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드럼 렛슨 북 시리즈들은 모두 연결 되어 있습니다.
마치 하나의 셋트 처럼 말입니다.
그래서 그 이해를 돕고자 이렇게 설명을 드립니다.
드럼 렛슨 북 시리즈에는
먼저, 드럼의 기본 지식과 테크닉에 대해 배우는 렛슨북(초급, 중급, 고급) 시리즈가 있습니다.
그리고 두번 째 렛슨 북 시리즈인 싱코페이션(베이직, 어드반스, 마스터)이 있습니다.
그리고 루디멘트(For Snare)와 포 웨이, 몰러 테크닉이 있습니다.(트윈 폐달은 별개로 셋트가 아닙니다.)
이것들의 상관 관계에 대한 설명 입니다.
우선, 레슨의 뿌리, 기본은 렛슨 북 입니다.
초급, 중급, 고급으로 나뉜 렛슨 북 시리즈가 레슨의 기본 틀이며 바탕 입니다.
이것은 인터넷 영상강의와 같이 보시면 이해도가 높으며 영상 강의를 알기 쉽게 단계별로 책으로 정리한 것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렛슨 북 혹은 인터넷 영상 강의를 모르면 다른 렛슨 북 시리즈에 대해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이 렛슨 북(인터넷 강의)은 루디멘트와 싱코페이션으로 나뉘어 져 있습니다.
현재 제작 중인 렛슨북의 두번째 시리즈인 싱코페이션은 강의에서 배운 싱코페이션을 실제 연습에 적용시킨 실전 연습 및 연주들을 모아 놓은 것 입니다.
즉, 렛슨 북시리즈 혹은 인터넷 강의를 통해 배운 싱코페이션의 지식 및 기본 기술을 실제로 적용시킨 책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므로 싱코페이션이 책만으로는 이해하기가 어려운 부분들이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하지만 인터넷 강의나 레슨 북을 보신 분은 싱코페이션의 책을 그대로 흡수할 수가 있는 것 입니다.
싱코페이션 베이직은 렛슨의 초급(1, 2)의 적용, 어드반스는 중급(1, 2, 3), 마스터는 고급(1, 2, 3)의 적용 입니다.
그리고 루디멘트 또한 마찬가지 입니다. 강의의 루디멘트를 실전에 적용시킨 것 들을 모아 놓은 것 입니다.
이 렛슨 북과 싱코페이션과 루디멘트는 하나의 셋트인 것 입니다.
렛슨 북은 기본 지식과 틀과 테크닉을 배우는 뿌리이며, 싱코페이션과 루디멘트는 실전 적용을 모아 놓은 가지 입니다.
포 웨이는 양 손과 발을 따로 노는 것을 지칭하는 용어 입니다. 즉, 손과 발을 따로 놀게하는 법에 대해 배우는 책 입니다.
이 것도 인터넷 강의(렛슨 북)를 보지 않고는 포웨이에 나오는 테크닉의 말이나 내용을 이해를 할 수가 없습니다.
전문 용어나 기술들을 궂이 따로 설명하지 않기 때문 입니다.
그리고 몰러 테크닉은 말 그대로 몰러 기술에 대한 마스터 책 입니다. 몰러 테크닉의 전문 지식과 더불어 움직임과 소리 내는 법에 대해 설명한 책 입니다.
이 시리즈들을 통해 모든 렛슨이 완성 됩니다.
즉, 렛슨 북만을 알면, 모든 드럼의 기술을 익힐 수는 있지만 실전에 적용을 못 합니다.
그것을 실전에 적용하도록 하기 위해 있는 것이 싱코페이션과 루디멘트 입니다.
그리고 싱코페이션과 루디멘트를 통해 배운 드럼지식을 통해 직접 창조한 필인 혹은 리듬을 머리는 알아도 몸은 움직이지 못한다면 의미가 없습니다.
손과 발이 생각하는 대로 움직이도록 하는 연습이 포웨이 책 입니다.
하지만 손과 발이 생각대로 움직이더라도 창조력이 없으면 소용이 없으므로 싱코페이션과 루디멘트 책이 필요한 것 입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몰러 테크닉 책을 통해 지금까지 배운 모든 테크닉과 기술, 지식들을 실전에서 자연스러운 움직임으로 물흐르는 듯이 부드럽게 여러 테크닉을 연결을 하며 깔끔하고 정확한 소리를 내게 되는 것 입니다.
저의 첫 번째 책인 렛슨 북 초급 1은 먼저 인터넷 강의를 통해 나왔던 내용들 이었습니다.
그 이유 때문에 책을 받으신 많은 분 들이 이해하기 쉬웠다, 바로 알아 들었다 너무 쉽다 라고들 하셨습니다.
하지만 강의 영상을 보기전에 보신 분들은 모두들 므슨 말인지, 픽킹조차 이해하질 못 했습니다.
즉, 발행되는 시리즈들도 위의 설명과 마찬가지로 서로 연결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현재, 싱코페이션 베이직을 제작 중 입니다. 몇달 되지 않아 발행이 될 예정 입니다.
이 싱코페이션 베이직은 드럼 렛슨의 초급에서 배운 것 들이 들어 있습니다.
초급 1은 나왔지만, 아직 초급 2는 강의 영상에도 올라 와 있질 않습니다.
싱코페이션 베이직 책을 으셨을 때, 초급 1의 내용은 쉽게 이해가 되지만 초급 2의 내용은 이해가 어려우실 것 입니다.
어렵게 보일 것이고요.
하지만, 싱코페이션 베이직 후에 초급 2의 발행과 강의 영상 촬영이 예정 되어 있으므로
그 내용을 통해 쉽게 이해를 하게 되실 것 입니다.
하루 속히 렛슨 북 시리즈들이 전간 발행되길 소원하며 많은 중보 부탁 드립니다.
- Japan Christian Cultural Cente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