함에 한몫 하는듯

영향을 받은
워해머 라던가
다른 sf들은 신나게
보는데...

나오는 배경이나
장비들이 신선하거나
새로운 느낌이 없어보이는것도..
이상하게 듄은 좀 지루함...

아 이것도 여기가 원작이었네...
아 거기서 나온 뭐가
여기를 모티브삼았네
이느낌 ㅜㅜ

최신거 비쥬얼은 진짜
좋던데....

[전전전전2]

설정들이 대박임

[나도사랑이하고싶다]

듄은 유튜브로 설정 보니까 엄청 독창적임. 왜 총을 안 쓰고 날붙이로 싸우는가, 사막밖에 없는 행성의 생태계가 어떻게 유지되는가 등등~ 저도 영화만 보고 읭? 했는데 설정 보니까 엄청 디테일해서 다 설명이 되더군요.

[리버풀YNWA]

개존잼 진짜 분위기 오졌고
미술 오졌고
음악 오졌고
최고였음
더대박은 아직 시작도 안한거

[살아가는중]

소설론 2권 잘봐줘서 3권까지만 봐줄만함. 반지의제왕에 필적한다고? 반지의 제왕과 톨긴에 대한 모욕임. 3권부터는 이야기와 서사는 없는 철학과 대화만 지루하게 이어지는 졸작... 얼불노 시리즈보 못이김

[깬남]

설정을 동네로 해보세요
동네 싸움이에요

[맛소금타로]

영화 너무 재밌게 봐서 소설책 사서 읽어 보고 싶단 생각 듦 2편 완전 기대 그런데 이종에서 댓글로 엄청난 스포를 봐버려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