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지난주에 본인이 올린 청남대 견학에 대한 문원에 많은 회원이 방문 하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감사, 감사, 또 감사---------------------------
토말 테니스 모임은 해남에서 태어나 재경 지역에 거주한 자 이면 남녀 노소 불문하고 테니스를 좋아하고 즐기는 자는 누구나 회원이 될 자격이 있습니다. 간략하게 소개를 드리면
1. 10 년전 1994년 5월 18일 육군 사관학교 테니스장에서 9명이 발태식을 갖고 출발하여 현재 29명의 회원을 확보 오늘에 이른 해남 향우들 만의 테니스 동우회 입니다.
2. 재경 지역에 "군"단위 테니스 모임으로 유일한 테니스 동호회로서 테니스인이라면 모든 사람들이 부러워하는 모임으로 계속 성장하고있음, 이는 해남 중.고 25,23회 요원들과 테니스를 사랑하는 선,후배 향우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이였다고 봅니다.
3. 토말 테니스 클럽은 각자 자기클럽에서 운동을 하다가 분기 1회(년 4회) 정기 모임을 갖으며 금번 3/4분기 모임을 9월 11일(토) 반포 근린 테니스장에서 갖을 계획 이었으나 우천으로 인하여 10월 중으로 연기 하였음
4. 회비는 년 회비로 납부하며 지도자(현재 레슨 코치)는 일반회원과 구분하여 일반회원 회비의 1/2을 책정하여 시행하고 있음
5. 고향 사람들의 친목과 건강 유지 더 나아가 체력 증진을 위한 모임이지만 2003년도 전국 지도자배 개인 우승, 2004년 현재 일반부 전국 랭킹 10위권내에 3명나 포진 하고 있음, 이는 해남인의 자랑거리임.
6. 현재 운영진은 회장 김영렬, 부회장 윤주일, 총무 임홍철, 섭외이사 노민철, 경기이사 천창기, 기술이사 김윤본(축구 선수였던 김판근의 형)으로 구성 되어 있으며 "반포 근린 테니스장"에서 모임을 갖고 있음
* 같이 운동을 희망 하거나 관심이 있으신 본들은 다음 연락처로 연락바랍니다.
김영렬 011-271-9769, 임홍철 010 -4748-6451, 노민철 016 - 268-7039,
김윤본 011-710-8393, 천창기 011 - 301-2419, 윤주일 011-9740-0735
첫댓글 여기도 25/23회가 다 묵는데, "재경해남향우"라는 표현을 쓸려면 회원중 절반이라도 해남군향우회에 참석하는지요? l
먼저 참여하는것이 순서라고 생각합니다.
목표달성씨,관심이 있으시군요 감사합니다. 25.23회는 7명이고요 22명은 동문 및 향우입니다. 발전적인것은 회원의 90%가 우리보다 젊은 층이라는 사실 입니다. charlie씨 감사합니다.
테니스 동호님들 진심으로 축하드림니다 운동은 무엇을 하던 최선을 다하시고 열심히 꾸준이 하여 건강한 삶을 유지하여 행복한 가정 가꾸시길 바람니다. 주일씨 안녕! ...
윤소장 언제 우리성당 주임 신부님하고 게임스케줄 한번맟춰주소아마 우리 신부님하고 자네하고 비슷 할거 구만 부탁하네....
절무면 발전적입니까? 그러면 나는 발정적일까, 아닐까?
박병길님 먼곳에서 자주 방문해 주셔서 감사하고요, 박영태씨 육사 성당 신부님도 테니스맨이더라고요 그쪽으로 맷칭하심이 좋을듯, 거덜님 말씀 동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