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이제 주차증 발급 기간도 끝나가는데(다 끝났나요?) </P>
<P>단지 내 주차단속은 커녕 아파트 입구 통제를 왜 안하는지 모르겠어요.</P>
<P>관리사무실에 다시는 전화하기 싫지만 오늘 또 전화 한 통 해야겠네요.</P>
<P> </P>
<P>연휴에 보니, 중대생으로 보이는 남학생 두 명이 같은 차를 타고 와서는</P>
<P>110~111동 지하3층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112동 뒷쪽 학교 쪽문으로 들어가더군요.</P>
<P>지하3층 110~111동 지하주차장은 지상으로 바로 나가는 문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113동 작은 연못 쪽)</P>
<P>(저희는 아이랑 113동 연못으로 걸어가던 중) </P>
<P>아무래도 학생인듯싶어 차를 유심히 보니 당연히 아파트 주차스티커는 안붙어있었구요.</P>
<P> </P>
<P>아파트에 불법주차하는 학생들을 양심없다 나무라기 전에 </P>
<P>입주한지 5개월이 넘도록 출입구를 열어두는 관리사무소에 책임을 물어야합니다.</P>
<P>마치 공동화장실에 휴지를 비치해놓고 아무런 잠금장치도 없이 이 휴지는 센트레빌주민만을 위한 것이다.. </P>
<P>라고 하는 것과 무슨 차이가 있나요.</P>
<P> </P>
<P>아직까지 주차장에 주차공간이 부족하진 않지만 보안상, </P>
<P>그리고 아파트 단지 보호를 위해서도 시급히 차량통제하라고 요구해야합니다. </P>
<P>관리사무실에 건의하면 이런 항의전화 제가 처음이라고 하겠지만 귀막고 제 할말만하고 끊을랍니다.</P>
<P>하지만, 저 혼자 건의한다면 한 로 듣고 한 귀로 흘릴테니 이 글을 보시고 </P>
<P>차량통제 필요하다 생각하시면 관리실에 전화 한 통 해주세요.</P>
<P> </P>
<P><FONT color=#747474>제가 와이드 오지랍인건지...</FONT></P>
<P><FONT color=#747474>세입자라 마음에 안들면 잠시 살다 나가면 되겠지만,</FONT></P>
<P><FONT color=#747474>거주하는 동안 저도 관리 잘되는 아파트에서 편하게 살고 싶고, </FONT></P>
<P><FONT color=#747474>그리고 동부센트레빌에 사는 자부심도 좀 느껴보고 싶은데 요즘 잘 안되네요.;;</FONT></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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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쪽 관리하시는 분등(CAU 옷입은 분들) 및 중대학생들 차 정말 많이 세우시네요...덕분에 주차장 자리는 없고.. 우리 아파트 통해 많이 통행하네요... 식사하러가시는 지 상가쪽으로도 많이 가시고.. 데이트도 이리로 오시고.. 이렇게 유동인구가 많으면 절도나 육아관련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한다는 사실이지요... 아파트가 이제는 중대인들의 하숙집과 학교의 통학길이 되어버렸네요..^^
지하 주차장 4층은 항상 비어 있어서 꺼림찍햇는데,,어찌됬든 우리아파트 용적율 더받은것으로 지하 주차장 4층까지 확보해서 우리 아파트 입주민들만 주차한다면,널널했는데,,주변에 중앙대 외에 다른 이용객은 없어서 ,,여유가 있는것으로 생각햇습니다,지금도 우리 동 지하 4층은 텅텅 비더라구요,,그렇다면 중앙대 이용객들을 상대로 해서 주차료를 받아도 좋을것같네요,,중앙대 반값으로,,
