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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솔로. 5060남녀공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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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임 후기 1박2일 남녀공학 24명의 전사들의 내장산 탈환후기(내장산 점령편)
박도준 추천 1 조회 302 23.11.07 20:29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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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1.07 20:46

    첫댓글 ㅍㅎㅎㅎ
    한편의
    홍보용 국군영화를
    잘 봤써예ㅋㅋ



    사실에 입각한 내용입니다.
    아주 진솔하고 잼나게
    도준님 만의 글 세계에서
    잘 쉬다가 갑니다.

  • 작성자 23.11.07 23:33

    제가 쓰는 후기가

    나비님이 오늘의 여벙으로 인해서 노심초사했던 마음만 할까요?

    나비님 여벙 추진하느냐고 수고하셨습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1.07 23:35


    감사합니다 글렌님~^^

    다음에 기회가 되면
    함께 도킹해 봐요~^^

  • 23.11.07 21:06

    전두식량 묵꼬...
    우리 전투 뜩콩대 맞쪄~?~^^
    것두 정예부대~ㅋ

  • 작성자 23.11.07 23:37

    하므예~~

    우리는 누가 뭐라고해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최정예 대원들이 맞습니다~^^

  • 23.11.07 21:25

    도준님은 혹 종군기자 출신 아닙니까?
    지금껏 우크라이나 러시아 전쟁,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에서도 이렇게 생생한 기사를 못 봤다오~~

  • 작성자 23.11.07 23:39


    제가 쓰는 후기가
    산운님의 뛰어 다니며
    좋은장면을 담아낼려는 그 맘에 비할까요.

    산운님도 수고하셨습니다 ~^^

  • 23.11.07 21:53

    도준님 덕분에 그 날의 기억이 다시 생생하게 되살아 나네요.
    너무나도 즐거웠고 알찼던 시간이었습니다.
    국내여행인데 새벽 5시 기상 6시 출발인 경우는 아마 드물겁니다.
    벙주님의 선견지명으로 우리는 붐비지않게 구경 잘하고 왔죠.

    박도준님.
    이번 기회에 등단하시지요.

  • 작성자 23.11.07 23:41

    맞습니다.

    훌륭한 지휘관이 최고의 투사들을 배출해 내는 법이죠.

    제니퍼님과 여벙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

  • 23.11.07 22:27

    너무 재미있고
    리얼하게
    박도준님 ~~짱
    이런 단풍구경도
    처음이지만
    이런 재미 있는 후기도
    처음인듯요~
    역쉬
    흑룡부대 대장 출신은
    뭐가 달라도
    다르네요~~

  • 작성자 23.11.07 23:45

    칭찬은 시니님 같은 분을 위해 만들어낸 단어가 아닐까요?

    한번의 여행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쏱아부은 시니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

  • 23.11.07 23:30

    우린 너무나 여유있게 다녔는데
    전투라 생각하니 또 다른 재미가 있네요. 다음편이 기대됩니다.

  • 작성자 23.11.07 23:58

    네~

    미력하나마 다음편을
    준비해 보겠습니다 .

    함께해서 좋았습니다.

    감사합니다 디오님~^^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11.08 09:18



    혹 자들은 말씀들 하십니다.

    KSGB 출신 아니냐고?

    땡~

    해병대도 KSGB 출신도 아닙니다.

    30개월 만기 제대했습니다.

    전역일은 85년 02월,,,

    근데,
    KSGB가 어느 부대냐고
    묻는 분이 계시는데 무신 약자이냐면요.

    코리아 스텐다드 글로벌 방~~~~~~위

    아유 은더 스텐~~? ㅎ

  • 23.11.08 11:13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너무나 잼난 후기글.... 장원감임다여~
    백양사편 기대합니다~ ^^

  • 작성자 23.11.08 19:43

    감사합니다.

    함께했으면 더 좋았을텐데 함께 못한 교장님 맴이 짠했을까요.

    남녀공학이 100년동안 현재와 같은 인기를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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