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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후기 이야기 24년6월23일 호남20차 미사치~월출봉~도솔봉~백운산~쫓비산~토끼재
현술이 추천 0 조회 165 24.06.24 16:23 댓글 3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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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6.24 16:41

    첫댓글 밥봉엔 내회 반찬이죠!!ㅎㅎ
    마지막에 파란 하늘을 볼 수 있어서 다행입니다~~^^

  • 작성자 24.06.24 17:11

    역시 백운산은 먹을게 풍부해서 갈만한 산...ㅎㅎ

  • 24.06.24 17:00

    이른 새벽, 예상했던 비는 오지않고 시원한 바람만 불어주니 산행이 싱글벙글입니다.
    아주딱!!! 맞는
    하루종일 불어준 바람이 너무나도 감사했던 날
    긴 정맥길에서의 정맥님들 웃음 소리가 유난히 더 컸던건 한구간 남은 정맥길에 대한 시원 섭섭함인듯~~^^
    이번구간도 수고많으셨어요

  • 작성자 24.06.24 17:12

    마지막 산행 시원함만 가지고 섭섭함은 버리죠?
    새로운 먹거리 찾아야쥐~ ^&^

  • 24.06.24 20:54

    언니 ㅡ잘 챙겨줘서 고마워요ㅡㅡ

  • 24.06.24 17:11

    산행후 항상 느끼는 기분
    힘들때는 내가 왜 이노릇을 하고있지 산행후에는 달콤한 성취감
    마무리산행이 한번 남아있지만 아쉬움과 성취감이 교차하네요
    쉽지않은 구간 어느때보다 웃음이 묻어나는 산행이였네요 장마도 비켜가는 정맥팀 다음주도 행운이 찾아올가요
    수고했어요

  • 작성자 24.06.24 17:12

    장마가 한번만 더 비켜주길...ㅎ

  • 24.06.24 20:44

    내가 왜 이러고 있는거지 ? ㅡ하면서 나르샤언니 발만보고 걸었네요ㅡㅡㅎ
    룰루랄라 힘이 하나도 안들어보이는 현술대장님 엄청 부럽단 생각을하며 열심히 걸었네요
    대장님 멋지십니다ㅡㅡ
    힘들었지만 좋은분들과 함께 많이 웃었던 처음 정맥길 ㅡㅡ지나고보니 또 다음산행이 기다려지네요ㅡ수고하셨구 감사합니다ㅡㅡ

  • 24.06.24 19:46

    스카이언니요??ㅎ

  • 24.06.24 20:56

    ㅋㅡㅡ닉네임이 헷갈렸네요

  • 작성자 24.06.24 21:32

    원래 내가 힘들면 다른 사람들은 모두 편해 보인답니다. ㅎ
    힘들어도 지나고 나면 또 기다려지고...
    그게 산꾼의 매력이랍니다.

  • 24.06.24 17:57

    마지막까지 잘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24.06.24 21:33

    마지막 다 됐네요...
    항상 마지막은 또 다른 시작...
    좋은 행보 기대합니다. ^&^

  • 24.06.24 18:04

    주화산에서 시작해 백운산까지의 호남정맥길
    막상 백운산을 지나가니 감회가 새롭습니다.
    시원섭섭한 기분이 들기도 하고요 ㅎ
    9 정맥중 인제 한 구간 남았네요
    마지막 구간 행복한 산행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으면 합니다~
    수고많으셨습니다 대장님 ^^

  • 작성자 24.06.24 21:35

    시작이 반, 마무리가 반
    아직 절반은 남은거지 ㅎㅎ
    아직도 할거는 많으니 기대반 설렘반

  • 24.06.24 18:34

    장거리 산행하시느라 수고가 많으셨습니다.
    날씨 요정이 많이 도와 준것 같아요.
    토욜밤에 뵙겠습니다요.

  • 작성자 24.06.24 21:35

    오랜만에 얼굴 뵙겠네요...ㅎ

  • 24.06.24 18:35

    다들 너무 멋지십니다
    이 구간 꼭 가보고 싶었는데 ㅠ
    그래도 사진으로 볼수있으메
    감사합니다
    언제나 이제 가볼려나 ㅠ
    긴ㅡ시간 수고 많으셨습니다
    9정맥 졸업식에서 뵙겠습니다~^^

  • 24.06.24 20:48

    같이가보자 ㅡ하구선 나만 가게되어 걱정해주던 혜수언니 ㅡ언니덕분에 정맥도 가보고 좋은분들과 즐건산행했네요ㅡㅡ
    언니 고마워요

  • 작성자 24.06.24 21:36

    이번 주말 산행은 문제 없으신거죠?
    졸업식 꽃다발 기다립니다 ^&^

  • 24.06.24 19:25

    마지막 갈미봉과 쫒비산이 그나마 남아있던 힘을 쏙빼갔네요 시원한 바람과 횐님들의 웃음소리에 힘들었던 걸음이 가벼워짐을 느끼며 산행을 했네요 남은 한구간도 행복한 걸음이 되길 바라며 모든님들 수고많았습니다 사진도 잘보고갑니다 감사합니다 수고많았습니다

  • 작성자 24.06.24 21:38

    이번 구간이 형님 체역에 맞았나 보네요..
    마지막까지 힘을 잘 분배하셨으니...ㅎㅎ
    주말에 뵙겠습니다~

  • 24.06.24 20:12

    황전터널에서 30분정도 올라가면 호남정맥 마루금에 올라서고 계족산 방향으로 20분정도 진행하면 여수지맥 분기점이죠.
    2년전에 설치해놓은 산패가 잘있네요.
    확인시켜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 한번만 더 가면 9정맥을 졸업하네요.
    모두모두 축하드림니다.

  • 작성자 24.06.24 21:40

    고맙습니다 형님
    형님도 지맥이 끝나셔야 한번씩 뵐 일이 있을 텐데요...

  • 24.06.25 09:21

    이제 17개 남았네요.
    쉬엄쉬엄 해도 내년 2월에는 끝날 거 같습니다.
    진짜 사람 좀 만나고 싶네요.

  • 24.06.24 20:50

    함께한 정맥길 !
    즐거운 추억을 안고 갑니다…
    고생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6.24 21:40

    우리 모두의 추억이죠
    수고하셨습니다.

  • 24.06.25 08:24

    함께 할수 없었던 길이었지만~
    이젠 한 고개만 남으셨네요..
    긴 산행 정맥님들 모두 수고많이하셨어요.~~^^*

  • 작성자 24.06.25 11:10

    오래 걸렸네요.. 코로나 땜시 더...ㅎㅎ
    감사합니다~

  • 24.06.25 08:39

    촉촉한 날씨가 오히려 시원한 청량감을 더해 주었고 사방이 온통 하얀 운무속을 한줄 기차로 걷는 우리 정맥님들이 하하호호 웃으며 힘듦도 잊으며 행복해 하는 모습이 참 좋았네요
    대장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성자 24.06.25 11:10

    형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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