쪽문에 도어락 설치해 아파트주민만 중대갈수있게 한다면. 학교에서 쪽문막아 학교들어가는 길을 폐쇄해도 할말이 없을것 같네요. 전에 살던 한강현대나 명수대현대에는 한강고수부지 연결통로에 출입카드 설치 해 주민들만 다닐수 있게 했지만요. 거긴 한강고수부지 라는 공용시설 이었지만 여긴 학교라는 사유지라 경우가 틀리구요. 너무 아파트주민 위주의 생각이 아닐까 싶네요.... 문제는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하고 다닌다는 것입니다. 전에 어떤분이 쓴글 보니까 인근에 사시는 주민분들도 114동 주차장 근처에 주차시킨다는 얘기 본적 있는것 같은데 차량통제가 최선이라 생각해요 아파트에서 관리하는거 알면 함부로 못들어 오거든요
부분임대동 허가조건이 중대언결 통로엿어요완전 폐쇄는 그쪽에서도 우리 쪽에서도불가합니다 대학가 특성상 원룸 만든거고 112동에 중대 학생 많이 살지요 연관있는분들이 아닌 다른 분들이 주차장 이용하고 쪽문드나드는게 문제지요 무단주차 하시는분들 주차 아니면 울아파트에 들어올 이유가 없겠지요주차차랑통제는 당연히되어야 하고 112동쪽 문도 출입통제를 해야지요 3구역 쪽 사시는 분들의 무단 주차두 큰일이고요 그쪽 상가 부동산 계신 분들도 주차해놓고 가시더군요
3구역 완공되면 부분임대가 400세대입니다 쪽문 출입카드 하지 않으면 재강길 처럼 울아파트는 3구역과 중대 연결 통학로가 될것입니다 400명이 매일 우리 아파트 가로질러 학교 간다고 생각해보세요 중대 쪽문 울아파트 사람이 잘이용해야지 타구역 사람들에게 출입구로 내어주고 싶지 않습니다 102동인가 재강길 복원한 길로 아이들 학교다니고 차 다니는데 가로질러다니고 위험하고 불편합니다
101동 102동 사잇길로 술취한분, 노숙인으로 추정되는분등 많이 지나다니기도 하세요 아파트 전체적으로 사람도 차량도 입출입이 너무 편리한것 같네요 물론, 위치 탓도 있겠지만 먼가 방법이 생기면 좋을듯 해요.. 여기가 통로가 되면 아이들에게도 좋지는 않을듯 합니다~ 입주민이 아니면, 내 맘처럼 시설물을 좋게 이용하시진 않을테구요 (마을버스 내려 자연스레 아파트로 들어가시길래 입주민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101동 사잇길로 걸어가시며 계란을 떨어뜨리시곤, 그냥 웃으며 **아파트로 가시더라구요..)
첫댓글 사람이 다 똑같겠지만서도, 요즘 중대 옆에 살면서중대에 대한 이미지만 실추되고 있습니다. 아파트 관리 잘하는 수 밖에요...
5/31까지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때까지만 좀 견뎌보아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저도 전화해서 차량통제를 빨리 시행하라고 전화해야겠습니다.
중대쪽 관리하시는 분등(CAU 옷입은 분들) 및 중대학생들 차 정말 많이 세우시네요...덕분에 주차장 자리는 없고..
우리 아파트 통해 많이 통행하네요...
식사하러가시는 지 상가쪽으로도 많이 가시고..
데이트도 이리로 오시고..
이렇게 유동인구가 많으면 절도나 육아관련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한다는 사실이지요...
아파트가 이제는 중대인들의 하숙집과 학교의 통학길이 되어버렸네요..^^
지하 주차장 4층은 항상 비어 있어서 꺼림찍햇는데,,어찌됬든 우리아파트 용적율 더받은것으로 지하 주차장 4층까지 확보해서 우리 아파트 입주민들만 주차한다면,널널했는데,,주변에 중앙대 외에 다른 이용객은 없어서 ,,여유가 있는것으로 생각햇습니다,지금도 우리 동 지하 4층은 텅텅 비더라구요,,그렇다면 중앙대 이용객들을 상대로 해서 주차료를 받아도 좋을것같네요,,중앙대 반값으로,,
이무래도 지하4층은 지상으로 바로 나가는 문이 없어서 학생들이 지하3층 110동 주차장을 애용하고 있는듯해요. 요즘은 무서운 세상이라 불법주차인것 눈앞에서 보면서도 그 앞에선 모르는척하는수밖에요.;;
110동 지하3층은 덕분에 항상 자리가 없나봐요
쪽문에도 출입카드 설치해서 우리아파트에 사는 중대 관련된 분과 우리 입주민중 중대 이용하실 분들만 출입허용해야합니다.
쪽문에 도어락 설치해 아파트주민만 중대갈수있게 한다면. 학교에서 쪽문막아 학교들어가는 길을 폐쇄해도 할말이 없을것 같네요. 전에 살던 한강현대나 명수대현대에는 한강고수부지 연결통로에 출입카드 설치 해 주민들만 다닐수 있게 했지만요. 거긴 한강고수부지 라는 공용시설 이었지만 여긴 학교라는 사유지라 경우가 틀리구요. 너무 아파트주민 위주의 생각이 아닐까 싶네요.... 문제는 아파트 주차장에 주차하고 다닌다는 것입니다. 전에 어떤분이 쓴글 보니까 인근에 사시는 주민분들도 114동 주차장 근처에 주차시킨다는 얘기 본적 있는것 같은데 차량통제가 최선이라 생각해요
아파트에서 관리하는거 알면 함부로 못들어 오거든요
부분임대동 허가조건이 중대언결 통로엿어요완전 폐쇄는 그쪽에서도 우리 쪽에서도불가합니다 대학가 특성상 원룸 만든거고 112동에 중대 학생 많이 살지요 연관있는분들이 아닌 다른 분들이 주차장 이용하고 쪽문드나드는게 문제지요 무단주차 하시는분들 주차 아니면 울아파트에 들어올 이유가 없겠지요주차차랑통제는 당연히되어야 하고 112동쪽 문도 출입통제를 해야지요 3구역 쪽 사시는 분들의 무단 주차두 큰일이고요 그쪽 상가 부동산 계신 분들도 주차해놓고 가시더군요
허가조건 인건 몰랐네요. 중대와 연결된다는게 전 장점이라 보거든요. 방법을 고민해보죠.
3구역 완공되면 부분임대가 400세대입니다 쪽문 출입카드 하지 않으면 재강길 처럼 울아파트는 3구역과 중대 연결 통학로가 될것입니다 400명이 매일 우리 아파트 가로질러 학교 간다고 생각해보세요 중대 쪽문 울아파트 사람이 잘이용해야지 타구역 사람들에게 출입구로 내어주고 싶지 않습니다 102동인가 재강길 복원한 길로 아이들 학교다니고 차 다니는데 가로질러다니고 위험하고 불편합니다
빠른 조치가 필요합니다.
101동 102동 사잇길로 술취한분, 노숙인으로 추정되는분등 많이 지나다니기도 하세요
아파트 전체적으로 사람도 차량도 입출입이 너무 편리한것 같네요
물론, 위치 탓도 있겠지만 먼가 방법이 생기면 좋을듯 해요.. 여기가 통로가 되면 아이들에게도 좋지는 않을듯 합니다~
입주민이 아니면, 내 맘처럼 시설물을 좋게 이용하시진 않을테구요
(마을버스 내려 자연스레 아파트로 들어가시길래 입주민인줄 알았어요
그런데 101동 사잇길로 걸어가시며 계란을 떨어뜨리시곤, 그냥 웃으며 **아파트로 가시더라구요..)
이 길도 복원하는 조건으로 울 아파트 허가 난거라..강제 폐쇄 불가합니다. ㅠㅠ 112동과 8구역 나중에 도보로 길나면 그길로 흑석역 가는 사람들 엄청 많을 겁니다.
폐쇄가 아닌 출입통제는 입주민 회의로 가능한거 아닌가요?
저도 딸내미 있어서.. 취객들 보면... 걱정 되네요 점점 더워져서 심해지는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